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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워크샵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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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5 09:00 조회3,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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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악보 출판사 Hal Leo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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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레오나드에서 온 특사 해맑은 미소, 유머넘치는 Jeremy Siskind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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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워크샵에만 사람들이 붐비나? 

 

워크샵이란 무엇인가? 일터나 작업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공개 교육, 상호 교육이라 한다.

워크샵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건설적인 결론에 도출, 멘토링 활동에 소통하기등이 워크샵의 필요성이다. 새로운 동기를 부여 하는일인데 보통 뮤직 워크샵에는 저자를 초청 해놓고 사람들을 많이 끌어 모은다. 한가지 좋은점을 손꼽는다면 신교재 프리젠테이션, 그외 부속품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참석자를 위한 고마움의 표시로 스낵, 음료등을 제공 사실 하나밖에 없다. 환영할 일이나 워크샵 매회 참석할 때 마다 정말 도움되는 유용한 워크샵이 얼마나 있나 하고 돌이켜 보게 된다.   

대개 피아노 한대 놓고 새로 출간된 음악 교재에 대한 소개하고 간단한 설명과 연주도 들려주며 끝나는 실정이다. 판매에 열을 올리고 수록되어 있는 간단한 소품집 연주를 들려주며 교재를 설명하고 있는데 과감하게 새로운 혁신과 시도가 필요하다. 뮤직 티쳐들은 정작 깊이 있게 다뤄져야 할 꼭 유용한 세부적인 사항을 원한다. 어느 것을 듣고 싶어하며 목말라 하고 있는지 앞서 언급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바랄것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건의해 주고 싶다. 꼭 논의 되어야 할 주제가 있는데 무엇인가 하면 저자의 교재 선전, 판매, 상업적으로 개최하기 보다는 레슨 클리닉의 문제점, 주의 산만한 아이를 다루는 투명한 해결책, 연주할떄 가장 주의할 점, 연주회에서 긴장을 해소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 테크닉의 어려운 문제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등 다루는것이 필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좀더 새로운 방향과 혁신적인 워크샵 운영이 절실하다. 타인의 의견이 좋은 멘토, 좋은 효과음을 낼수가 있다. Pedagogy Approach, 음악교육에 있어서 여러가지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 해결책등을 다루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학생들에게 동기를 어떻게 부여하는가? 롱텀을 두고 정작 다루워져야 할 사항을 제쳐두고 교재 선전과 판매 실적에만 급급한 현실이다. 물론 다음과 같은 사례는 이미 페다고지에 수록된 현안들이라 이미 다 파악하고는 있으나, 이런 부분을 주제를 다뤄 쟁점화하여 많은 뮤직 티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줘야 한다. 

 

1. 암기력 증진에 대한 대책과 그 해결점은 무엇을 들수 있는가? 

- 실제 그 사례로 들어가며 강의하면 보다 더 흥미롭겠다. 암기는 지속적인 반복뿐이다. 의식적으로 두뇌에 심어 주도록 워크샵에서 획기적인 정답을 원한다. 

2. 레슨 클리닉 학생들의 성격 취향파악

- 교사들은 학생들을 한번 가르쳐 보면 그 성격을 나름대로 파악한다. 활달한 아이인지, 조용한 성격인지, 너무 산만한 아이는 골칭덩어리. 피아노 벤치에 얌전히 앉아 있지 못하는 학생을 위하여 어느 방법을 모색해보나? 티쳐들의 영원한 숙제이다.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뮤직 게임도 하면서 등 해결책을 제시하라.

3. 조심성 없는 아이들은 살다보면 부상을 입기도 하는데 그 사례와 솔루션을 내놓는다. 

4 리듬과 템포의 정확한 개념 심어주기

- 음악은 촌각을 다투는 작업, 박자 놓치고 리듬 흐트러지면 음악이 아니다. 메트로놈을 셋팅 밖에 없나? 아이들은 메트로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올바른 박자감각을 심어주는 것 말고 다른 방법 있나? 등

5 연주회를 준비할 때 또 다른 획기적인 사항이 있나?

- 연주자는 떨리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실수를 하면 어떻하지?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떨리는 마음은 다른것 없다. 항상 틀리는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본인 몫이다. 무슨일이든지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데 이런 문제를 다루는것이 가르치는것 보다 

어렵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자신감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임하는가 등등, 꼭 필요한 당면한 과제의 해결 방안을 원한다. 조마조마한 심장이 터질것 같은 가슴을 죄어 오는 긴장감 내지 초초감을 어떻게 하면 완화가 되나? 해소할수 있는 색다른 방안을 내놓는다. 

6. 아이가 흥미를 읽었을때 레슨을 중단하려고 한다. 레슨을 지속시킬 방법및 그 해결책, 대책을 내놓아라

- 가장 첫째 이유로는 악보를 읽는 능력이 결여되어 흥미를 읽는 경우이다. 이런 케이스를 수십번 겪는데 교사들은 매우 난감해진다. 티쳐들은 학생들의 비유를 잘 맞춰줘야 하며 음악에 대해 지속적인 의욕을 부추기도록 무던히 애를 써야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새곡을 과제로 내준다거나 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데, 더욱 확실한 비상 대책과 묘안이 있는가 등 두루 워크샵을 섭렵하지만 매회마다 느끼는점이 있는데 한가지 바껴져야 할것이 있다.

피아노 강의밖에 없고 뭐든지 피아노가 우선이다. 워크샵 현안을 너무 피아노에만 의지하지 말고 현, 관악기에 대한 강의도 자주 다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 관악기 인구도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런 점은 시정되어야 한다. 현, 관악인의 희소식이 되게끔 말이다. 워크샵도 기존의 낡은 틀을 벗어나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명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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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610
85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10
8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610
851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608
8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대장을 보호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606
8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남들은 매년 명세서(Statement)를 받는다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3606
8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602
8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밀가루, 육식, 커피; 삼중고 三重苦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602
846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600
845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596
8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96
843 이민 [이민 칼럼] 국제학생 졸업 후 이민정책은 개선 되어야 한다.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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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89
83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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