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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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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25 09:36 조회2,6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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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10년을 채우라고 하는데 이젠 지휘봉을 내려 놓을 중요한 순간인것 같다. 누군가 새로 맡을 사람이 필요하다. 그것이 내가 갈 최선의 길이다. 18년간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음악감독으로 몸 담아 왔던 마에스트로 브람웰 토비는 2015년 악장직을 그만두려고 했는데 연장되어 2018년을 끝으로 은퇴한다. 아마 2018년 VSO 창설 100주년이 되는해로 내년까지 Centenary를 채우려는 것으로 판단 된다. 2000년 이후 600여회의 콘서트를 이끌어 왔으며 역사의 한 장을 긋는다. 캐나다 그래미상인 주노상을 걸머 지었고 캘러리 오페라에서 요청한바 심혈을 기울여 The Inventor 라는 오페라를 작곡했다. 마치 레너드 번스타인이 Candide 서곡을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짜 내어 내놓은것 처럼,,, 브람웰 토비가 캐나다 BC 주 밴쿠버 지역사회에 공헌이 매우 크다. 그래서 이에 기념할 음악회를 여러 쟝르의 곡을 한곳에 모아 공연한다.

뜨겁게 달아오른 클래식의 수퍼스타 랑랑도 9월 25일 밴쿠버를 다시 찾아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했다. 이곡은 이미 워싱턴 주 국회의사당에서 여러번 연주된 곡으로 첫곡은 결코 아니다. 연주가는 본인이 평소에 연주하는 1곡을 가지고 여러 나라 두루 해외 순회공연을 펼친다. 

올해 99주년을 맞는 VSO도 좀처럼 거동을 하지 않는 편이데 BC주 interior에 모처럼 나들이로 일부 뮤직션 앙상블 팀은 남부 오카나간 유스 심포니와 마스터 클라스, 9월 28일 부터 10월 3일 까지 프레이져 밸리, 9월 30일 펜틱턴 En’owkin Centre, Mt. Boucherie Secondary in West Kelowna를 거쳐 5회 지방 순회 공연을 펼친다. 더군다나 원주민 아티스트도서 퍼스트 네이션 원주민 여성의 지위 향상에도 한몫을 하는 아티스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 그 프리마 돈나는 Marion Newman, 2002 로얄 골든 주빌리 공연, CBC’s National Aboriginal Achievement Awards, 영국 여왕앞에서 국가를 노래한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각종 오페라 공연등 2005년 카르멘으로 데뷰의 첫 무대를 가졌다 최근에는 016레지나 심포니와 헨델의 메시아 공연으로 각광 받았다. “Beautiful voice has heft and power, but at the same time an innate sweetness” (Opera Canada) and she has been noted as "a show stealer" (BBC Music Magazine). 이번 시즌에서 노래할 솔로 곡목은 Ancestral Voices, 이곡은 브람웰 토비가 직접 작곡한 곡이다. 

이밖에 롯시니의 윌리암 텔 서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윌리암 텔 서곡에는 유명한 일화가 숨겨져 있다. 아들의 머리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화살을 쏘도록 강요 받고 명중시켰다는 화살의 명수 윌리암 텔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 아리아에 나오는 서곡이다. 더우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은 워낙 규모면에서 거창 하기 때문에, 공연 때 곡이 끝난 줄 알고 박수가 나오는 경우가 꽤 자주 있다. 심지어  에서도 마찬가지인데, 1952년에 가   에서 공연했을 때의 실황 녹음에도 이 대목이 끝나자마자 객석에 터져나온 박수 소리가 그대로 실려 있을 정도다.  관객들의 수준을 가늠해보는 떠 다른 곡인데  함정이 많다고 할까? 이 때문에 이 대목에서 지휘자에 따라 트럼펫보다 소리가 작은 편인 오보에와 호른에 악기를 높이 들고 연주하는 소위 벨 업(Bell up)으로 연주 하기도 한다. 다만 의 이 1930년대 상임 지휘자였던 빌럼 멩엘베르흐의 지휘로 녹음한 음반에서는 4악장 종결부의 502마디에서 가 한 차례 울리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물론 악보에는 없고 지휘자의 지시에 따른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교향곡 5번의 주제가 '신의 섭리 (Providence)'라고 직접 자신의 수첩에 남겼다. 이 때문에 그가 특정 주제를 반복해서 사용 했으리라 추측되는데 1악장의 도입부에 대해 "운명, 그 알 수 없는 신의 섭리에 완전한 복종"이라고 적어놓기도 했다. 이곡의 전반적인 악상은 베토벤의 운명을 연상 시킨다. 역경을 헤치고 승리로 나가는 주제를  보여준다. 또 피아노 계에서는 2006년 길모어 아티스크 상으로 주목 받았던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Ingrid Fliter 의 스패니쉬 랩소디 performs Nights in the Gardens of Spain 과 함께 오케스트라 곡인 라벨 Rapsodie espagnole, 우리 귀에 익숙한 볼레로가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볼레로는 스페인의 강한 색채가 물씬 넘치는 발레 무곡이었으나 관현악곡으로도 연주된다. 

한편 특별한 손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누구인가 하면 캐나다 첫 우주 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 중령을 특별 초대 손님으로 모신다. 우주 정거장 안에서 기타를 치며 지구에 노래를 선사해 더욱 특별히 주목 받았는데 가수로 유명 해졌다. 10월 6~7일 `Beyond the Terra` 팝 콘서트에서 싱어 송 라이터 Danny Michel 과 손잡고 음악적 영감으로 북극 탐험을 타며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 한다. 

 

 [밴쿠버 리사이틀 협회 주최]                           

 한국인 최초 제 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쿨 

 골드 메달리스트 선우예권 독주회 (참관)

                             10월 1일 오후 3시 Chan Centre

                             슈베르트/Grainger/ 라흐마니노프/라벨

 

1. 롯시니 오페라 중
    윌리암 텔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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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수로 뜨는 첫 우주 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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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주민 아티스트 마리온 뉴먼
    피아노  Ingrid Fliter  
    Spanish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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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628
1454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 (2/2)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2492
14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매매하면서 밝혀야 할 사항들에 대한 고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3777
14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2 – BCPNP, OI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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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1 - AINP, SINP, MP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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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721
1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320
14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975
1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전문 빌더가 아닌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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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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