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98°C
Temp Min: 5.13°C


칼럼

이민 | [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5 09:04 조회7,610회 댓글0건

본문

지난 5월 26일(금)에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혹은 EE)로 불리우는 연방 이민에서 사상 처음으로 기술직이민 (Federal Skilled Worker)과 주정부이민 (PNP)의 두 부분에만 별도로 선발이 이루어 졌습니다.    

즉, 이번 선발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을 지원한 모든 신청인을 대상으로 한 선발이 아니라 기술직이민 부문과 주정부이민 및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함께 신청한 후보자들에 대해서만 각 부문별로 선발한 것입니다. 

종전에는 전문인력 부문 (Federal Skilled Worker)과 경험이민 부문 (CEC) 등 모든 부문의 지원자들을 구별없이 하나의 풀(POOL)에서 무조건 점수대가 높은 지원자만을 선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총 64번의 선발을 하는 동안 각 부문별로 선발을 한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선발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술직이민의 경우 합격점수가 199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EE 전체의 합격점수인 415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으로 일정 조건만 되면 쉽게 선발이 될 수 있어 신청인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직이민의 선발이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작년말 LMIA 점수의 하향 조정 이후 침체되었던 한인이민이 반전세로 돌아서는 것 물론 전년대비 이민자가 증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인 중에서 기술직이민의 대상이 되는 요리사, 세프, 제빵사, 항공정비, 식육처리사, 건설부문 등의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99점의 점수는 LMIA 취업비자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경우, 나이와 학력 등에서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점수대입니다. 물론 향후 기술직이민에 대한 선발이 계속될지, 199점의 낮은 점수대가 계속 이어질 지는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번 선발이 이민부의 취업비자자 및 기술인력에 대한 일종의 문호개방 차원인 것으로 판단해 볼 때 기술직이민 선발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술직이민의 자격조건은 첫째, 캐나다 및 한국을 포함한 외국에서 최근 5년중 2년의 기술직 이민에 해당되는 직업군으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둘째, 아일츠(IELTS)나 셀핍(CELPIP) 영어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IELTS의 경우, 듣기 및 말하기는 5레벨, 읽기 및 쓰기는 각각 3.5 와 4레벨을 받으면 됩니다. CELPIP의 경우 듣기 및 말하기 5레벨, 읽기 및 쓰기는 4레벨이면 됩니다. 참고로 기술직이민에서 요구되는 영어수준이 연방이민 전체에서 가장 낮습니다. 

세번째로 캐나다 고용주로부터 취업제의를 받은 후 서비스 캐나다로부터 노동시장 영향평가서(LMIA) 승인을 받았거나 LMIA 취업비자로 근무중이어야 합니다. 만약 LMIA를 받지 않았다면 주정부로 인증받은 기술자격증 (Trade certification)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술직이민에서도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경력은 반드시 최근 5년내에 2년 이상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5년 이전에 있었던 경력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본인의 기술 경력의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직의 경력을 2년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경력이 시작되기 전에 자동차 정비직과 관련한 학업이나 교육을 받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2년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자동차 정비와 관련한 아무런 사전 교육이나 경험없이 최근 2년간 일한 경험만으로는 이민부로부터 2년간의 경력을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직업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군일수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등록할 때에는 사전에 영어성적 확보를 해야하며 캐나다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학업을 한 경우에는 학력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미혼 신청인의 경우 학력부문에서 120점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지만 만약 캐나다 학력인증기관으로부터 이를 인증받지 않았다면 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연방기술직이민의 주요 직업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Major Group 72, industrial, electrical and construction trades: 전기 기술자, 목수, 배관공, 기계절삭공, 기타 건설관련기술직 

Major Group 73, maintenance and equipment operation trades: 중장비 관련 기술직 및 운전직, 기계류 정비직, 자동차 정비직, 메캐닉, 

Major Group 82, supervisors and technical jobs in natural resources, agriculture and related production, 광업 및 임업 관련 기술직, 농업, 화훼업관련 기술직 및 감독자 

Major Group 92, processing, manufacturing and utilities supervisors and central control operators, 제조 및 가공업 감독자, 조립 및 공장관리자, 중앙통제 및 가공 운영자 

