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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중개인의 올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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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0 08:56 조회3,9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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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한인들의 개인 비지니스 분야 중에 계속 늘어나는 대표적인 분야가 모기지(Mortgage), 부동산(Real Estate), 보험(Insurance) 중개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개인이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BC주 정부가 인정하는 자격증(License)만 취득하면 초기에 적은 투자자금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약에 따른 건당 수수료도 기대보다 크다고 여기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게다가 모기지와 부동산 중개는 계약이 성사되고 크로징까지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발생될 수 있지만, 일단 계약이 완료되어 중개인이 수수료(Commission)를 받으면 그 건에 대하여 더 이상 신경을 쓸 일이 없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동차, 상업, 건물, 화재보험과 같은 일반보험(General Insurance)은 그 계약기간이 보통 1년이기 때문에 중개인(브로커/에이전트)과의 관계도 기본적으로 1년 동안은 지속됩니다. 즉 일반보험은 이론적으로 가입자가 중개인이나 보험회사를 매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 관계가 밀접해 지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동일한 조건에 보험료의 차이가 크다면 중개인의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가입자는 싼 보험회사로 옮기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옮긴다는 것은 보험회사와 중개인을 바꾼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반보험은 계약기간이 1년으로 매우 짧으므로 중개인의 건당 수수료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은 의무가입이라는 점과 중개인이 서비스를 잘 하여 매년 갱신하는 고정 고객이 많아지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투자와 생명(중병)보험의 재정분야는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이 매우 길다는 점에서 모기지, 부동산, 일반보험과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생명(중병)보험은 보험기간(Insurance Period)이 보통 75세 이후 평생까지 이고, 생명보험사가 보장하는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Insurance Cost)가 가입시에 확정되어 계약서(Policy Contract)에 명시되기 때문에 그 계약내용을 잘 모르고 가입할 경우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고 돌이킬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즉 가입 후에 그 중개인의 서비스에 불만이 있어도 일반보험의 중개인과는 달리 할 수 없이 사망시까지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면, 이것도 일종의 스트레스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생명(중병)보험은 본질적으로 전화나 이멜로 본인이 직접 여기저기에 가격을 체크하여 가입하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그 계약기간이 매우 길 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주는 혜택(Benefits)인 ‘보험금’,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 ‘배당금’(Dividend), ‘완납보험금’(Paid Up Insurance)에 대한 이해가 어렵고 그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상품마다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조건에 다른 가입자들보다 훨씬 저렴한 ‘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잘 가입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20년-30년 후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 후회하면 이미 세월이 많이 지나 회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생명(중병)보험 가입자들은 그 중개인을 평생의 동반자라는 생각으로 선택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중개인도 고객이 선택한 투자,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계약 이후의 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특히 노후자금의 축적을 위하여 투자부분의 세금혜택을 염두에 두고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에 가입하신 분들은, 그 투자부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중개인의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명(중병)보험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도, 그 질은 모두 다릅니다. 가입하는 현재의 시점보다 가입 후의 서비스를 항상 생각하고 중개인을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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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전 음주운전 기록이 사면으로 간주되는지 여부 (1)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4422
1346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417
13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417
1344 이민 [이민 칼럼]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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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409
1341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외식산업변화와 이민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408
134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407
1339 건강의학 메밀은 위장을 식혀 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4406
1338 이민 [이민칼럼] 이중국적자와 시민권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405
1337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배우자이민으로 6만 8천명이 영주권 받을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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