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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령화와 노후 재정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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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07 20:04 조회3,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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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gif  김경태 박사

다가오는 저성장 고령화시대 대비해야
                                                                    
앞으로 10년 후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나의 상황은 어떻게 될지 사람들은 나름대로 미래를 그려본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예전보다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살고 있다. 그 이유는 지정학적인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정보통신의 발달이나 인구의 노령화와 같은 사회 변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패러다임이 이제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구의 구조변화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족관계, 주거문제 부터, 크게는 한 나라의 소비나 생산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지난 90년대초 이후 고령화과정을 가장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다가올 경제 사회변화상을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캐나다에서 재정 투자자산관리를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일본의 인구구조변화와 재정 투자분야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의 경제가 장기침체기로 들어선 것은 1990년대 초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한 이후이며, 일본은 이시기에 65세 노인인구가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비생산인구인 20세이하 청소년과 실업자를 합산하면 사실상 40%이상이 비생산인력이다. 그 후 2005년에는 노인인구가 20%를 상회하는 동시에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노인인구만 25%로 추정된다. 이는 생산인력 1명이 비생산인력 1명을 부양하는 상황다. 생산인력 감소와 초저금리로 인해 가계 기업의 소득감소와 세수감소를 초래하는 한편 노령인구증가는 연금이나 의료비용 지출 등 사회비용증가를 가져와 일본은 현재 GDP대비 적자가 세계 제1의 국가가 되었다. 

자산증식보다는 자산소비를 하는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지난 25년간 장기간 저성장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이 60%이상 폭락해 오고 있는 것(표 Japan House price trends-일본 부동산가격 추이 참조)을 보면서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보다는 원금을 보전하기 위한 예금이나 현금을 선호하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저금리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먼저, 부동산투자시장을 보자. 주택가격은 수요공급은 물론 인구, 금리, 소득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난 2000년 대 전세계 집값 급등은 저금리가 주요 요인이었다. IMF분석에 의하면 이자율이 1%하락하면 집값이 1% 오르고, 인구가 0.25%늘어나면 집값이 1%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소득이나 경제가 1%성장하면 집값은 1.1%상승하는데, 미국 디트로이트 집값은 중고차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그 이유는 그 지역 산업이 쇠퇴함에 그 원인이 있다. 

일본의 부동산 시장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현재 13%정도가 공급과잉상태에 있고, 지방도시는 20%가 빈집으로 남아있으며, 대도시인 동경의 경우에도 11%정도가 비어있다는 통계가 있다. 1980년대까지도 일본은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가진 신도시 교외지역이 선호되었으나 90년대 이후 거품붕괴이후 맞벌이 부부나 노인들이 교통이나 의료, 쇼핑이 편리한 도심지역을 선호함에 따라 다시 도심유턴현상이 이루이지고 있다. 또다른 변화는 결혼하지 않는 사람, 이혼이나 사별로 인한 독신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한편 금융투자시장에서는 자산시장 버블붕괴로 투자손실을 입은 일본 투자자들이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원금만이라도 보전하기 위해 아직도 이자가 거의 없는 은행예금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 노후소득확보를 위한 장기투자수단으로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한편 자산증식도 기대할 수 있는 월지급형펀드, 일명 용돈펀드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좀더 높은 수익과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해외국채에 대한 투자도 연금소득원 확보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에서 우리는 경제주체인 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경제 성장 역시 둔화되고 침체상태를 지속하는 일본의 사례를 알아보았다. 캐나다는 인구노령화가 일본에 비하면 20년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일본보다 빨리 노령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발생하였던 자산가격 폭락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미리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노후의 재정관리에 잘 대처한다면 부정적인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재정관리면에서 보면, 일본은 아직 은퇴자산증식수단이나 은퇴소득확보수단이 발달되지 않아서 투자수단도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금융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는 부동산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대상에 금융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대체투자수단들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선진국일 뿐만아리라 개인연금, 보장성펀드, 연금펀드, 적립식 펀드, 월지급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 수만개나 되는 매우 다양한 투자수단들이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자산증식이나 은퇴소득확보를 위한 투자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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