Minor Group 632, chefs and cooks, 요리사 및 세프

Minor Group 633, butchers and bakers. 식육처리사 및 제빵사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4건 6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Bridging Open Work Permit)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457
13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올바른 유니버살 라이프 활용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671
1332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을 숨기고 이민절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대처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7437
1331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방문비자, 슈퍼비자, 그리고 부모님 초청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5572
13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079
132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화재를 예방 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691
1328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정원 확대되는 부모 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751
132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316
132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3) – 버나비 에드몬즈역 근처 Southgate Master P…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438
132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의 중요성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886
132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심 유죄선고 후 항소심 무죄 이민절차 중 공개 해야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453
1323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 일시방문시에 입국심사대비하는 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258
132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를 종신보험으로 바꾸는 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688
1321 밴쿠버 그리스적 사고 또는 히브리적 사고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218
13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197
13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243
131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7월 신규분양 동향 - 65% 팔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954
131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시원한 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342
131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신청조건이 쉬운 서스캐처원 주정부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6380
131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낼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았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30
1314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이민,비자 서류진행 속도지연에 대한 대비책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5110
13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19
131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288
1311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2) – 브렌트우드타운센터 길모어스테이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5525
13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697
1309 자동차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 교통경찰이 도로에서 차를 세우라고 하면, JJ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204
13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579
1307 문화 히브리적 사고 또는 그리스적 사고 Dan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3627
1306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유효기간만료된 영주권카드소지자의 캐나다입국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9997
13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4475
130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사실의 오역으로 인한 문제점 (오역으로 인해 경죄가 중죄로 둔갑하는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4293
130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984
130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1) – 오스틴하이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5140
130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469
1300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566
129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77
1298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비자연장의 적절한 시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160
1297 변호사 [안세정 변호사의 이민법 안내]이민국에 나의 과거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나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329
12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저축성’ 생명보험의 올바른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3959
129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652
129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134
1293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이민 소폭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868
129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이상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3451
129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상당성 평가(Equivalency Evaluation)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010
129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매달 내는 $4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167
1289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퀘백 비자(CAQ) 와 연방 학생비자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4950
128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L씨의 고민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4241
1287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을 치는 순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213
128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최근 신규 분양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064
128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영주권은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632
1284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않은 타운하우스 인기(6)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857
128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038
128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3690
1281 밴쿠버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1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689
12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947
127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영주권 신청 거절사유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7732
127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샤프트(Shaft)의 강도에 대하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8562
127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301
127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올해 첫 기술직 이민선발 이루어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5332
127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기본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223
127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텀 라이프(Term Life)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4424
127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567
127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Rehabilitation) 신청의 요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5977
1271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범죄경력과 캐나다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6319
1270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탄도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6730
1269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20
126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을 리스팅하면서 홈바이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5041
12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3가지 가입 방법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3337
1266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캐나다이민과 영어시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983
1265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시장 '봄 가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396
126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중병보험의 필요성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5231
1263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3)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410
126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139
1261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형사정책과 캐나다형사정책의 차이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285
1260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비거리를 늘려보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624
125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사업체를 인수할 때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497
1258 시사 [주호석 칼럼] 누가 한인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가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598
125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 오역만 바로잡아도...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6262
125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돈이되는 미등기전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6174
1255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2018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544
1254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874
12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4/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5378
1252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705
125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 시작전 워밍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796
125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리스팅 하기 전에 고려해 볼만한 효과적 단독주택 단장 방법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408
124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지난 해 LMIA 승인받은 한인은 2,033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051
1248 시사 [주호석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177
12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3/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3838
1246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827
1245 이민 [안세정 변호사의 이민법 안내] 범죄 기록이 있는데 캐나다 입국이나 체류가 가능한가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5807
124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이민법 사면사건 전문 -소갯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376
124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96
12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고용주가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37
1241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주택매입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792
124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320
12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2/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695
1238 시사 [주호석 칼럼] 머슴이 어떻게 압니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3834
123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2018년 부모초청 추첨시작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388
123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382
123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셔츠 첫 단추 끼우기 – 어드레스 셋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16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