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2:15 조회4,818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설걸이에 적합한 수도 온수, 음용수로는 적합치 않아

15년 이상된 온수 탱크, 세척 보다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부엌에서 주부가 빨리 조리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수도 온수를 받아 조리 하는 경우 가 있어 안내하고자 한다. 온수 탱크 용도는 부엌 설거지와 욕실에서 목욕이나 샤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지 온수를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결론부터 얘기한다 면 마시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온수탱크의 물에는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롭다. 왜냐하면 온수탱크 안은 결코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온수탱크 안이 녹방지 처리된 갈바나이즈 스틸(Galvanized Steel)로 되어 있지만 녹이 완전히 방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탱크 안에서 조금씩 녹슬어 찌꺼기가 생긴다. 그리고 온수 탱크 안에 설치된 부식 방지용 금속봉(Anode Rod)에서 미세한 금속물질이 녹아 나오고 수도 공급 배관에서 발생한 찌꺼기나 녹이 온수 탱크에 도착하면 온수탱크의 직경이 급수관보다 매우 커 유속이 크게 떨어지면서 찌꺼기가 침전하여 온수탱크 바닥에 쌓이게 된다.

 

그리 고 여러 이유로 인하여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 시 수도 급수 배관구멍으로 흙탕물이 스며 들어 급수관에 채워져 있다가 물이 다시 공급되면 흙탕물이 가정 수도 밸브를 틀 때 나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탱크 밑 바닥엔 찌꺼기(Sludge)가 쌓이게 된다. 이러한 찌꺼기가 수도밸브를 열거나 닫을 때 충격으로 위로 떠올라와 온수와 함께 배출된다. 특히 집을 장기간 비웠다가 돌아와서 온수밸브를 열면 녹물이 섞여 나와 붉은 녹물이 잠시 동안 나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차가운 수돗물에도 불순물이 많이 들어있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음료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등 건강에 조금 이라도 해로운 것은 마시지 않으려는 분들은 온수는 좀 과장하여 표현한다면 구정물과 같 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샤워를 하거나 목욕물로 온수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또한 부엌에서 설거지 용으로 온수를 사용하므로 적은 양이지만 몸 안으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온수도 최대한 깨끗해야 한다. 따라서 온수탱크 안 바닥에 쌓여있는 찌꺼기를 제거(Sludge Remove)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1. 온수 탱크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한다. 

 

호스 연결 후 다른 끝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한다. 보통 보일러 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있어 보일러나 온수탱크를 배수 시키거나 온도-압력 안전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될 때 배수 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온수탱 크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하고 호스의 다른 한쪽 끝 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하여 배수 되도록 한다. 그러나 간혹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도 있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만일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배수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특히 보일러나 온수탱크의 온도-압력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 된다면 바닥에 물이 고이게 되어 큰 문제를 야기시키게 된다. 특히 장기간 외출 시에 이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사람이 일찍 발견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대부분 보일러와 온수탱크는 지하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물이 고여 지하실이 풀장으로 변할 수도 있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배수 호스를 연결 후 바켓이나 양동이로 받아 낸다면 온수 탱크의 용량이 약 100~150리터 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지표면(Ground Floor) 위치에 온수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면 배수용 호스를 연 결하여 밖으로 배출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그리고 온수탱크가 지하실에 설치되어 있고 가까운 화장실이나 샤워실 바닥에 배수구가 있으면 이 배수구까지 배수용 호스를 연결 하여 배수하여야 한다. 

 

2.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려 놓고 온수를 다 사용한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냉수 밸브를 잠그고 온수탱크의 배수 밸브를 열면 온수를 모두 버리게 되므로 결국엔 가스나 전기를 낭비하는 결과가 되므로 온수탱크 안에 가열되어 있는 온수를 모두 사용한 후 배수밸브를 열어 배수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온수 탱크 안의 온수량은 보통 2~3명이 샤워 할 수 있는 양이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을 가열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스 조절 밸브의 위치를 파이롯에 놓아 큰 불 버너가 작동 하지 않도록 한다. 이때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리기 위해서는 가스밸브를 살짝 누르면서 돌려야 돌아간다. 전기 가열기를 이용한 온수탱크라면 주 전원 판넬의 온수 가열용 브레이 커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3. 온수 탱크로 들어오는 냉수 밸브를 잠근다.

 

통상 온수 탱크의 온수 배출 배관에는 출구밸브 없이 곧바로 부엌이나 욕실 등 온수 사용처로 온수가 이송되므로 온수탱크 위에 있는 밸브는 대개 냉수 밸브다. 그러나 확인 하는 것이 확실하므로 손으로 배관을 만져 차가운 것이 냉수 배관이다. 냉수 공급 밸브를 잠가 더 이상 냉수가 공급 되지 않도록 한다. 

 

4. 욕실과 부엌 싱크대 등의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연다.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여는 이유는 온수탱크의 물을 배출하려면 가능한 한 모든 온수 밸브를 열어 외부 공기가 흡수 되어야 온수 탱크의 물이 잘 빠진다. 그러나 온수 밸브가 너무 많아 모두 여는 것이 번거로우면 최소한 제일 위층에 있는 온수 밸브는 모두 열어 외부 공기가 온수 탱크로 유입되어 온수탱크의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되도록 모 든 온수 밸브를 열면 물이 더 잘 빠진다.

 

5. 온수 탱크의 배수 밸브를 연다.

