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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실전적 스윙, 3/4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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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0 09:40 조회4,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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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인천 영종도에서는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신예 고진영 선수가 빼어난 샷(Shot) 감각을 보이며 깜짝 우승을 차지하였고 2위와 3위 역시 한국의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각각 자리하였습니다. 고진영 선수의 우승과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세간의 관심은 박성현 선수의 2017년 LPGA 투어 타이틀 전(全) 부분 석권에 쏠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은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타수상이 있는데 신인상과 상금왕은 독주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올해의 선수상(3위)인데 앞으로 남은 경기를 잘 치룬다면 충분히 전관왕의 위업(偉業)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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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다운(Choke Down) 그립

 

골프스윙을 스윙의 크기로 분류했을 때 풀(Full)스윙, 3/4(Three Quarters)스윙, 하프(Half)스윙 그리고 그 이하의 스윙으로 나누곤 합니다. 여기서 하프스윙 보다 작은 스윙은 대개의 경우 숏게임에서 사용하는 스윙입니다.

 

통상 풀스윙이란 골퍼가 백스윙을 최대한으로 했을때의 스윙크기이며 백스윙 탑(Top of Backswing) 에서 왼팔의 위치가 11시와 12시 사이를 가리키게 됩니다. 하프스윙의 경우 백스윙을 왼팔이 지면과 평행 - 9시방향 – 이 될 때 까지만 하는 것을 의미하며 3/4스윙은 풀스윙과 하프스윙의 중간쯤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풀스윙이 가장 크고 강력하며 3/4스윙, 하프스윙 순서대로 작고 약한 스윙이 됩니다. 따라서 풀스윙은 헤드스피드(Head Speed)도 가장 빠르고 공 또한 가장 멀리나가는 스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 풀스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풀스윙에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골퍼가 좋은 컨디션(Condition) 하에 평탄하고 견고한 지면 위에서 스윙을 할때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볼(Ball) 컨택(Contact)의 정확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면에 경사가 있거나 미끄러운 곳에서 스윙을 할 경우 골퍼가 클럽의 무게와 스피드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균형을 잃어버리기가 일쑤입니다. 그래서 공을 헤드 중심에 맞추기가 힘들며 공을 똑바로 보낼 확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곧 일관성(一貫性)의 저하와 비거리 손실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3/4스윙이나 하프스윙 – 이하 3/4스윙 - 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비거리입니다. 3/4스윙을 하게 되면 헤드스피드가 줄어들고 샷의 비거리 또한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골프샷의 비거리란 평균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풀스윙과 3/4스윙으로 각각 10개의 샷을 날렸다고 가정했을 때 그 평균비거리를 놓고 비교한다면 3/4스윙이 풀스윙의 비거리에 거의 근접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라이(Lie)가 좋지 않는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됩니다.

 

3/4 스윙의 일반적인 요령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3/4스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스윙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백스윙을 하다가 만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풀스윙을 할때 처럼 정상적인 리듬과 어깨턴 그리고 체중이동을 동반해야 합니다.

 

풀스윙과 똑 같은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데 어떻게 3/4 백스윙이 만들어 질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그 해법은 클럽을 약간 내려 잡는 것에 있습니다. 이른바 쵸크다운(Choke Dwon)입니다. 클럽을 1인치 정도 내려 잡은 상태에서 너무 강하게 때릴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3/4스윙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쵸크다운은 클럽의 무게(Swing Weight)를 줄여주기 때문에 스윙이 한결 경쾌하고 스윙밸런스 유지가 용이합니다. 그래서 3/4스윙은 지면 경사가 있는 곳, 페어웨이 벙커(Fairway Bunker), 미끄러운 곳, 연약한 지반 위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거리의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공을 비교적 똑바로 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벤쿠버의 겨울은 비가 잦은 관계로 필드는 항상 흠뻑 젖어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땅이 미끄럽고 연약한 상태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 풀스윙 보다는 3/4스윙을 선택해보십시요. 3/4스윙을 내것으로 만들면 벤쿠버의 겨울골프가 한층 즐거울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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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636
13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최근 신규 분양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338
134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5) – 버퀴틀람 & 로히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176
134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의 회전(Spi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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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트럼프의 발언과 언론매체들의 냉탕과 온탕사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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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원플레인 스윙(One Plane Swing)?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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