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8 15:16 조회2,253회 댓글0건

본문

이 칼럼은 서병길 회장이 연방정부의 대마초 법안 발표에 따라 BC주 신민당이 대마초에 관해 취해왔던 입장을 피력한 내용이다. <편집자주>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연방 정부가 곧 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정부와 시 정부는 합법적으로 판매 가능한 모든 제품들처럼 대마초 재배부터 유통 및 판매, 소모에 대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예로 주 정부는 19살 이하에게는 술 판매와 공공장소 내의 흡연을 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우리는 좀 더 구체적인 제한이나 제제없이 대마초가 생산되고 판매 및 유통될 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책임감 있는 주·시 의원들이 필요하다. 반면 대마초를 조심스럽게 대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우리 사회와 아이들에게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제 곧 주 선거가 다가옴으로 마약에 관하여 신민당 후보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 역사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제임스 왕 (James Wang) 신민당 후보 그리고 엔 강 (Anne Kang) 신민당 후보 대마초 판매 발의안에 찬성하다.

f0bd7f100c423bdc29adfce012893d29_1493417952_8741.jpg

버나비 시 의원인 신민당 후보 엔 강 (버나비-디어 레이크) 그리고 제임스 왕 (밴쿠버-랑가랑) 두 사람은 학교 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버나비 시 의원회의 “비의료 대마초 유통” 발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버나비 시 회의 – 2016년 12월 5일). 시 정부 공식 회의 기록을 보면 버나비 시 안에 있는 주류 판매점을 통한 비의료 대마초 유통을 지지했다.대마초가 어떻게 합법화될 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담긴 연방 정부 법안이 통과도 되기도 전에 그들은 정부 고위 관계자로서의 힘을 사용해 BC주 주류 판매점을 통한 비의료 대마초 판매 제안에 찬성함으로써 이 두 후보는 더욱 더 유연한 법안의 문을 연 것이다. 쉽게 말해 이러한 발의안에 투표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사실은 대마초 합법화를 독점하기 위하여 주류 판매점 노조와 주류 판매점 사업 협회를 지지하는 이 발의안에 의도적으로 투표하였다. 

 

2.신민당 후보 차크 오 리치몬드에 대규모 대마초 생육 공장 건설을 지지하다. 

f0bd7f100c423bdc29adfce012893d29_1493417976_4009.jpg

리치몬드 시의회 의원인 차크 오 신민당 후보(남 리치몬드 센터)는 리치몬드에서 대마초를 재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리치몬드에 토지를 개조하는 신청서를 지지했다. (2014년 2월 18일 리치몬드 시의회 계획 위원회 회의). 그런데 신청된 시설 지역이 데니얼 우드워드 (Daniel Woodward) 초등학교와 리치몬드 기독교 학교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독자들은 차크 후보가 이전에 교육 위원회 관리위원이었고 리치몬드 교육협회의 부회장이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밴쿠버 썬에 실린 한 기사에 따르면 이 시설은 연간 약용 대마초 100만 파운드를 재배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후보는 리치몬드 리뷰 신문에 “이 프로젝트의 장점을 볼 때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신청서는 사업을 하기 위하여 신청하는 제약회사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신청서는 차크 후보의 투표를 포함하여 시의회에서 최종 승인 되었다. 연방 정부가 심지어 대마초 법안을 발표하기도 전에 자신의 도시인 리치몬드에 대마초 생산 및 유통 공장을 세우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정부 지위를 사용함으로써 차크 오 후보의 행동은 더욱더 유연한 법안을 위한 길을 열어 주고 있다. 


 

3. 신민당 대표 존 호건 (John Horgan) 대마초 회사가 주최한 기금 모금 행사에 비밀리에 초대되다. 

신민당 당본부의 이메일에 따르면, 신민당 당수인 존 호건은 대마초 포장 회사인 캔나팩 앤 솔루션스(Cannapack Solutions)가 주최한 티켓 1,000달러 짜리 신민당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메일에 따르면, 기부자들은 신민당 대표 존 호건과 BC주에서 대마초의 생산, 판매, 및 유통의 미래를 상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이라 전했다. 이곳에서 흥미로운 점은 신민당 웹 사이트에는 이 기금 모금 행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 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BC주 마리화나 당 지도자였던 다나 라슨 (Dana Larsen) 은 "2011년 BC주 신민당 대표 존 호건은 우리의 쟁점과 비전을 수행할 것이다” 라고 말했으며 지지자들에게 두 번째 선택으로 존 호건을 신민당 대표로 지지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The Georgia Straight – April 8, 2011).

