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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당신의 음악회 매너 준비 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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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01 08:24 조회3,0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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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처럼 조용히 앉아 있어야 하는, 그대 이름은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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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넥타이 정장을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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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기도 타이밍 잘 맞추어, 음악은 시간적 예술  


 

음악회에 가거나 좋은 공연을 가는 일은 늘 흥분되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거나 훌륭한 공연을 보러 가는 일은 분명 우리의 삶에 비타민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남을 얼마나 배려할 줄 아는가에 대해 한번쯤 고려해 봐야 하겠는데 공공장소에서나 무심코 행동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경종을 울려야겠다고 다짐한다.

음악회도 같은 맥락이어서 착한 규율을 잘 지킨 이들은 제외하고 일부 소수 때문에 황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음악회는 크게 2부류로 나뉜다. 대개 스타디움이나 대형 극장에서 하는 록, 팝 뮤직은 큰 극장 무대에서 록 뮤직 전자기타 굉음을 내며 소리를 크게 연주함으로 소리도 마음껏 질러도 되는 반면 아예 기죽어서 무조건 조용히 해줘야하는 클래식은 조그마한 소리에도 흠칫 놀란다.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 클래식이다 보니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데 클래식이 성숙한 어른이면 팝은 천진난만한 어린애다. 우리는 남이야 어찌됐든 자기만 잘되고 보자는 식 사고방식이 팽배해있다. 도로에 나가 차량 운전 할 때도 서로 양보 안하고, 자기만 먼저 빠져 나가면 그만인 것을 여러분도 많이 공감해봤을 것이다.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는 요즘 나도 얼마나 배려를 잘 하나 고려 해봐야겠는데 아직도 음악회 지킴이 덜되어 있다. 음악을 하러 오는 이들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면 2가지 부류밖에 없다. 관객과 연주자 뿐.

 

Any Sound off Alarm, Flashes off, No Photo

가장 알림이 첫째로 어나운스, 셀폰 꺼주기, 사진 촬영은 절대 허락지 않음, 소규모 콘서트에서 아무 말 안하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정 필요하면 주위를 눈치를 살펴가며 몰래 찍어도 된다. 그 대신 대놓고 사진 촬영하면 어느새 극장요원이 다가와 잔소리를 한다.) 요즘은 이런 코멘트를 잘 안하는 음악회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그래도 기본적인 것이 많이 홍보가 된 거라 생각하니 안심이 된다. 셀폰 꺼주세요! 멘트없는 음악회도 있다니? 척척 알아서 잘 하시나보다. 이것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사항이다. 


Quiet World in Classic, Stay Quiet  

오늘은 무슨 소동이 벌어질지 예외는 없다. 관객들은 한창 연주에 귀 기울이며 감상하고 있는데 기침을 참을 필요가 뭐 있겠는가 아예 대놓고 하는 기침소리 내는 사람들, 마지못해 본연의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라 할지라도 소음 안내고 옆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영 배려심 (Inconsideration) 없는 듯하다. 요즘은 기침을 잘 하는 방법도 홍보가 잘 되었는데 정 못 참겠으면 팔꿈치에 대고 소리가 안 나도록 묵음처리 해주는 것도 센스, 가장 지켜져야 할 에티켓은 말하기, 속삭이거나, 허밍소리도 안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늘 부산스럽고 잠시도 가만 못 있고 산만하다. 키즈를 대동하고 오면 각별히 신경 써줘야 하겠는데 타인에 방해 되지 않도록 부모님이 더욱 협조를 해줘야겠다. 프로그램을 바스락거린다거나, 거기다 웬 난데없는 불빛이 시선이 꽂히고 집중을 방해한다. 다음순서 프로그램 보려 미니 라이트를 켜두는 사람도 문제다.

 

Dress Appropriately 

좌석이 옷걸이인가? 웃옷을 좌석에 걸치는 무신경

캐나다에 살면서 음악회 올 때마다 이런 것은 좀 고쳐져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있듯이 앞서 칼럼에서도 지적했는데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있다. 일부 캐네디언 중 자켓을 좌석 뒤에 걸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런 순간 뒷사람의 표정이 황당해지는데 뒷사람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무신경 소유자이다. 자기만 편하면 다 되는 이기적 발상.

 

Hold Your applause,

어느 케네디언 중년여성이 연주가 막판을 치닫자 너무 감동에 흥분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가녀린 탄성과 박수 소리가 터졌다. 얼마나 본인이 무색한지, 자칫 탄성이 터져 나오다 겸연쩍게 창피 당하는 것을 명심하자. 청중도 센스 톡톡, 음악이 언제 끝나는지도 잘 알아차려야 센스 빠른 사람으로 거듭난다. 박수를 언제 치는 것이 좋은가 굿 타이밍을 잘 계산해야겠는데 음악은 여러 악장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악장 사이에도 박수치면 큰 실례와 낭패다. 시도 때도 없이 연주에 감동받아 무턱대고 아무 때나 터져 나오는 것 보다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상책, 곡이 완전 끝날 때까지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리자.

 

Dress appropriately

늘 이 사항에 대해 홍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음악회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것도 즐거움 아닌가? 아주 정장도 원하지 않고 반 캐주얼 괜찮다. 그렇다고 군대식 밀리터리룩은 절대 사양, 새 직장 구할 때 중요한 인터뷰를 하거나 비즈니스 미팅에서 내가 무슨 옷을 입어야 하는지와 같다.


Leaving the concert 

언제 도착하고 출발 할지도 계산하고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것인지, 키즈관객이 있는 부모님은 언제 퇴장을 할 수 있는지 미리 계산하자. 중간 막간사이 조용히 나가도록 타인에게 눈총 받지 않게 정숙하게 경청 하는 매너 좋은 사람으로 거듭 나자 


Performer Stage Manner

연주자도 그 행동 지침을 사전에 연구 해본다. 무대에 등장 할 때 걸음걸이, 허겁지겁 나오지 않는지, 어떻게 타이밍 맞게 인사 하는가 등이다. 연주가 끝나고 박수에 답례할 때에도 보면 연주경험이 많은 사람인가 그 가치가 여기서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연주 시 세련된 쇼맨십도 상상해보고 박수갈채에 답례 할 때도 머리를 만지거나, 손을 올려도 영 보기 안 좋고, 불안해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연주자 표정도 신경 써야 하는데 잘 실행이 안 된다. 연주의 질이 우선이라 밝은 표정 짓도록 마음을 있는데 실제로 어렵다.  

 

서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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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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