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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취미로 만든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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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07 19:12 조회10,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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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이번 컬럼은 매주 연재되는 딱딱한 기기보수 기술을 떠나 본인이 경험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무료로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필자는 약 10년 전부터 2 에이커 땅에 단 호박, 애호박, 마늘, 비닐 하우스 오이, 부추 등 각종 야채와 닭 90마리, 그리고 염소 5마리를 취미로 농사짓고 있다.

 

봄철이 되면 조그만 텃밭을 갖고 있는 한국 분들은 취미로 상추나 깻잎 등 야채를 직접 심어 드시는 분이 많아 깻잎 나무를 1.5~2 미터 크기로 재배한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봄철부터 자른 잔디는 좋은 비료를 만들 수 있는 원료이다. 그런데 이러한 좋은 비료는 버리고 상점에 가서 비싸게 질소 등 화학비료나 유기질 비료인 머쉬룸 매뉴얼(Mushroom Manual) 등을 사는 분들을 위해 훌륭한 천연 비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야채 키우는 방법도 설명하고자 한다.

 

비료는 크게 나누어 화학 비료와 천연 비료(유기질 비료, 퇴비)가 있다. 화학 비료는 비료 공장에서 공기중의 산소와 질소 등을 기술적으로 분리하여 흙과 혼합하여 공업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아플 때 복용하는 양약 같아 급하게 치료할 때 사용하지만 양약을 많이 복용하면 위장 등 건강을 해치듯이 화학비료는 순간적으로 잔디나 야채 등 식물을 빠르게 자라게 하지만 토양을 산성화 시키므로 땅에 나쁘다.

 

그러나 한약은 몸에 해롭지 않고 보양하듯이 유기질 비료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식물도 맛있게 하는 유기 농 비료이므로 건강에도 좋다.

 

상점에서 유기 농 채소라는 것은 자연 비료인 퇴비를 이용하여 가꾼 야채로 오가닉(Organic) 식품이라고 하여 값이 두 배 이상 비싸게 판매 되는 것이다. 화학 비료가 아닌 봄철부터 나오는 잔디 풀을 주로 이용하여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면 야채를 크고 맛있게 키울 수 있다.

 

1. 유기질 퇴비란 무엇인가?

 

퇴비란 풀이나, 나무 및 과일 등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식물을 자연적인 부패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비료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흙을 기름지게 한다. 유기물질은 박테리아, 균, 지렁이, 작은 곤충과 같은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되는 비료다.

 

유기질 퇴비는 식물에 좋은 뿌리를 내리기 위한 공기와 물의 공간을 만들어 식물을 건강하게 하고 토양에 습윤을 유지시켜 주며 영양분을 천천히 배출하고 흙의 산성화를 막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식물이 잘 자라게 하며 병해를 막아준다

 

2. 퇴비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야채, 과일, 잔디, 생선 및 음식 찌꺼기, 풀, 커피그라운드, 한약 찌꺼기, 잘게 자른 건초, 작은 식물 가지, 톱밥, 짚 및 나뭇잎이나 부수라기 등 식물성 재료다.

 

이러한 쓰레기와 집안 부엌에서 쓰래기로 버려야 하는 썩을 수 있는 각종 쓰래기를 깊게 판 구덩이에 넣고 흙을 덮어 여러 차례 시루떡 만들듯이 차곡차곡 쌓아 썩히면 훌륭한 유기질 비료가 되어 비싸게 머쉬룸 매뉴얼이나 탑 소일을 사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3. 퇴비 제조 기간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온도, 습도, 재료의 크기, 표면적 및 뒤집어 주고 섞어주는 노력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여름철 급속 제조기간은 10일 정도 소요되고 장기간은 12개월 이상 필요하다.

 

4. 급속 퇴비 제조법

 

집에서 깎은 잔디를 아래 그림과 같이 비닐 백에 넣어 양지바르고 냄새가 날수 있으므로 공기가 잘 통하는 좀 한가진 곳에 약 일주일 이나 열흘 정도 쌓아두면 완전히 숙성되어 좋은 비료가 된다.

