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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피트니스 그리고 스쿼트(Squ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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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5 13:59 조회3,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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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쿼트 동작

 

밴쿠버(Vancouver)는 마치 봄을 건너뛰고 여름이 된 듯이 따갑도록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반 벌거숭이가 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풍경과 날씨가 여느 때 보다 반가운 이유는 아마도 지난 겨울이 유난히 길고 혹독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골프가 여타스포츠와 구별되는 것 중의 하나는 연령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른 스포츠는 운동능력이 절대적이지만 골프는 운동능력이 조금 열세에 있더라도 적절한 장비를 사용하고 경기를 노련하게 운영함으로서 충분히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골프는 운동능력 이외에도 경험치, 판단력 그리고 멘탈 조절 능력이 경기력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정신적, 지적 능력이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골프는 멘탈 스포츠(Mental Sports)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 유수의 골프 토너먼트에서 40세 심지어 50세 이상의 골퍼가 20대 선수들과 우승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골프는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이 경쟁을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50세의 골퍼가 자식뻘 되는 선수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 아마 각고(刻苦)의 몸 관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부단한 연습과 더불어 골프 피트니스(Fitness)가 있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혹자는 골프를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가끔 하는데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일반화 시키는 것은 조금 곤란합니다.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말은 지나치게 힘으로 일관된 스윙을 하는 골퍼에게 필요한 이야기이고 골프는 어떤 운동 못지않게 힘과 유연성 그리고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를 하는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벗을 사귈 목적으로,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등등. 그렇지만 그 모든 골프를 하는 목적의 근간(根幹)에는 건강(建康)이 있을 것입니다. 골프는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최고의 가족스포츠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관절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근력이 약해지며 체력도 저하되게 됩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노화 현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조물주는 사람에게 좋은 선물을 하나 주었습니다. 노력을 통해 젊음을 상당히 회복하거나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60줄이 넘어선 사람들도 20~30대의 몸과 체력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그런 분들은 가끔 목격할 수 있으며 TV나 인터넷 같은 대중매체를 통하면 심심치 않게 그런 사람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몸을 곧추세우기가 힘들어집니다. 서있을 때 몸이 굽혀지거나 구부러지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주로 신체의 뒷편에 있는 근육이 약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즉, 허벅지 뒤쪽에 있는 햄스트링(Hamstring)과 허리 그리고 등쪽 근육의 약화입니다.

이것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운동법은 그 유명한 스쿼트(Squat)입니다. 스쿼트 운동법을 우리말로 간단히 표현하자면 똑바로 서 있다가 구부려 앉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며 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빠짐없이 하는 필수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쿼트 운동의 종류는 헬스클럽에서 전문적인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 스쿼트는 체형(體刑)를 바르게 잡아줌과 동시에 균형감각도 높여줄 것입니다.

신체의 뒤쪽에 있는 근육들은 공교롭게도 골프스윙을 할 때에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골프 피트니스를 하고자 한다면 그 1순위로 스쿼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골프 피트니스를 너무 딱딱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딱히 정형화 된 것은 아니며 어떤 운동이라도 골프에 도움이 안 되는 운동은 없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산하기, 더 나아가 수영(Swimming)이나 조깅(Jogging)도 좋습니다. 

더 나은 골프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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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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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27
14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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