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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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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1 15:46 조회2,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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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32789feb3a60fe33a4b76b41b509f2_1492814644_2268.jpg ab32789feb3a60fe33a4b76b41b509f2_1492814646_8764.jpg

위 사진에 대한 댓글 반응이다. 90년 이상 역사와 전통 깊은 가장 규모가 큰 Vancouver Kiwanis Music Festival/ 2017 알레그로 앙상블 1위 2 피아노 1위 Honour Award / Gr. 5 Adult Non-Competitive 긍정적인 의미 수행평가

 

Competition 콩쿨의 페스티벌 참가를 음악지망생들에게 참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교사로서 기본 임무이다. 참가자들을 모집하여 한 클래스에 모여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는 대회에 참가를 함으로서 연습에 몰두를 하게 되니 선생은 많이 추천하도록 한다. 우선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정진하니 더욱 가속도가 붙어 열심히 연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되며 실력을 다지게 만든다. 결과야 어떻든 실지 경험 해보면 실수에 대한 초초함과 긴장감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그 어려운 순간을 견디고 끝나고 나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편안한 인생이었다는 값진 것임을 그 진가를 알게 될것이다. 아직도 콩쿨을 주저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다. 목표없이 고생없이 뭘 얻겠다는 것인가라고, 결과가 좋으면 해냈다는 성취감의 기쁨에 휩 쌓이는 것은 물론, 교사는 더욱 좋은 평판과 경력에 큰 보탬이 된다. Adjudicator`s comment 심사관의 연주 평가를 받고 미처 몰랐던 것에 깨우치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된다.  

음악 지망생 여러분은 공공의 연주경험이 전혀 없어서 남 앞에서 연주하는 기회를 가능한 많이 가는 것이 절실하다. 미니 가족 리사이틀이나, 학교 콘서트 등에도 참가 해봐야 좋은 방법이다. 같은 동년배의 연주를 감상해보면 의욕과 열정이 생기게 됨은 물론 내 연주가 다른사람과 정말 각기 다르구나 하며 새로운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무엇보다 잘 인식해야 할것은 콩쿨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 내기란 정말 어려운일이어서 많은 기회를 가져야 좋다. 

 

Adult Non-Competitive Division

 90년 이상 역사와 전통있는 키와니스가 가장 규모가 큰 콩쿨로 밴쿠버 지역과, 프레이져 밸리 로 나뉜다. 2017 올해에는 성인클라스 피아노 Gr. 5 와 2 피아노 부문에 키와니스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사실 이미 나이가 지긋한 성인 어른은 이해 속도는 빠르나 마음은 급한데 손가락이 꼬이고 잘 안돌아 간다. 콩쿨의 참가 의미에 특별한 목적의식이 없기 때문에 연습도 잘 안하려 하고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다. 비경쟁력 부문인 Adult Class는 어른들이야 크나큰 실력을 기대하지 말고 열심히 연습하여 곡을 완성 했다는 취지에 그 비중을 둔다. 단지 유일한 들러리로 참가 하여 수료증 (Accomplishment Certificate)만 받는 것으로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는데 큰 의미를 둔다. 타인과 경쟁없이, 부담없는 마음으로, 곡을 안 외워도 되고, 암기한다고 해서 특별한 점수를 받는것은 아니어서 등수를 매기지 않고 심사평만 받는다. 공공의 연주 기회가 없는 참가들에게 특별무대에서 끝까지 해 냈다는 것을 큰 자부심으로 여긴다. 캐나다 심사관은 넓은 아량과 포용력을 지녔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며 너그럽게 들어주는 태도가 존경스럽다. 긍정적으로 보고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배려 해주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콩쿨의 수행적 평가이다. 


