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자녀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금 규정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금융 |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자녀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금 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0 12:54 조회10,843회 댓글0건

본문

 

 

  • 질문

                  U씨는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캐나다에서는 증여세(Gift tax)와 상속세(Inheritance tax)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U씨는 캐나다에서 거주한 지 오래되었지만, 한국과는 달리 증여나 상속에 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U씨는 현재 살고 있는 주택 외에 다른 주택을 한 채 더 취득할 예정입니다. 새로 취득할 주택은 제3자에게 임대하다가 아직 어린 U씨 자녀가 집이 필요할 때쯤 증여할 계획입니다. U씨는 임대 부동산을 자녀에게 이전할 때 증여세는 내지 않지만 다른 세금을 내야 하지는 않는지 또한 주택 증여 시 주의해야 내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검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캐나다에서는 증여세 또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이는 캐나다 세금제도의 큰 특징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세금부담이 높은 캐나다에서 누릴 수 있는 유리한 세제혜택입니다.

 

이러한 세법제도를 이용하면 부모는 자녀에게 세금 부담 없이 재산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성 자산과 달리 부동산 등의 유형자산(capital property)을 자녀에게 이전할 때에는 다음의 내용을 추가로 검토해야 합니다.

  1. 양도소득세의 검토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유형자산(capital property)을 자녀 등에게 이전할 때 증여세는 없지만, 양도소득세 문제를 검토해야 합니다.

 

캐나다 세법에서는 부동산 등의 유형자산을 증여나 상속할 때에 먼저 제3자에게 시장가격에 매각하여 현금화한 후 현금성 자산을 증여나 상속한 것으로 가정합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판 것으로 계산한 결과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증여인은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증여나 상속 시 취득시점보다 가격이 상승한 부동산 등에 대한 양도소득도 비과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배우자에게 부동산 등을 증여할 때에는 spousal rollover 규정에 따라 증여하는 배우자의 최초 취득가격을 이전가격으로 적용하여 양도소득이 발생하지 않지만, 자녀에게는 이러한 rollover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부모는 양도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등을 이전받는 자녀는 부모가 양도소득 신고 시 적용한 시장가격을 취득가격으로 적용하므로 향후 양도소득 계산 시 부모가 신고한 소득만큼의 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1. Attribution rule 검토

                  세법에서는 18세 이하인 미성년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할 때 이전된 부동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성년 자녀의 투자소득을 부모가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attribution rule이라고 하는데 이는 한계세율이 높은 부모가 캐나다에서 증여세가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본인의 소득세를 줄일 목적으로 투자 부동산을 자녀에게 이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Attribution rule은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 예금 등 투자자산을 증여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적용됩니다. 단, 이전받은 자산을 매각하여 발생한 양도손익은 attribution rule이 적용되지 않고 자녀의 양도손익으로 신고합니다. 양도소득에 대해 attribution rule을 적용하지 않는 이유는 부모가 자녀에게 부동산을 이전할 때 시장가격에 양도한 것으로 간주하여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을 냈기 때문입니다. 한편, 18세 이상의 성인 자녀에게 부동산을 이전할 때에는 이러한 attribution rule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성인 자녀가 투자소득이나 양도소득을 신고하면 됩니다.

