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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11) -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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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17 12:29 조회9,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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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png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최근 몇 차례 강풍이 불면서 정전이 되어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특히 차고 문이 단전으로 인하여 열리지 않고 전기가 들어오는 날에도 어디를 가려고 차고 문을 여는 스위치를 눌러도 차고 문이 열리지 않거나 열리긴 하는데 완전히 열리지 않고 절 반 정도만 열리는 경우도 많다.

 

 또 열리기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닫기지 않을 때 이러한 문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곤란함을 느끼기 힘들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경우 매우 당황스러워 한다. 우선 응급 조치로 문을 열거나 닫아야 한다.

 

차고 문의 작동 원리는 열 때는 모타의 회전력과 스프링에 저장된 힘이 합쳐서 열린다. 문을 닫을 때는 모타의 구동력과 문이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문 하중에 의해 닫기면서 스프링이 감기며 스프링에 힘이 저장되어 열릴 때 사용하게 된다.

 

1. 정전이나 모타 고장 시 차고 문을 수동으로 열거나 닫는다

 

차고 문은 정전이나 차고 문 작동에 사용되는 모타가 고장 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고 닫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동으로 문을 열거나 닫으려면 <사진 1>과 같이 모타 구동용 체인과 연결된 손잡이를 아래방향으로 당기어 문 구동용 전동기 체인이 모타 구동과 분리되어 손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한다.

 

 <사진 2>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차고 문을 수동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이때 유의할 것은 수동으로 문을 닫으면 밖에서도 문을 열 수 있으므로 문에 부착된 <사진 3>과 같은 문 잠금 장치로 문을 잠근 후 대문 등 다른 문을 이용해 외출하여야 안전하다.

 

2. 차고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을 때

 

차고 문 구동용 모타가 작동하는데도 차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그 원인의 약 90%는 차고 문을 열고 닫게 해주는 <사진 4>와 같은 문 위에 부착된 스프링이 끊어져 스프링의 힘이 부족해서다.

 

스프링이 끊어지면 차고 문을 여는 원격제어기나 벽에 부착된 스위치를 이용하여 문을 열어도 약 60 cm 정도 열린 후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이때 끊어진 헌 스프링 교체는 양쪽의 풀리를 분리하여 고장 난 스프링을 제거한 후 동일한 피치의 스프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새 스프링을 설치하고 스프링에 강한 장력(Tension)을 만든 후 스프링 고정 볼트를 단단히 풀리 축에 고정 시켜야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작업이므로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해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스로 하려고 스프링을 감다가 어떤 실수로 스프링 감기를 놓이면 강한 스프링 복원력에 의해 강하고 빠른 역 회전력이 발생하여 자칫하면 생명을 잃거나 머리나 어깨 등에 중상을 입게 된다. 

 

3. 차고 문이 잘 닫기지 않을 때

 

차고 문이 닫히다가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다. 차고 문 전동기는 문에 무언가 끼어 부하가 걸리면 다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이 닫히다가 이물질이 걸리거나 애완 동물이나 어린이 등 사람이 어떤 이유로 걸리게 되면 문이 열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 다른 원인은 <사진 5>와 같이 차고 문 아래 좌우에 설치되어 있는 이물질 감지 카메라에 애완동물이나 사람이 지나가는 것이 감지되거나 쓰레기 통 같은 물질이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것이 감지되면 문이 다시 열리게 되어 있다. 그리고 카메라 위치가 어떤 이유로 비틀려 있거나 이물질이 문 가까이에 있다고 감지되면 차고 문이 다시 열리게 된다.

 

이럴 때는 카메라에 감지되는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시 카메라 센서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으면 바른 위치로 교정해 주면 된다. 

 

4. 원거리 차고 문 개폐기 비밀 번호 입력 방법

 

차고 문 원거리 개폐기(Garage Door Remote Controller)는 차에 갖고 다니는 휴대용과 차고 문 외벽 기둥에 부착되어 손으로 밖에서 비밀 번호를 입력시키면 문이 열리거나 닫는 고정형이 있다.

 

비밀 번호 입력 방법은 <사진 6>과 같이 차고 모타 뒷면에 설명서가 있다. 보통 모타 뒷면에 있는 비밀번호 입력 버튼을 누른 후 30초 이내에 원격 제어기 버튼을 눌러 입력 시키거나 기둥에 부착된 개폐기에 비밀번호를 입력시키면 비밀번호를 모타 센서가 인식하여 자유롭게 차고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된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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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010
6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우나탕과 냉수마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011
6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012
645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교통사고 관련 정보 모으기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014
6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014
643 건강의학 [ 체질칼럼] 복통에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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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17
64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18
6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의학이 과학입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018
6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23
6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26
636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신용사회와 크레딧카드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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