2 Piano Duo Ensemble Division

 BC주 뮤직 콩쿨에 두루 섭렵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나름대로 해법을 얻는다. 직접 많이 다녀 봐야 보고 듣고 얻는다. 콩클에 참가하기전 부터 5~6개월 전부터 리허설 해 왔지만 과연 2피아노의 주요 안건은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과연 어디에 심사기준 (Criteria)을 두어야 하는가 것에 항상 의문이다. 사람들은 잘 모른다. 더우기 피아노 학생들은 단지 피아노 건반만 내리치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피아노 건반을 어디서 강하거나 약하게 Stuck 내려 치는가 어느 정도 중력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힘으로 어떻게 내리치는가에 그 음색이 좌우 됨을 잘 인식해야 한다. 좋은 점수로 1~3등 상위권 안에 들려면 전략 (Strategy)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세우며 본인의 연주를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하겠다. 이번 대회에 나가면서 얼마나 소리를 잘 듣기 좋은 음색으로 내어야 하는가에 대해 또다시 일깨워 줬다. 다이나믹을 대조적으로 적용하며 각 프레이즈마다 이와 흡사한 Recurring Terraced dynamic도 소홀히 다루면 안되며 한 프레이즈 부분을 크레센도<~~> 디미뉴에도를 지키며 연주한다. 각 음악의 역사 시대별로 곡의 특징에 맞게 곡의 특성 파악은 물론, 음악적 기본인 모든 테크닉, 템포, 박자, 리듬, 테크닉, 다이내믹, 프레이즈 및 아티큘레이션, 음색, 페달링, 전체적인 인상과 곡 수준 등에 준하여 곡을 잘 다루는지 본다. 이와같이 모든 요소가 혼연일체가 될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 것은 물론이다. 어느곡을 연주할것인지 곡 선정도 중요하다. 여리게 끝을 마치는 곡보다 아주 강하게, 에너지가 넘치게 포르티시모로 마치는 곡으로 정하는것이 좋다. 이유인즉 포르티시모로 강하게 끝나는곡으로 막판으로 치닺게 심사관에게 최대한도 어필할수 있고, 그 감정 여운을 남길수 있으니까, 마음을 뒤흔들어 놓아야 좋은 점수 받는다. 심사관으로부터 박수 받았는데 감동 받았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피아노 연주의 가장 핵심은 무엇인가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면 앞서 말한 테라스 다이나믹과 솔로와 듀오는 물론 Tonal Balance를 잘 살려야 한다. 토날 발란스는 또 무엇인가? 서로 질문에 화답 하듯 주고 받고 주요 멜로디를 잘 살려야 상위권 안에 든다. 메인 멜로디를 좀더 포르테로 두드러지게 크게, 대신 2 파트는 피아니시모로 매우 여리게 바춰 주기만 하는 듣기 좋은 칼러풀한 톤, 바로 이것이다. 

 

서동임  

Bachelor & Master Degree

ARCT Performer Diploma

ARCT Pedagogy Diploma

Elementary Specialist Piano

알레그로 전공자 앙상블 디렉터

밴쿠버 한인 예술인 협회장

604-505-4187

 

ab32789feb3a60fe33a4b76b41b509f2_1492814749_0596.jpg[2017 키와니스 뮤직 페스티벌 참가 소식] 

알레그로 전공자 앙상블 1위 Honour Award

일시: 2017년 4월 11일 

장소: VSO Music School (Pyatt Hall)

참가부문: 2 피아노 앙상블 open 

참가곡명: 브람스 소나타 f minor op.34b 1mvt

디렉터: 피아니스트 서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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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소장(Small Intestine/Bowel)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442
75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및 실외용 목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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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전환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3429
75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경제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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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418
75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0. 足食 足兵 民信之矣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18
75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417
7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414
75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틸리티 통신 비중축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410
74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칩샷(Chip shot)과 피치샷(Pitch sho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08
748 부동산 주택시장 ‘여름 한파(寒波)’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408
747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신용카드 채무청산 방법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3406
74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주식시장 10년 최고치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3403
745 부동산 매물이 없다. 불 붙은 타운 하우스 시장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402
744 시사 [주호석 칼럼] 한국도 선진국이 될수 있을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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