  1. Attribution rule의 적용배제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가 아닌 실제 양도거래로 신고하면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할 때 발생하는 attribution rule을 피할 수 있어서 부동산 이전 이후에 발생하는 투자소득을 자녀가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으로부터 증여가 아닌 실제 거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제3자와 거래할 때와 같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매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며 지급하지 못한 매매대금이 있으면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한편, 세법에서는 가족 등 특수관계자 간의 거래에서는 엄격하게 시장가격을 적용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시세보다 낮거나 높은 가격을 적용하여 신고하면 세법상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시장가격보다 낮게 거래하면 매도자의 매각가격을 시장가격으로 조정하여 양도세를 부과하고 매수자의 취득가격은 신고가격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시장가격이 $500,000인 부동산을 자녀에게 $300,000에 매각하는 것으로 신고한다면, 부모의 매각가격을 시장가격인 $500,000으로 조정하여 양도세를 부과하고 자녀의 취득가격은 신고가격인 $300,000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시장가격보다 높게 거래하면 매도자의 매각가격은 신고가격을 그대로 적용하지만, 매수자의 취득가격을 시장가격으로 조정하여 매수자가 향후 부동산을 팔 때 불리해집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시장가격이 $500,000인 부동산을 자녀에게 $700,000에 매각하는 것으로 신고한다면, 부모의 매각가격은 신고가격인 $700,000으로 그대로 적용하지만, 자녀의 취득가격은 시장가격인 $500,000으로 수정하여 적용하므로 자녀가 향후 부동산을 팔 때 내야 할 양도소득세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엄격한 세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거래 시 반드시 시장가격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만일에 대비하여 계약서에 국세청으로부터 시장가격 조정 요청을 받을 때 거래가격을 시장가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price adjustment clauses)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1. 부동산 증여 시 세금처리 규정 요약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할 때에는 여러 가지 세법상 검토할 내용이 있으며 이는 증여받는 자가 누군지에 따라 세법상 처리방법이 달라집니다. 구체적으로 증여받는 자가 배우자, 미성년자녀 또는 성인 자녀인지에 따라 부동산을 증여할 경우 적용되는 세법규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5. 주거주지 비과세 규정의 활용

 

                  부동산 증여 시 양도소득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주거주지로 살고 있는 주택을 증여할 경우입니다.

 

즉, 가족이 거주하던 부모의 주택을 자녀에게 이전하면 부모는 주거주지 비과세 규정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아서 세금 부담 없이 자녀에게 부동산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모가 주거주지 주택 외의 다른 주택을 성인 자녀에게 이전하고 성인 자녀가 이를 주거주지로 지정하면, 성인 자녀도 이전된 주택으로부터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같은 주택을 미성년 자녀에게 이전한다면 미성년 자녀는 이전받은 주택을 주거주지로 지정할 수 없어서 이전 이후의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거주지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에 의하면 가구당 한 채의 주택에 대해서만 주거주지 지정이 가능한데 가구의 범위에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와 미성년 자녀는 합하여 하나의 주택만 주거주지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미성년 자녀가 보유하는 주택은 주거주지 주택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6. 취득세 검토

                  부동산을 증여할 때는 증여자의 양도소득 신고의무와는 별도로 자산을 이전받는 수증자의 취득세 납부의무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BC 주에서는 부동산 취득 시 $200,000까지의 금액에 대한 1%와 $200,000을 초과하는 금액의 2%를 주정부에 취득세로 내야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나 자녀 간에 주거주지 주택(Principal Residence)이나 별장(Recreational Residence)을 증여할 때에는 취득세가 면제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정을 적절히 이용하여 취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답변

                  캐나다에서는 증여세가 없으므로 부모가 자녀에게 주택을 이전할 때 증여세를 내지 않습니다. 또한, 증여하는 주택이 주거주지 주택일 때에는 증여자인 부모가 양도소득을 신고할 필요가 없고 수증자인 자녀가 취득세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어 세금 부담이 최소화됩니다.

 

하지만 U씨는 주거주지 주택이 아닌 임대 주택을 자녀에게 증여할 예정이므로 세법상 처리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첫째, U씨는 임대주택을 증여하는 시점에서 시장가격에 판 것으로 가정하고 이에 대한 양도소득을 신고해야 합니다.