 

 

4. 신민당 후보 데이비드 이비 (David Eby)는 모든 불법 마약을 합법화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f0bd7f100c423bdc29adfce012893d29_1493417993_8736.jpg

많은 사람들은 저명한 신민당 후보인 데이비드 이비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의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  신민당 후보가 되기 전에는 그는 BC주 시민 자유 연맹의 이사장이었다. 이 협회 활동 당시 그는 “우리는 현재 불법 약물의 합법화와 규제에 찬성한다. 마약전쟁은 시간과 돈 낭비이며 거대한 불행을 생산한다.” 라고 말하며 대마초뿐만 아니라 모든 불법 약물의 완전한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5. BC주 신민당 리더인 아드리안 딕스(Adrian Dix)는 대마초 비범죄화 공개적으로 지지하다 

2013년 4월, 그는 BC주 신민당 대표였다. 저스틴 트루도가 연방 대마초 합법화를 제안하기 몇 년 전에 BC주 신민당 대표로서 그는 씨티비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마초 비범죄화에 찬성한다.”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28일, The Globe and Mail). 많은 NDP 후보자들의 역사는 연방 정부가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것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준 지원 수준을 보여준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신민당이 대마초 생산, 판매 및 유통을 규제하는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당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대마초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대마초를 합법화 여부는 연방 정부에 달려있지만 판매할 수 있는 방법, 장소 및 가격 규제를 하는 것은 주와 시 정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ec6d5a9972f1f254c17a85204a9b2ff4_1494025484_3754.JPG
 ec6d5a9972f1f254c17a85204a9b2ff4_1494025809_2832.jpg
ec6d5a9972f1f254c17a85204a9b2ff4_1494025816_3115.jpg 

[이 게시물은 표기자님에 의해 2017-06-01 14:41:23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에서 복사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9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이민 [이민칼럼] 유효한 영주권 카드 소지와 연장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7362
10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태양인 부부의 만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719
103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724
103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주택 리스팅, 최소한 투자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항목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4533
10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628
1031 이민 [이민 칼럼] BC PNP 소폭 개정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5197
103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781
10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053
102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소장(Small Intestine/Bowel)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442
10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고구마는 대장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7071
1026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외국인 취득세 15% 일부 면제 예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785
102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804
1024 이민 [이민 칼럼] E.E 연방선발점수와 대서양(Atlantic) 파일럿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550
10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토마토는 전립선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998
102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4)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293
102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163
10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음인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727
101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535
101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중간형태 베어 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016
1017 이민 [이민 칼럼] EE 선발점수 하락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966
101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장-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838
101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5450
1014 부동산 이용욱-부동산)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6)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2998
1013 부동산 한승탁-집) 취미로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739
1012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6474
10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강냉이가 방귀를 뀌게 한다구요? 이름으로 검색 04-06 3863
10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목양인체질은 중풍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04-06 5268
10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 커피보다는 보리차가 낫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983
100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고기만 먹으면 변이 바나나 같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76
100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75
100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35
1005 금융 [김경태-경제] 유산상속의 올바른 이해와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523
10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100세까지 보험료 계약서 명시 필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53
100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80
10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15
100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30
1000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칼럼] 이사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73
999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60
99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24
997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비거주자 외국인 주택 취득세 면제 대상 확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79
99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40
99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352
99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37
99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16
992 이민 [이민 칼럼]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12
991 이민 [ 이민 칼럼 ] 배우자 초청이민 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546
990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91
989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578
988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25
987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음악회를 앞두고 임하는 자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03
986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432
985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38
984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76
98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중고 클럽 고려해 볼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575
98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칩샷(Chip shot)과 피치샷(Pitch sho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08
98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90타 깨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405
98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부상은 명랑골프의 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82
97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물량이 없다. 집값 오를 수 밖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879
97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수요가 공급을 초과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630
9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009
97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마크와 리플레이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115
975 이민 [이민 칼럼] LMIA 신청조건 일부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4564
97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봄을 썸타는 도서관 음악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2683
97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917
9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46
971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181
970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08
96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금리 인상, 시기만 남았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57
96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51
9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224
96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28
96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784
96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286
96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298
962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14
96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821
9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017
95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860
958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캐나다 내 시선과 평가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5834
957 이민 [이민 칼럼] 4월중 이민제도 변경내용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5459
9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041
95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032
95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봄 맞이 골프라운드 준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596
9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225
952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299
95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6353
열람중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254
949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443
94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당신의 음악회 매너 준비 돼 있나요?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106
94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투자 소득과 세금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425
9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985
94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570
9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275
9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575
94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111
94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주춤' 공동주택 '껑충'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671
9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관성 모멘트(MOI)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689
9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904
938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485
93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66세 할머니가 12곡을 쳤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5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