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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인생 후반기 재정 투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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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4 12:02 조회4,0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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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70대의 세대별 자산 및 재정관리

 

재정관리는 처한 상황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관심사항이나 인생의 목적도 비슷하게 된다. 여기서는 인생의 후반기인 50대 이후의 세대별 재정관리와 자산축적 및 증식을 위한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50대가 되면 재정적인 독립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지만 재정적인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간을 내서 현재 상태를 알아보고 재정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것이 좋다.

 

이것은 얼마를 저축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추산해 보는데도 도움이 된다. 다행히 50대는 수입이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에 저축도 많이 할 수 있는 나이다.

 

65세에 은퇴를 할 계획이라면 은퇴자금이 얼마나 필요한 가를 추정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65세에 은퇴를 계획하는 부부가 연간 필요한 은퇴소득이 5만 7천 달러라면, 먼저 정부연금과 연금소득(캐나다 평균 직장생활을 한 부부의 소득)인 3만 2천달러를 제외한다.

 

개인연금이 없다면 매년 추가적으로 필요한 은퇴소득은 2만 5천 달러가 된다. 이 추가 소득을 얻기 위한 은퇴자금은 은퇴소득의 25배인 62만 5천달러가 된다.

 

물론 이 자금은 현재의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며, 미래의 금액으로 계산한다면 물가상승률 만큼 늘어날 것이다. 은퇴목표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했다면 이젠 저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먼저 모기지나 기타 부채는 가능한 빨리 상환해야 한다. 자녀도 지원을 하지만 50대 초반까지는 자녀를 재정적으로 가능한 빨리 독립을 시킬 필요가 있다.

 

이 시점에 가서는 모기지와 자녀교육에 들어가는 모든 자금을 저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그 때까지 저축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면 사용하지 않은 RRSP여분부터 구입하고 환급받는 세금도 저축하고, 총소득의 25%~40%를 저축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한다면 비록 저축을 못하고 50대가 되었어도 캐나다 평균 소득을 받는 사람이 10여년간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면 중산층수준의 은퇴소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은퇴 시 모든 비용들을 혼자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기준으로 볼 때 보다 많은 은퇴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50대에 저축을 크게 늘릴 좋은 직업을 갖고 있다면 60대 초에 은퇴를 할 수도 있지만 보다 많은 은퇴자금이 필요하다.

 

조기은퇴는 좀더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저축이 필요하고 정부연금이나 세금혜택들은 65세 이후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CPP는 60세부터 받을 수 있지먼 알찍 신청할 수록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든다.

 

60대는 은퇴단계로 이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들을 조율해 볼 좋은 시기가 된다. 원하는 은퇴생활방식, 필요한 생활비, 얼마나 더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더 저축을 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할 수 있다.

 

60대에는 선택사안들이 많이 있다.  충분한 돈이 있다면 조기은퇴를 하거나 직업변경 그리고 원하는 다른 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면 좀더 오래 일을 하거나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은퇴를 연기하면 보다 많은 자산축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 후 보다 많은 자금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고, 정부연금도 연기혜택을 받아 매년 늘어난다.

 

또한 집을 줄여 좀더 저렴한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과 같은 재정상태를 강화할 수 있도 있고, 원하는 은퇴생활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여가생활과  정신적, 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활동을 연계하여 적극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형적인 중산층의 은퇴생활비는 생각보다 적게 들 수 있다.

 

모기지, 자녀부양비, 직업과 관련된 비용, 고용보험료, CPP불입금, 저축부담, 소득세 등 많은 비용들이 감소하거나 사라진다.

 

보통 모기지 없는 집을 소유한 부부가 안락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비용은 약 4만 2천 달러에서 7만 2천 달러수준이라고 한다. 중산층의 개인이라면 3만에서 5만 달러면 된다.

 

60대에는 은퇴투자포트폴리오를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커다란 시장변동의 영향에 주의해야 한다.

 

만일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주식을 헐값에 팔아야 한다면 투자자산이 소멸되어 추후에 시장이 활황세로 전환되어도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은퇴초기 부적절한 때에 자산매각을 하지 않고도 5년에서 10년정도 기초생활비용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나 회사연금, 개인연금, 신뢰할 만한 배당금이나 채권 등으로 부터 자금을 확보해 둘 필요가 있다.

 

70대가 되면 생활방식을 단순화하고 유상상속에 대한 계획 등 은퇴생활과 관련된 재정사안들을 계속 조정해야 한다. 계단을 오르거나 눈을 치우고 집관리를 하는 활동을 할 수 없는 때를 대비해야 한다.

 

또한 많은 시니어들은 어느 시점에서 2층집을 팔고 방갈로나 콘도를 구입한다.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면 집을 줄이고 작은 도시나 외곽으로 이사가는 것은 추가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71세가 지나기 전에 RRSP를 RRIF나 연금으로 전환해서 인출을 준비해야 한다. 생전에 은퇴자산이 소멸될 것이 걱정된다면 70대초는 종신연금을 구입할 좋은 시기이다.

 

필요한 추가적인 소득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연금이나 직장연금을 고려하여 충분한 개인연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나이가 많이 들면 간호관련비용들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요즘에 집에서 간호를 받고 싶거나 은퇴자전용 주택에 살기위해서는 정부에서 보조하지 않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저축이 점차 고갈되고 생활비가 많아 질 경우에 대비해 주택의 지분을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은퇴자 전용주택으로 이사를 해야 한다면 주택을 매각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고, 집에 머물고 싶고 집에서 간호를 받고 싶다면 역모기지(주택연금)나 집을 담보로 한 라인 오브 크레딧을 활용하여 자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0대는 유산계획을 점검해 볼 좋은 시기이다. 충분한 소득을 확보할 수 있고 재정상태가 매우 좋다면 모든 자산을 유산으로 남기기 보다는 자산의 일부를 생전에 가족이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김경태.gif

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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