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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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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0 15:51 조회4,0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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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홀 라이프(Whole Life)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와 같은 ‘저축성’ 상품에 가입하십(셨습)니까? 즉 가입의 주 목적이 그 계약을 평생 사망시까지 유지하여 가족에게 ‘보험금’을 남기려는 것인지, 아니면 ‘보험금’의 혜택은 일정기간 동안만 받더라도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를 위한 것인지요? 왜냐하면 ‘보험금’을 위하여 지불되는 ‘순수보험료’는 자동차 보험의 보험료와 마찬가지로 비용으로 지불되기 때문에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을 축적하려면 추가로 보험료를 더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가입자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 쓰는데도 불구하고 필자의 칼럼이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 보험의 보험료는 당연히 비용으로 없어지는 반면 생명보험의 보험료는 생전에 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생명보험의 본질인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의 이해없이 오히려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에 더 관심을 두기 때문에, 다시 말해 생명보험을 본인이 생전에 타 먹으려는 수단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 것입니다. 심지어 그러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에이전트나 브로커도 주위에 많습니다. 

 ‘보험금’은 약속한 ‘보험료’를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하면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됩니다. 그리고 그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가입시 확정되어 계약서에 명시되는데, 만약 가입자의 의무(Obligation)인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가입시 보장되지 않는다면, 즉 ‘보험료’를 생보사가 나중에 조정할 권한이 있다면 지금 가입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캐나다의 생명보험은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세 남성이 ‘보험금’ 10만불의 생명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와 납부기간’ 계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00세까지 월 $12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가 보장된 레벨(Level) 계약 

2) 100세까지 매년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YRT(또는 ART) 계약 

3) 100세까지 레벨과 YRT가 혼합되어 오르는 계약 

4) 월 $200x20년납, 월 $230x15년납 등과 같은 조기완납 계약 

 

 위 남성이 매달 $120을 낼 경우, 1)번으로 계약하면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은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2)번이나 3)번으로 계약하면 초기에 $120보다 적은 ‘순수보험료’가 지불되므로 그 나머지를 ‘해약환급금’으로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수보험료’가 계속 상승하므로 일정시점에 10만불의 ‘보험금’은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10만불의 ‘보험금’을 반드시 남기려면 1)번이나 4)번으로, ‘보험금’의 혜택은 적당한 시점까지만 받고 오히려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을 축적할 목적이라면 2)번이나 3)번으로 계약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험금’을 20만불로 올리면 ‘순수보험료’도 1)번 계약은 월 $230, 4)번의 20년납은 월 $390 로 대강 2배가 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8년 전에 50세의 비흡연 남성으로 ‘저축성’ 평생보험인 유니버살 라이프에 가입했다는 C씨는 월 $230을 20년간만 내면 20만불의 ‘보험금’ 혜택을 평생 받을 뿐만 아니라 10만불 정도를 생전에 찾아 쓸 수 있다는 에이전트의 말을 여전히 믿고 있는데,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얘기에 현혹되어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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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780
84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부동산투자와 위험관리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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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784
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785
840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785
8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785
83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외국인 취득세 15% 일부 면제 예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786
83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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