 

날씨가 흐리지 않고 햇빛이 뜨거운 여름철이면 일주일 이면 충분하고 더 잘 썩게 하려면 잔디를 넣을 때 물을 적당이 넣어 주면 더욱 잘 숙성된다. 유의 할 점은 비닐을 봉할 때 후일 개봉할 것을 고려하여 가는 끈을 사용하여 묶어 나중에 잘 풀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완전히 숙성된 퇴비를 흙에 골고루 잘 혼합시켜 사용한다. 깻잎나무, 상추, 파, 고추 등 야채들이 매우 좋아하는 비료다.  

     

5. 일년 뒤에 사용할 퇴비 만드는 방법

 

일년 뒤 씨앗을 싹트게 하여 다량으로 모종을 만들려 하거나 다음 해에 사용할 다량의 퇴비를 만들고자 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바닥에 두툼하게 낙엽 가지 같은 거친 재료를 넣어 공기순환을 좋게 한 후 야드 폐기물을 넣는데 큰 재료는 손가락 만한 크기로 잘게 자른다.

 

이때 잔디 풀은 10cm정도의 두께로 얇게 넣어줄 필요가 있으며 적당 양의 흙을 넣어 주면 다량의 비료 생산과 후에 흙을 섞어 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그리고 재료들은 너무 축축하지 않으면서 스폰지 표면 정도의 습윤을 유지해준다. 그리고 재료들을 한 두달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 좋고 비닐로 덮어주면 더욱 숙성이 잘되고 특히 겨울철 빗물에 의한 비료성분의 유실을 방지 할 수 있다.

 

6. 퇴비 수확 및 적용

 

퇴비는 연중 수확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 시비할 수가 있으며 식물에 보다 오랜 기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른 봄이 최적이다.

 

잔디에 적용: 에어레이트를 해주고 채로 걸러진 퇴비를 잔디 위에 뿌려 준다. 퇴비와 모래를 섞은 것이 탑 소일(Top Soil) 이다.


관목 및 다년생 식물: 나무 아래 부분을 파고 넣어준 후 덮는다.
가든 및 텃밭: 직접 땅을 깊이 파서 넣거나 흙과 섞어 사용한다.

 

7. 비닐 온상과 노지

 

이렇게 만든 퇴비를 높이가 2 미터 이상 되고 길이는 원하는 만큼의 소형 비닐 하우스를 만들어 깻잎 나무 한 그루씩 1.5 미터 간격에 구덩이는 폭과 깊이를 약 40~50센치 정도로 파고 퇴비를 잘 혼합 하던지 시루떡 만들듯이 층층이 넣은 후 한 그루씩 심으면 된다.

 

심은 후 물을 알맞게 주면서 비닐 하우스 안 온도를 섭씨 약 30도 정도로 맞추어 주면 사람 키보다도 더 큰 약 2 미터까지 깻잎 나무가 자라므로 4인 가족이면 2~3 그루만 가꾸어도 여름에 신선한 깻잎을 즐길 수 있다.

 

동일한 방법을 온상이 아닌 노지에 심으면 온도가 낮아 약 1. 5미터까지는 자란다. 깻잎뿐이 아니고 오이, 고추, 상추 등 야채를 가꾸는 방법은 동일하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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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민 [성공한 사람들]밴쿠버 한인들의 주요 이민 통로 "2018년 BC PNP 보고서 " 발표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4065
659 금융 급여압류가 들어왔는데 해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4065
6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66
6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067
65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068
6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070
65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 교정운동, 재활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71
653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신청자 자격과 절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73
652 건강의학 [ 체질칼럼] 복통에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075
6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76
6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80
649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81
6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상당성 평가(Equivalency Evaluation)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081
647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081
646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081
64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081
6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브로커의 선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083
643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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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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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89
63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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