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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 부동산 칼럼] '금리 인상, 시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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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4 11:57 조회4,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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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가시화, 내년 4월 유력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 금리는 2015년 7월 이후 13차례 연속 같은 수준(0.5%)에 머물게 됐다.
12일, 스티븐 폴로즈(Poloz) 중앙은행장은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단계에 이르렀다고 단언하기는 아직 힘들다."면서 금리 동결의 이유를 밝혔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올해 초만하더라도 캐나다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지만 경기 회복과 함께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오히려 금리 인상시점이 다소 앞 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당초 2.1% 보다 높은 2.6%로 수정했다. 반면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1.9%와 1.8%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1분기와 같은 원유 및 천연가스 부분 투자증가와 주택시장 호조국면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내릴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토론토, 밴쿠버 등 일부 지역의 과열양상도 저금리에 기반한 측면이 크고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도 의문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을 최상위 신용등급(Aaa) 국가 가운데 주택시장 조정과 가계채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선택 시점만 남은 금리 인상에 대해 일부에서는 내년 4월을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일정기간 거리를 둘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까지 캐나다 경제성장의 추이를 지켜 본 뒤 긍정적 지표가 지속될 경우 물가상승 압박이 가시화될 내년 봄 무렵이 금리 인상의 최적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외환시장에서 미화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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