 

둘째, 임대 주택은 주거주지 주택이 아니므로 U씨의 자녀는 부동산을 이전받는 시점에서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셋째, U씨의 자녀가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일 때에는 세법상 attribution rule이 적용되어 부동산 명의 이전 이후 발생하는 임대소득을 부모인 U씨의 소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금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U씨가 임대주택이 아닌 주거주지 주택을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 증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성인 자녀는 증여받은 주택을 본인의 주거주지로 지정해서 증여 이후에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불가피하게 임대주택을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할 때라도 부동산 이전을 증여가 아닌 양도로 신고하면 attribution rule의 적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거래가격을 시장가격보다 높거나 낮게 정하면 세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남궁재.gif

남궁 재 회계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328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8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해외 자산및 소득 신고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22294
327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거주지 양도소득 비과세(1)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4357
326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RRSP 활용 방법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2498
325 금융 [세무칼럼]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1426
열람중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자녀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금 규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10844
32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재산세(Property tax) 및 재산세 감면과 연기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9595
322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부동산의 상속과 세금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932
32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해외 부동산 양도소득 신고(Foreign capital gai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053
320 금융 [부동산 세금이야기] 해외 임대소득 신고(Foreign 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7760
319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의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7543
318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거주자의 캐나다 부동산 취득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7285
3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7280
316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세(Transfer tax) 및 면제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7181
315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법인 세무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003
314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배우자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법 규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6813
31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RSP얼마나 알고 있나?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6809
312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세무 감사 절차 및 대응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756
31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의 해외자산 신고시 유의사항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653
31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ESP의 오해와 실수들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6437
30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현금’(Cash Surrender Value) or ‘보험금’(Dea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6403
3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암보험과 캐나다 중병보험의 차이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6307
3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 상품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6027
30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허울좋은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5945
305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칼럼] 주거주지 용도변경(임대목적에서 주거주지로)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827
304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사업 소득 관련 절세 방안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5786
30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부동산의 증여와 세금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5733
302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임대사업의 형태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5672
301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임대 소득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647
300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개인 소득 신고 준비 서류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577
299 금융 [김경태-경제] 유산상속의 올바른 이해와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546
29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4/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5509
29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46
2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396
295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4)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391
29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389
29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재 가입과 복원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383
292 금융 [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캐나다를 떠난 후, 주택 양도소득은?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5354
29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중병보험의 필요성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5340
290 금융 2016년 새해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5315
289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세법의 1가구 1주택 비과세 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268
28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073
287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신탁(Discretionary trust, Family trust) 제도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5065
286 금융 채무청산하는 방법 2 – 개인 파산 (Personal Bankruptcy)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5039
28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고정관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5031
2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962
2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1/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940
282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파산(Personal Bankruptcy) 이란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4929
281 금융 잉여수입(Surplus Income) 이란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4872
28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때늦은 후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854
279 금융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70 - 80대의 은퇴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4829
27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를 종신보험으로 바꾸는 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814
27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소득분할과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03
27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787
275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57
27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750
2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725
27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와 RRIF의 모든 것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4715
27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평생 세금없는 개인연금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613
2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4609
26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조의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608
26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캐나다인의 미국 해외자산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4600
26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장애인저축(RDSP)의 최근 변화와 활용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572
26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텀 라이프(Term Life)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4552
26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언장과 유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525
26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525
263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511
26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506
2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482
2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470
259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합법적 절세 방안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466
2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투자 소득과 세금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459
2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낼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았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456
256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 청산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454
255 금융 투자 자산관리와 연말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411
2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402
2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L씨의 고민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4361
25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4360
2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기본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353
2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과 ‘해약환급금’(Cash Surr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348
2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337
248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양도소득 비과세 배당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15
2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294
2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287
2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4284
2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매달 내는 $4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266
2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254
2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51
24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재정과 건강관리 위임장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232
2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226
2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206
238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200
2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195
23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 못 알고 계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188
23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전략적인 소득관리와 연금 극대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4184
2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83
2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180
232 금융 [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가장 싸게 파산하는 방법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170
23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4170
230 금융 Judgment는 무엇이며, 어떻게 Judgment 를 해결할 수 있나요?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4148
2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14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