 

온수 탱크 하부에 설치되어 있는 온수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열어 온수 탱크의 물을 배출 시킨다. 탱크의 물을 완전히 배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30분 이상 소요된다. 온수 배관 및 온수 탱크에 들어있는 물이 모두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출 시키면서 간혹 물을 받아 보면 찌꺼기가 혼합되어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온수를 받아 마시면 이러한 찌꺼기가 혼합된 물을 마시는 것이므로 온수탱크의 물은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 

 

6.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 안을 세척한다. 

 

온수 탱크의 물이 모두 빠지면 잠겨져 있는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 바닥에 쌓여 있는 찌꺼기 층에 충격을 주어 찌꺼기가 배출 되도록 한다.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를 세척할 때는 탱크 배수 밸브를 잠가 물이 고이도록 해야 한다. 세척용 냉수 공급은 탱크를 모 두 채울 필요는 없고 탱크 용량의 약 10~20% 정도만 채우고 배출 시키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완전히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하려면 10 여 차례 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롭고 완전히 깨끗하게 하기가 어려우므 로 5~6차례 냉수를 공급하여 세척해 준다.  

 

7. 탱크 세척 후 조치 사항

 

(1)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잠근다. (2)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에 물을 채운다. (3) 맨 위층 온수 수도 밸브 출구로 공기가 배출 된다. (4) 온수 밸브 출구로 찬물이 많이 나오면 밸브를 잠근다. (5) 온수 탱크의 가스 조절 밸브를 PILOT에서 ON으로 돌린다(약간 누르면서 돌려야 됨) (6) 온수탱크 가열기의 큰 버너에 불이 점화되었는지 확인한다. (7) 탱크의 큰불 버너가 점화 되었으면 탱크아래의 버너 커버 2개를 닫아 원상 복구 시킨다. (8) 약 30분~40분 후 온수 수도밸브로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처음 온수 수도밸브를 열면 공기가 먼저 배출된 후 뜨거운 물이 나온다)

참고: 온수탱크는 세척시 온도변화가 크게 되어 열팽창, 수축에 의해 탱크에 크랙이 발생 할 수 있어 15년 이상 노후 온수탱크는 세척하지 말고 탱크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9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까지 연결되는 지하철과 UBC 지역의 새로운 주거 단지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3514
103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주식시장 과도상승?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517
1034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518
103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3- 修己以敬 修己以安人 修己以安百姓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19
10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육식도 안 먹고 해물도 먹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3522
103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임대소득 신고(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523
1030 금융 [채무 칼럼] 좋은 빚도 있나요 ? - 좋은 빚과 나쁜 빚(5)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3524
102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방광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25
1028 금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525
102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525
102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동절기 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526
102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29
102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530
102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이상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3531
1022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534
102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5월에 팔고 떠나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534
1020 부동산 (조동욱-부동산) UBC 인근 지역의 개발 계획 확정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3534
101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봄에 팔고 가을에 사라 - 주택시장 조정양상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537
1018 건강의학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2. “실무평가시 재교육 기간을 단축하려면”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538
101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이후 세상 준비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539
101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헬스, 기술, 소비 추천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539
10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542
101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542
101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워크샵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543
101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서부로 서부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546
101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546
101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법인의 유산동결과 은퇴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546
10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체질과 적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547
10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남들은 매년 명세서(Statement)를 받는다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3549
1007 이민 [이민 칼럼] 재정비 되는 외국인 고용 (LMIA)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550
1006 이민 [이민 칼럼] E.E 연방선발점수와 대서양(Atlantic) 파일럿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553
1005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5 - 正己 나를 바르게 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53
1004 금융 [채무 칼럼] 파산비용 요인 4 - 과거 파산기록 유무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554
10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감기? 죽을 병도 아닌데 뭐 한 번 앓고 넘어가면 되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556
100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556
100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슬라이스(Slice)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557
100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557
99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560
99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페어웨이 벙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563
99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565
99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70
99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573
99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573
993 이민 [이민 칼럼] 국제학생 졸업 후 이민정책은 개선 되어야 한다.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575
99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575
991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576
99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577
9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79
98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582
98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584
9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584
985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584
9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밀가루, 육식, 커피; 삼중고 三重苦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586
983 이민 [이민칼럼] 변경된 동반자녀 이민규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587
98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대장을 보호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589
981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90
98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590
97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596
978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 신청서류 목록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597
9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597
97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598
97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은퇴 전에 해야하는 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3601
97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9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602
9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가입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603
97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거절당한 시민권 재 신청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603
97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면세저축계좌(TFSA)와 유산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604
97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610
96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610
96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8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611
96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611
966 금융 개인파산시 드는 비용은?(Costs and Fees for Bankruptcy in Canada)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612
96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경기 수혜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612
96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버 프라이싱 vs. 언더 프라이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613
96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위험한 은퇴자산관리계획 목적에 적합한 투자수단 선택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614
96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장애인가족의 재정 및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618
961 역사 [한힘세설] 47인의 사무라이와 1인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18
960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622
959 부동산 [부동산 칼럼]2016-2017 부동산시장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626
9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626
95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과 소음인 부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629
95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632
955 시사 하나님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God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633
9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633
953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635
952 변호사 미성년자가 가해 용의자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땐 어떻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3639
9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42
950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42
949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645
948 건강의학 [체질 칼럼] 설렁탕의 짝은 배추가 아니라 무입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3645
9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46
94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647
94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648
94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숏 어프로치(Short Approach)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3648
9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648
94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49
941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파산면책 (Bankruptcy Discharge)이란?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650
9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650
939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50
93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51
937 시사 [주호석 칼럼] 누가 한인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가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65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