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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빗물 홈통 관리 및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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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0 12:30 조회5,4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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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꼼꼼하게 빗물 흐름 관리해야 누수방지 할 수 있어

 

사람이 용변을 잘 보아야 튼튼하듯이 집도 마찬가지다. 빗물이 잘 배출되어야 집이 건전하게 오래간다. 집을 조사하다 보면 <사진 1> 과 같이 지붕 처마 끝 목재가 많이 썩어 보기도 흉하고 지붕 끝의 처짐을 보게 된다. 밴쿠버에 있는 단독 주택은 대부분 목재로 지어져 물이 닿으면 썩게 되어 있다. 물론 페인트를 칠한다고 하지만 빗물이 계속 흐르면 페인트도 벗겨진다. 따라서 처마 끝 목재로 빗물이 흐르지 않고 빗물 홈통(Gutter)으로 흐르도록 <사진 1>과 같이 지붕 처마 끝에 빗물 가이드를 설치해 처마 목재를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빗물 홈통을 조사해 보면 홈통 배수구의 필터가 막혀 빗물이 빠지지 않아 물이 홈통을 넘어 처마의 목재를 상하게 하므로 비가 올 때라도 막혔으면 안전하게 접근하여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빈번한 문제는 홈통 이음부의 실리콘 코킹부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취약해져 빗물이 새 처마 목재 부 및 바닥으로 떨어져 불편을 초래한다. 실리콘은 물기가 없어야 잘 부착되므로 비가 적게 내리는 여름 철에 보수해야 한다.

 

지붕 빗물은 빗물 홈통에 모인 후 지상이나 하수구(Sewer)로 빗물을 내리기 위한 빗물 내림 통(Downspout)을 거쳐 빗물이 버려지게 된다. 빗물 홈통은 처마끝에 홈통 고정구(Gutter Holder)에 의해 고정 되어 있다.

 

빗물 홈통의 크기는 폭과 깊이가 약 15 cm 되는 철판인 함석으로 제작된다. 시청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과거에는 빗물이 하수구와 연결 되어 강이나 바다로 배출되었으나 겨울 우기철에는 빗물량이 많아 하수구 용량이 감당하기 어려워 최근에 건축되는 집은 빗물을 지상으로 배출하여 땅으로 스며들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집의 기초 콘크리트에 방수가 철저하지 못하거나 크랙이 생기면 집안으로 빗물이 스며들게 된다. 지하실 누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초 콘크리트 외벽에 약 1 미리(mm)두께의 방수용 비닐을 기초 공사할 때 사용하여 설사 기초 콘크리트에 작은 크랙이 생겨도 집안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빗물 홈통 관리

 

(1) 홈통 기울기: 홈통의 기울기는 빗물 내림 통을 향해 약 1/300 (길이 300 에 높이 1 의 비율)의 경사를 주어 빗물이 빗물 내림 통으로 잘 흘러 들어가도록 하고 있다. 일일이 경사도를 재어보지 않아도 사다리를 타고 홈통을 조사해 물이 고여 있다면 기울기가 잘못된 것이다. 물이 조금 고여 있으면 큰 문제 없지만 많이 고여 있으면 홈통을 고정하고 있는 고정구를 풀어 경사도를 조절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빗물 홈통 배수 구멍에 필터를 설치해 각종 쓰레기가 빗물 내림 통으로 들어가 막히는 것을 방지해야 된다. 필터가 없어 다양한 쓰레기가 빗물 내림 통을 막게 하여 빗물이 빠지지 않아 처마로 물이 넘쳐 목재로 만들어진 처마를 썩게 하므로 빗물 홈통 관리를 잘하여 빗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2) 집에 인접한 큰 나무: 집 가까이에 큰 나무가 있는 집이라면 수시로 홈통을 청소하여 홈통에 낙엽 등 오물이 쌓이지 않도록 청소가 필요하다. 사람의 몸도 때가 많으면 불편하고 건강하지 않듯이 빗물 홈통에 오물이 쌓이면 빗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고 홈통을 넘어 처마의 목재를 썩게 한다. 따라서 빗물이 잘 빠지도록 청소가 필요하고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집 가까이에 있는 큰 나무는 제거해 주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가까이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 뿌리가 지하 기초 벽의 작은 크랙 사이로 뿌리가 들어가 크랙을 더욱 크게 하여 지하로 물이 스며들게 한다. 캐나다도 일년에 몇 차례 비바람이 심한 날이 있는데 이때 집 근처의 큰 나무가 집으로 쓰러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심하면 사망케 하고 차를 덮치는 등 집 가까이에 있는 나무는 무서운 흉기가 된다.

 

(3) 홈통 필터: 빗물 홈통 배수구에 필터를 설치하게 되어 있으나 일부 집 빗물 홈통에 필터가 없다. 필터가 없어 각종 오물이 지하에 매설된 하수관을 막히게 하면 5 불 정도 되는 필터를 설치하지 않아 몇 백불 혹은 몇 천불의 보수비용을 들여 지하 배수관을 수리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옛 말에 '호미로 막으면 될 일을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게 된다'는 옛 선현들의 말씀이 생각나게 한다.

 

(4) 홈통 커버: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집이나 지붕에 이끼 등으로 인하여 홈통에 쓰레기가 많이 쌓이게 되면 매년 수 차례 청소해야 되고 전문가를 불러 청소하게 되면 비용도 많이 들게 된다. 이러한 불편을 감소하기 위해 홈통 위에 <사진 3>과 같은 오물 방지용 커버(Cover)를 설치해 주면 좋다. 커버를 설치하면 빗물만 홈통으로 들어가고 낙엽이나 오물이 홈통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어 매년 청소해 주지 않아도 된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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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61
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385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091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17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292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71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56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36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66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16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97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87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095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94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52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11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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