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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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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2:15 조회4,7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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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설걸이에 적합한 수도 온수, 음용수로는 적합치 않아

15년 이상된 온수 탱크, 세척 보다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부엌에서 주부가 빨리 조리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수도 온수를 받아 조리 하는 경우 가 있어 안내하고자 한다. 온수 탱크 용도는 부엌 설거지와 욕실에서 목욕이나 샤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지 온수를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결론부터 얘기한다 면 마시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온수탱크의 물에는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롭다. 왜냐하면 온수탱크 안은 결코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온수탱크 안이 녹방지 처리된 갈바나이즈 스틸(Galvanized Steel)로 되어 있지만 녹이 완전히 방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탱크 안에서 조금씩 녹슬어 찌꺼기가 생긴다. 그리고 온수 탱크 안에 설치된 부식 방지용 금속봉(Anode Rod)에서 미세한 금속물질이 녹아 나오고 수도 공급 배관에서 발생한 찌꺼기나 녹이 온수 탱크에 도착하면 온수탱크의 직경이 급수관보다 매우 커 유속이 크게 떨어지면서 찌꺼기가 침전하여 온수탱크 바닥에 쌓이게 된다.

 

그리 고 여러 이유로 인하여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 시 수도 급수 배관구멍으로 흙탕물이 스며 들어 급수관에 채워져 있다가 물이 다시 공급되면 흙탕물이 가정 수도 밸브를 틀 때 나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탱크 밑 바닥엔 찌꺼기(Sludge)가 쌓이게 된다. 이러한 찌꺼기가 수도밸브를 열거나 닫을 때 충격으로 위로 떠올라와 온수와 함께 배출된다. 특히 집을 장기간 비웠다가 돌아와서 온수밸브를 열면 녹물이 섞여 나와 붉은 녹물이 잠시 동안 나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차가운 수돗물에도 불순물이 많이 들어있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음료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등 건강에 조금 이라도 해로운 것은 마시지 않으려는 분들은 온수는 좀 과장하여 표현한다면 구정물과 같 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샤워를 하거나 목욕물로 온수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또한 부엌에서 설거지 용으로 온수를 사용하므로 적은 양이지만 몸 안으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온수도 최대한 깨끗해야 한다. 따라서 온수탱크 안 바닥에 쌓여있는 찌꺼기를 제거(Sludge Remove)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1. 온수 탱크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한다. 

 

호스 연결 후 다른 끝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한다. 보통 보일러 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있어 보일러나 온수탱크를 배수 시키거나 온도-압력 안전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될 때 배수 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온수탱 크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하고 호스의 다른 한쪽 끝 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하여 배수 되도록 한다. 그러나 간혹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도 있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만일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배수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특히 보일러나 온수탱크의 온도-압력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 된다면 바닥에 물이 고이게 되어 큰 문제를 야기시키게 된다. 특히 장기간 외출 시에 이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사람이 일찍 발견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대부분 보일러와 온수탱크는 지하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물이 고여 지하실이 풀장으로 변할 수도 있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배수 호스를 연결 후 바켓이나 양동이로 받아 낸다면 온수 탱크의 용량이 약 100~150리터 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지표면(Ground Floor) 위치에 온수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면 배수용 호스를 연 결하여 밖으로 배출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그리고 온수탱크가 지하실에 설치되어 있고 가까운 화장실이나 샤워실 바닥에 배수구가 있으면 이 배수구까지 배수용 호스를 연결 하여 배수하여야 한다. 

 

2.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려 놓고 온수를 다 사용한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냉수 밸브를 잠그고 온수탱크의 배수 밸브를 열면 온수를 모두 버리게 되므로 결국엔 가스나 전기를 낭비하는 결과가 되므로 온수탱크 안에 가열되어 있는 온수를 모두 사용한 후 배수밸브를 열어 배수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온수 탱크 안의 온수량은 보통 2~3명이 샤워 할 수 있는 양이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을 가열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스 조절 밸브의 위치를 파이롯에 놓아 큰 불 버너가 작동 하지 않도록 한다. 이때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리기 위해서는 가스밸브를 살짝 누르면서 돌려야 돌아간다. 전기 가열기를 이용한 온수탱크라면 주 전원 판넬의 온수 가열용 브레이 커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3. 온수 탱크로 들어오는 냉수 밸브를 잠근다.

