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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관성 모멘트(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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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04 21:01 조회5,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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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헤드의 관성모멘트(Moment of Inertia) 

 

필자는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뉴튼의 운동 법칙(Newton's law of motion)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제 1법칙은 관성의 법칙, 제 2법칙은 가속도의 법칙, 제 3법칙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그것입니다. 골프스윙에는 위에 3가지 법칙이 모두 적용됩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 클럽이나 스윙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주로 거론 되는 것은 관성의 법칙(Law of inertia)입니다. 관성(慣性, inertia)이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은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말합니다. 

즉, 정지한 물체는 영원히 정지한 채로 있으려고 하며 운동하던 물체는 그 운동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달리던 버스가 급정거하면 앞으로 넘어지거나 브레이크를 급히 밟아도 차가 앞으로 밀리는 경우, 트럭이 급커브를 돌면 가득 실은 짐들이 도로로 쏟아지는 경우, 컵 아래의 얇은 종이를 갑자기 빠르고 세게 당기면 컵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현상이 관성의 법칙의 예(例)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성의 법칙은 회전(回轉)하는 물체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관성 모멘트(Moment of Inertia)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관성모멘트는 회전축(Axis)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물체가 계속해서 회전을 지속하려는 성질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회전 없이 그 상태 그대로 머무르려고 할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용으로 제작된 작은 플라스틱 팽이를 돌리는 데는 그리 큰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쇠로 만들어진 솥뚜껑 만한 팽이를 돌리려고 한다면 아주 큰 힘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 물체가 가진 고유의 관성모멘트입니다. 가볍고 작은 팽이는 작은 관성모멘트를 가지고 있으며 무겁고 큰 팽이는 큰 관성모멘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관성모멘트를 가진 물체는 바로 지구 그 자체입니다. 23.5°로 기울어진 회전축을 중심으로 24시간 마다 한 바퀴씩 회전하게 되는데 관성모멘트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영원히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회전운동을 필요로 하는 골프스윙을 할때도 같은 이치가 적용됩니다. 길이가 길고 무거운 클럽을 들고 스윙을 하려면 큰 힘이 필요하고 짧고 가벼운 클럽은 작은 힘으로도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에 알맞은 무게의 클럽을 선택하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클럽이 너무 길거나 무거우면 스윙이 버겁고 너무 짧거나 가벼우면 클럽의 무게를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골프클럽의 헤드(Head of Club)를 설계·제작 할때도 관성모멘트를 많이 고려하게 됩니다. 스윙을 할 때 공(Ball)이 클럽헤드의 중심에 정확히 컨택(Contact)이 된다면 헤드는 비틀림이나 회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이 헤드의 중심에서 벗어난 상태로 임팩이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이른바 기어효과(Gear Effect)가 발생합니다. 기어효과란 공과 헤드가 충돌할 때 마치 기어가 맞물려 도는 것처럼 회전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공은 작은 기어, 헤드는 큰 기어가 되어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이런 현상은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내는데 방해요소가 됩니다. 

공의 출발속도가 느려지고 불필요한 스핀(Spin)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거리(飛距離) 감소는 물론 샷의 방향도 비뚤어지게 됩니다. 특히 공에 사이드 스핀이 걸리면 좌측이나 우측으로 휘어지는 구질이 나오게 됩니다. 

이점에 착안하여 근래에 만들어진 클럽은 비교적 큰 관성모멘트를 가진 헤드를 고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관성모멘트가 큰 클럽헤드는 기어효과를 줄여줄 수 있어서 샷의 관용성(Forgiveness)을 높여줍니다. 

그 대표적인 클럽이 바로 대용량 헤드를 가진 드라이버(Driver)입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우드(Wood)나 아이언(Iron) 심지어 퍼터(Putter)까지도 큰 관성모멘트를 가진 헤드를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높은 관성 모멘트를 가진 클럽은 골프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관성모멘트가 뭔지 몰라도 골프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골프도 깨알 같은 과학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은 골프를 더 흥미롭게 해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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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560
94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560
9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561
94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563
943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564
9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567
9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569
940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569
93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571
93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2017년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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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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