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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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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21 08:47 조회2,8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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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번스타인 100세

 

통~통~통 뛰어라! 뉴욕 타임스지의 비평가들은 당대 지휘자 가운데 가장 춤추는 것처럼 보였다 고 비꼬았다. 지휘자가 춤을 추면 어떠한가 ? 늘 팔만 휘젖고  교통 정리하는것 보다는 쇼맨쉽 있어 보기 좋다. 음악만 잘 하면 되지 아마도 그 열정이 청중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 하는 매개채로 등장 무슨 큰 대수인가? 1940년 보스턴 심포니를 이끌던 지휘자 세르게이 쿠세비츠키도 원래 뛰면서 지휘하던 습관이 있었는데 그의 제자를 만난것 같다. 쿠세비츠키는  어느 한 소년을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번스타인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그는 “이 소년을  새로운 쿠세비츠키 환생”이라고 격찬한다. 

이렇게 번스타인은 뉴욕의 탱글우드 음악제에서 쿠세비츠키에 발탁되어 보조 지휘자로 활동한 것이 공식데뷔를 인생역전을 삼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급기야 1943년 뉴욕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임명된 극적 전환점이 찾아 온다. 지휘 하기로 예정 되었던 브루노 발터가 이틀전 급작스럽게 취소 되면서 인생 전환점을 찾은것인데 전국적인 스타로 급부상 한다. 14년간을 뉴욕필을 맏으면서 1957년 그의 대표작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732회 공연이 대성공 거두고 1957년 토니상을 수상을 거두었다. 작곡에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 했는데 그랜드 캐년 조곡, candidie 심포니, 그밖에 예레미아 교향곡, 팬시 프리, 발레곡,춤추는 대 뉴욕 등이 있다. 1971년, 케네디 기념관 준공식 때 그 자신의 지휘로 연주한 미사곡은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그 실황녹음 레코드는 그해에만 20만 장이 팔렸다.

번스타인은 참 재미있는 지휘자 였다. 수려한 외모에 늘 유머가 넘쳐 단원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리허설 장면을 보면 가끔 좌중을 웃기는 헤프닝이 연일 벌어지곤 하는데 지휘 스타일은 높이 평가해줬던 스승 들인 라이너나 쿠세비츠키와 거의 극점에 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다소 정신 사나울 정도로 지휘봉과 손을 놀려대는 데다가 지휘대에서 발을 구르거나 점프까지 할 정도로 심히 과장된 지휘 폼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포디움에서 절대 떨어 지는법은 없다. 이는 음악의 열정을 자연스럽게 표현 한다는 점에서 청중들의 환호를 이끌기에 충분 했으나, 너무 경박하고 오버 액션이라는 이유로 비판도 많이 받았으나 번스타인의 지휘 동작을 가리켜 덕분에 'Lenny Dance` 애칭까지 얻었다.

1978년경 세종 문화 화관에서 뉴욕필 공연을 지켜 보았을떄 한가지 인상에 남는것이 있다면 통통 뛰면서 지휘 하는데 지휘자가 천진난만한 어린애 처럼 이렇게 뛰어 다녀도 되나 하고 말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그의 지휘 양식이 짜증 나게 하고 주의가 산만하다고 생각 했을지 모르나 지휘 하면서 춤추고 발작하듯이 기뻐하고는 했던것이 필자에게는 특이하게 인상에 남았다. 

이에 반면 또 비인 필 하모니에서는 하이든 교향곡을 지휘 할때는 전혀 지휘를 하지 않았고 얼굴 표정만 으로 교통정리 했다. 세상에 팔로만 지휘하는게 상식인데, 얼굴로 지휘하다니, 영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관중석 뒤에서 보면 뭐 저런 지휘자 다 있나 할것이다. 카메라 앵글에 잡힌 그의 섬세하고도 장난기 어린 얼굴 표정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그만큼 개성있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다.  I don't need my baton. I will just conduct with face, Some say he can conduct an orchestra with his face... All we know is, he's called.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렇다고 무질서 하게 노는 것은 절대 아니어서 눈빛만 보더라도 음악과 그의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었음을 증명해준다. 전설의 레전드 번스타인이 살아 있다면 어느덧 백세가 된다. 센테니얼 생일을 맞아 전세계에서 그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곧 시작된다. 올해 케네디 센터를 선두로 2017년 9월 22일 부터 2019년 8월 25일 까지 전세계적으로 축하 퍼레이드를 벌인다. 11월 24~26일은 LA필하모닉이 구스타브 두다멜 총 지휘 아래 Mass 곡이 연주될 예정이며 21개국에서 온 싱어, 연주가, 댄서들도 대거 참여하여 번스타인 100해를 맞이하여 6개국 대륙의 1000여곳의 이벤트를 포함한 추모 음악회가 카운트 다운중이다. 그는 미국의 탱클 우드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털어 놓았다고 전해진다. “작곡가들은 나를 진정한 작곡가로 여기지 않고, 지휘자 들은 나를 진짜 지휘자로 생각하질 않아. 게다가 피아니스트 들은 나를 피아니스트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지휘도 하고 싶고, 피아노도 치고 싶다. 교향곡도 쓰고 싶고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를 위한 음악도 쓰고 싶다. 책도, 시도 쓰고 싶다. 내게는 그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피아노고 꽤 수준급이다. 미국의 탱글우드 페스티벌 학생 오케스트라와 한창 리허설 중이던 69세였던 노지휘자가 휴식시간에 이렇게 털어 놓았다. 그가 이런 실토를 하는 것은 음악계가 얼마나 냉혹한 현실인지 대변해 주고 있다. 

‘위대한 일을 해내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계획, 그리고 불충분한 시간’

미 국민적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가 남긴 명언

 

1. 올해 100세 맞이하는 

   뉴욕필 지휘자

   Leonard Ber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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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든 교향곡

    눈빛과 얼굴 표정만으로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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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gendary

    음악가,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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