 

통상 온수 탱크의 온수 배출 배관에는 출구밸브 없이 곧바로 부엌이나 욕실 등 온수 사용처로 온수가 이송되므로 온수탱크 위에 있는 밸브는 대개 냉수 밸브다. 그러나 확인 하는 것이 확실하므로 손으로 배관을 만져 차가운 것이 냉수 배관이다. 냉수 공급 밸브를 잠가 더 이상 냉수가 공급 되지 않도록 한다. 

 

4. 욕실과 부엌 싱크대 등의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연다.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여는 이유는 온수탱크의 물을 배출하려면 가능한 한 모든 온수 밸브를 열어 외부 공기가 흡수 되어야 온수 탱크의 물이 잘 빠진다. 그러나 온수 밸브가 너무 많아 모두 여는 것이 번거로우면 최소한 제일 위층에 있는 온수 밸브는 모두 열어 외부 공기가 온수 탱크로 유입되어 온수탱크의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되도록 모 든 온수 밸브를 열면 물이 더 잘 빠진다.

 

5. 온수 탱크의 배수 밸브를 연다.

 

온수 탱크 하부에 설치되어 있는 온수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열어 온수 탱크의 물을 배출 시킨다. 탱크의 물을 완전히 배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30분 이상 소요된다. 온수 배관 및 온수 탱크에 들어있는 물이 모두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출 시키면서 간혹 물을 받아 보면 찌꺼기가 혼합되어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온수를 받아 마시면 이러한 찌꺼기가 혼합된 물을 마시는 것이므로 온수탱크의 물은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 

 

6.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 안을 세척한다. 

 

온수 탱크의 물이 모두 빠지면 잠겨져 있는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 바닥에 쌓여 있는 찌꺼기 층에 충격을 주어 찌꺼기가 배출 되도록 한다.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를 세척할 때는 탱크 배수 밸브를 잠가 물이 고이도록 해야 한다. 세척용 냉수 공급은 탱크를 모 두 채울 필요는 없고 탱크 용량의 약 10~20% 정도만 채우고 배출 시키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완전히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하려면 10 여 차례 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롭고 완전히 깨끗하게 하기가 어려우므 로 5~6차례 냉수를 공급하여 세척해 준다.  

 

7. 탱크 세척 후 조치 사항

 

(1)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잠근다. (2)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에 물을 채운다. (3) 맨 위층 온수 수도 밸브 출구로 공기가 배출 된다. (4) 온수 밸브 출구로 찬물이 많이 나오면 밸브를 잠근다. (5) 온수 탱크의 가스 조절 밸브를 PILOT에서 ON으로 돌린다(약간 누르면서 돌려야 됨) (6) 온수탱크 가열기의 큰 버너에 불이 점화되었는지 확인한다. (7) 탱크의 큰불 버너가 점화 되었으면 탱크아래의 버너 커버 2개를 닫아 원상 복구 시킨다. (8) 약 30분~40분 후 온수 수도밸브로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처음 온수 수도밸브를 열면 공기가 먼저 배출된 후 뜨거운 물이 나온다)

참고: 온수탱크는 세척시 온도변화가 크게 되어 열팽창, 수축에 의해 탱크에 크랙이 발생 할 수 있어 15년 이상 노후 온수탱크는 세척하지 말고 탱크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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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3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83
86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100세까지 보험료 계약서 명시 필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84
862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684
861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6 - 六言六蔽 좋은 덕목도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85
860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690
8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3690
858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690
857 건강의학 [체질 칼럼] 노래가 잘 안되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693
8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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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2/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695
85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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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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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19
8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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