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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투자 리스크와 안전한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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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16 11:36 조회3,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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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투자선택으로 노후 수입 및 자산 보호전략

 

 

최근 세계 금융시장은 중국경제의 성장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원자재가격 하락, 지정학적인 요인 등으로 커다란 변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말에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으로 편입되어 국제통화로서 위상이 강화되면 미국 달러화의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여 위안화 강세와 달러 약세와 같은 환율변동도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위험요인들과 사상 최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해야 하는 과제는 투자자들의 커다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는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거나 은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여러 위험들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보전하여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지 알아본다.

 

은퇴자들의 투자자산관리에서 주요 위험요인들은 장수리스크, 투자시장 변동성, 물가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감소 등이 있는데,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자.

먼저, 장수(Longevity) 리스크.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는 장수가 우리들의 재정 및 은퇴생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2000년 이후 출생한 사람의 50%이상이 100세 이상 살 것이라는 조사도 있다.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갈수록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은퇴 후에도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30~4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둘째, 투자시장(Market)리스로 장기간  사상 최저 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시장은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시대가 되고 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투자시장의 변동성을 일상적인 것으로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은퇴소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안전자산이라는 예금도 금리가 낮아 원금이 감소할 위험이 있고,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도 투자손실의 위험 때문에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러머에 처해 있다. 더욱이 은퇴소득을 인출해서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은퇴 후 투자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커다란 자산감소와 함께 생활에 필요한 소득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셋째, 물가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감소이다. 재정계획을 세울 때 흔히 물가상승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가가 평균 2%씩만 오른다고 하면 생활비는 36년이면 100%, 4%씩 상승하면 18년마다, 6%씩 상승하면 물가는 12년마다 100%씩 상승하게 된다. 특히 은퇴자들의 가장 큰 지출항목인 건강관련비용들은 최근 십 수년간 평균 5%이상 오르고 있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로 부터 자산과 소득을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는데 재정관리에도 위험관리에는 비용이 요구되지만 그 혜택과 비교해서 경제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투자시장의 위험성으로 부터 보호를 받으면서 자산을 증식할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한 경우에도 최소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단이 있다.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뮤추얼펀드는 투자자산 이 크게 하락해도 만기 15년이나 사망 시엔 최소 원금을 보장해 주는 한편 일반 주식투자와 같이 자산증식을 할 수 있다.

 

이 투자에는 투자관리나 보장과 관련된 추가적인 비용이 있지만 파산하거나 소송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도 채권자로 부터 자산을 보호받을 수 있고, 상속 시에도 바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는 부수적인 혜택도 있다. 또한 은퇴와 함께 평생 축적한 저축이나 자산은 소득으로 전환해서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보장된 소득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직장연금이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러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개인연금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연금은 필요에 따라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종신연금을 활용하면 자산감소로 소득이 줄어들 걱정 없이 나이에 관계없이 보장된 소득을 평생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건강이나 사고로 조기에 사망해서 원금이 걱정된다면 원금지급보장형 연금을 활용하면 조기 사망 시에도 본인이 받지 못한 원금을 가족들이 받을 수 있고, 또한 원금보다 많은 소득을 보장하는 선택을 하면 원금보다 많은 금액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앞에서 살펴본 연금과 투자상품을 결합한 연금형뮤추얼펀드도 있어 평생 소득확보와 자산증식의 가능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수단도 있다. 그리고 정기예금과 같이 확실한 100%원금을 상속해야 한다면 연금 구입으로 받게 되는 연금의 수입중 일부를 활용하여 생명보험을 구입하면 예금이자에 비해 좀더 많은 소득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금을 상속할 수는 보험형연금전략도 있다.

 

자산관리는 사람마다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데 본인의 재정상태를 분석해 보고 그 필요에 따라 선호하는 적절한 투자대상을 잘 선택하여 자산을 적절히 분산해서 활용한다면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산증식을 하는 한편, 은퇴소득확보, 자산상속 등 여러 가지 목적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김경태.gif

경제학박사/투자상담사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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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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