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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재즈기타의 전설 진 베르톤 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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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3 09:51 조회3,0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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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소리로 표현하는 예술로서 박자와 리듬, 그 규칙적 흐름을 통해 소리에 “시간성”을 부여하고 그 뼈대 안에 화성을 쌓고 선율을 만들어 우리들의 귀로 하여금  메시지를 전달받게 해준다. 소리로 표현되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주고 받으며 그 안에서 교감하고 나아가 소통할 수 있는 소리의 문화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다양한 음악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되고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악기 중 하나인 기타, 전설의 거장 진 베르톤 치니가 베푼 워크샵에서 만났다. 그의 오케스트럴 연주 스타일과 보이싱, comping to soloing 에 대해 많은 질문과 답이 오고 갔으며, 기타 매니아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 관심을 끌었다. 튕기는 통기타의 훈훈한 선율은 굶은 줄을 잡았을떄 포지션은 적절한 운지법으로, 포인트 있게 동그랗게 손을 펼쳐야하고, 피크를 잡았을떄 중요한 핵심은 피크의 무게중심인 센터를 잘 잡아야 연주시 피크가 돌아가지 않는다. 기타의 기본 기술인 로우 코드 코팅, 오른손의 다운 스트로크, 연주자가 속도를 적당히 조절하는 슬라이드는 왼손을 밀어 올리거나 음을 이동시키는 기술, 그리고 뮤트에 대해 세심한 설명을 잊지 않았는데 뮤트는 말 그대로 소리 않나게,코드에서 어려운 리듬감을 들려 주기도 한다. 코드를 잡지 않았을떄 오른손을 펴서, 줄전체에 골고루 스트로크, 코드를 잡았을떄는 잡은손에 힘을 충분히 릴렉스 한 상태에서 줄을 살짝 터치만 해준다.  

음악 강의에서 듣는 한술 떠서 배우는 팁스, 쌓아온 경륜과 역량및 기술도 최고 명수의 실적 없이는 안 되겠다.

 이분은 어느분인고 하니, 뉴욕 브롱스에서 온 이스트만 스쿨과 윌리암 페터슨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수님이시다. 진 베르톤치니는 현존하는 당대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워싱톤 포스트지는 1999년에 있었던 재즈 콘서트를 빌리며 Someone  to Light Up My Life, 베니굿맨, 토니 베넷, 버디 리치, 웨인 쇼터, 폴 데스몬드 등 에디 고메, 낸시 윌슨 기라성 같은 가수 들과 손잡고 협연해 왔다. 2009년 뉴욕 재즈 프레스 협회에서 선정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후보에 올랐으며, 2017년 1월 노트르담 대학에서 선정하는 명예 예술 전당 The Rev. Arthur S. Harvey, C.S.C., Award 상을 수여한 거물이다. 

최근 연주회로 2015년 트리오 재즈를 뉴저지, 파리 연주와 함께 최근 10월 6일 밴쿠버도 방문, Alliance Franciase de Vancouver 에서 기타 독주회를 발표했다. 보사노바 튠 my one and only love, Bottom of Form, 전형적인 삼바 리듬은 재즈의 대표적인 패턴이다. 귀에 익은 감미로운 멜로디 The Shadow of Your Smile, My Funny Valentine, 그밖에 바디 앤 소울 뮤직이 연주됐다. 오케스트라 풀 모션 같은 그런 소리에 관중들은 놀랐다. Audiences are amazed that his guitar playing may sound like an orchestra in full motion.

 그는 현 나이가 80세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도 노익장 답게 꾸준한 연주 활동과 녹음을 계속 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아본다. 기타는 우리들에게 이미 친숙한 악기라 화려하면서도 깊은 느낌 속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색이 가장 큰 매력이다. 밴쿠버에서는 곳곳에 무료로 공개 음악 강의를 해주고 명 연주가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주고있다. 유명 연주가들을 초청함과 아울러 회사 선전용 홍보에도 일석이조 효과를 보면서 명강의는 물론 우선 명연주가의 연주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는게 늘 일상의 행복이다. 유익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으로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해설, 그리고 부담 없는 질문, 팬 싸인회등 음악을 넘어서 지식의 향연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놓치면 손해다. 실질적인 팁을 많이 얻는 살아 있는 정보를 얻는 기회다. (참고: Eventbrite App) 기타의 기본 테크닉 배경은 피아노 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코드암기 없이는 연주가 불가능 함을물론이다. 기타에도 코드가 가장 중요 하다는것 절실하게 느낀다. 

이번 기타 강의도 Chord Qualities Identify에 대해 수도 없이 강조 하고 있다. Major, Minor, Dim 7th, 9도 화음, 13도, Half Diminished, 감7화음, 도미넌트 7화음 등을 훤희 꿰뚫고 유창하게 연주하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가 편곡한 곡 프린트 나눠 준것 악보를 보면 거미줄 처럼 엮혀 있는 그의 기타 인생의 굴곡사를 보는듯 하다. Giant Steps, Lush Life, Cavatina, Stardust 그가 직접 기타 코드로 편곡한 악보도 가질수 있는것도 행운이다. 명품 예술가는 즉 명품 미니 음악회. 아울러 거울 속의 자신을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진솔한 소리, 언제나 우리 곁을 찾아 온다는것을 명심하자. 강의에 찾아온 손님들은 기타에 평소 관심 있거나 명연주가의 연주를 감상하려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또 하나의 동시대 명 예술가와의 만남이다. 우리가 가장 음악을 손쉽게 접할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이니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명연주, 명아티스트의 워크샵]

                           Steinway 피아노: Ian Parker (10.26 오후 8시)

                            Eugene Skovorodnikov (11.2 시간 동일)

                            Mark Anderson 11.9 (톰리 뮤직)

                           [Julian Bliss 세계 저명한 클라리넷 아티스트]

                              일시: 11월 13일 (월) 5~6:30 pm

                              장소: Tom Lee Music (728 Granville St)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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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 베르톤 치니 

    밴쿠버 독주회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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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크샵은 
    명 연주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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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눠준 악보  복잡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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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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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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