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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6 12:49 조회2,5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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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값에 미칠 지경

 

속이 탄다. 지난해 봄, 주말마다 이곳 저곳 오픈 하우스를 찾던 때만해도 이렇지 않았다. 그런데 1년 만에 주택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60만달러 정도하던 타운하우스는 80만달러를 주고도 사기 힘들게 됐고 100만달러짜리 단독주택은 이미 130만달러를 웃돈다. 그렇다고 이런 폭등세에 집을 사면 사자마자 떨어질까 두렵다. 한국에서 주식투자 때 마다 상투 잡던 경험이 공포로 다가온다.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집값은 더 오르자 과감하게 오퍼(offer)를 넣었다. 집 구매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마침 적절한 집도 발견했다. 89만달러에 매물로 나온 타운하우스, 가격은 좀 높지만 교통이 좋고 한인타운도 가까운 지역이다. 그러나 90만 달러에 사겠다는 야무진 꿈은 보기 좋게 깨졌다. 사자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 집은 무려 113만 달러에 체결됐다. 미친 집값에 미칠 지경이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4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거래량(4781건)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4% 가까이 늘어난 것이고 10년 평균에 비해서는 41.7% 많은 것이다.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listings ratio)은 63.3%, 100채가 매물로 나오면 64채 가량 팔린다는 뜻이다. 매물대비판매율은 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지표의 하나로 22% 이상이 되면 판매자 중심시장(Seller's Market)으로 판단한다.

 

거래소요기간(Days on Market)은 평균 25일이었다. 지난해 가을만해도 거래소요 기간은 40여일 정도였으나 주택시장의 열기만큼 거래기간도 대폭 줄었다. 이 정도면 내놓기 무섭게 팔린다는 소문이 통계로도 확인되는 셈이다.

 

집값은 가격지수(HPI) 기준 평균 25.3% 상승했다. 단독주택은 30.1%, 아파트는 20.6%, 타운하우스는 22.1% 뛰었다. 댄 모리슨(Morrison) 밴쿠버부동산협회장은 "BC주의 고용시장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낮은 모기지 이자율에다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주택시장이 열기"라고 분석했다. 일부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최소 내년 봄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Silly Market Crazy Price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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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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