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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 칼럼] 4월중 이민제도 변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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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4 08:51 조회5,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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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에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노동시장 영향평가서 (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LMIA)의 신청자격 등이 소폭 변경되었습니다. 2014년 이후 각 지역별로 실업률의 추이에 따라 저임금 직업군의 LMIA신청을 제한하는 제도가 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서비스 캐나다의 발표 내용을 보면 광역밴쿠버, 밴쿠버섬 (빅토리아 등)지역의 경우에 사상 처음으로 실업률이 6% 이하로 크게 떨어져 LMIA 발급이 다소 쉬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오카나간 지역등 다른 BC주의 경우에는 알버타주와 마찬가지로 실업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대략적으로 BC주 지역별 실업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지역은 전년의 6.3%에서 금년에는 5.8%로 크게 하락하였고, 광역밴쿠버지역 역시 6.0%에서 5.5%로 하락하였습니다. 반면에 내륙지역인 켈로나와 캠룹스 등 오카나간 지역은 반대로 실업률이 6.4%에서 7.8%로 높아졌습니다. 광역 밴쿠버지역과 밴쿠버섬 전지역의 실업률이 6%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그동안 LMIA를 신청할 수 없었던 직업군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게 됩니다. 

해당 직업군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푸드서비스 관련직종, 주방보조, 세탁관련직업군, 캐쉬어, 식품판매점 점원, 건설현장 인력,  정원관리인력, 호텔이나 여행관련 직종, 호텔/모텔 청소부, 안전/보안요원등이 해당이 됩니다. 

그동안 광역밴쿠버나 밴쿠버섬 지역에서는 우리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보조나 디셔워셔등의 직업군은 LMIA 를 신청할 수 없었으나 이제 신청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직업군은 취업비자를 받아 9개월간 근무하면 BC주정부 비숙련직 이민신청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BC주의 경우 고임금과 저임금을 나누는 기준이 종전보다 낮아진 $22.60에서 $22.50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LMIA 수속기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보통 1-2개월내에 고용주와의 인터뷰가 이루어지며 인터뷰 후에는 몇 일내에 LMIA 승인 혹은 거절편지를 받게 됩니다. 

이민부 역시 지난 4월 1일, 시중은행을 통하여 이민관련 수수료를 납부하던 방법을 모두 폐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종전에는 일부 신청서의 경우 은행의 보증수표 (Certified Cheque)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함께 납부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오는 4월 30일부터는 전면 중지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이민부 웹사이트 (www.cic.gc.ca)를 통해 납부하고 영수증을 출력하여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게 됩니다. 

신청서 제출을 위해 이민부 수수료를 이미 보증수표 등으로 만들어 두었을 경우 반드시 4월 29일까지 이민부에 제출이 되어야 하며 만약 29일까지 이민부에 도착이 안될것으로 에상되면 수표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4월 30일이나 이후에 도착된 신청서에 수표가 포함된 경우 신청서가 모두 반려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보증수표로 제출이 가능한 신청은 주정부 승인을 받아 페이퍼로 신청하는 경우나, 사면신청서, 자영업 이민신청서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점수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EE선발점수가 하향 추세를 이탈하는 횡보를 보여 많은 신청인들이 점수 상승에 대해 다시 걱정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월 이후 매번 선발할 때마다 7-8점으로 점수가 떨어져 434점까지 하락하였는데 갑자기 EE 선발이 3주 동안 중단된 후 441점으로 점수가 올라갔었습니다. 이는 이민부의 430대에서 점수를 유지할 의사로 해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4월초에 다시 선발이 이루어졌고 역대 가장 낮은 점수인 431점으로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4월 12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423 점으로 점수가 더 낮아져 430점대가 깨졌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선발에서는 점수가 415점으로 더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선발점수의 하락은 지난 컬럼을 통해서 여러번 예상한 바 있으며 400점 초반까지의 추가 점수하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00점 초반대의 점수는 LMIA 추가 점수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점수대로 앞으로 EE선발시 유학생들이나 영어능력이 높은 한인들의 선전을 예상해 봅니다.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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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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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806
1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381
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056
1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550
1443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03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주의!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389
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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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3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179
1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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