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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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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2 13:20 조회3,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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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골프시즌에 접어들었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따스하고 건조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어둡고 축축한 겨울을 견뎌온 벤쿠버 시민을 위한 작은 보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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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골프 18개 홀을 모두 도는데 통상 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그런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허기(Hunger)나 갈증(Thirst)을 느끼게 됩니다. 골프라운드를 할 때는 그 정도가 심해집니다.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하고 긴장(緊張)과 몰입(沒入)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키기 때문입니다. 골프라운드를 할 때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꽤 오래 전 일입니다. 스포츠 게임 중에 먹거나 마시는 것을 금기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운동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뱃속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대개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장(腸)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몸이 나른해집니다. 음식의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정도는 심해집니다. 이런 현상은 분명 일정부분 운동능력의 저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운동 종목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음식(飮食, Food)이나 음료(飮料, Drink)의 섭취가 필수처럼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젠 플레이어의 건강을 지켜주고 운동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음식과 음료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처럼 되었습니다. 골프도 예외는 아닙니다.

음식과 음료를 보충해주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체력소진으로 인한 피로나 갈증은 포만감과 춘곤증으로 발생하는 문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트러블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운동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잦은 감정동요를 동반한 집중력 결핍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시간 야외를 걸어다면서 게임을 하는 골프는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또한 자칫 잘 못하면 탈수증, 저(低) 체온증, 일사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타협이 필요합니다. 포만감과 춘곤증은 최소화시키는 범위 내에서 음식과 음료를 적절하게 보충해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음식과 음식 섭취요령에 대해 간략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골프 라운드를 하기 전에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충분한 식사를 하려면 라운드 1~2시간 전에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프 라운드(Round)를 할 때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와 수분을 한꺼번에 보충해줄 수 있는 과일류도 추천할 만하고 간식거리와 물(또는 이온음료)을 가지고 가도록 합니다. 에너지는 부족해진 체력을 보충하게 되며 물이나 이온음료는 갈증을 해소하고 탈수증이나 일사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도 섭취요령이 필요한데 한번에 많은 양(量)을 먹는 것은 포만감과 춘곤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중간중간에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좋고 허기나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허기나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적지 않은 체력소진이 발생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종종 라운드 중에 알코올류를 들이키는 경우가 있는데 취기를 느낄 정도로 음용을 하면 경기력에 방해가 될 것은 자명합니다. 가볍게 한 잔이라면 오케이!

더불어 추운 날씨라면 따뜻한 음식과 음료가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음료가 인체의 과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여름철에 탈수증에 시달릴 우려가 있으므로 소금이나 이온음료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라운드 전이나 라운드 도중에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느냐에 따라 샷의 내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은 스코어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라운드 1~2시간 전에는 밥을 든든하게 먹고 간단한 간식거리와 음료를 챙겨가는 습관을 만드십시요. 그것이 건강골프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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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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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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