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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어드레스 셋업할 때 공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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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2 15:18 조회5,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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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셋업(Address setup)이란 스윙을 하기 위한 준비자세 취하기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립(Grip)하기, 스윙 방향 정하기(Aiming), 스탠스(Stance) 취하기, 몸을 정렬(Alignment)하기 그리고 공의 위치 정하기 등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여기서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공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 역시 결코 허투루 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셋업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공 위치에 따라 이후의 결과가 판이(判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을 어디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으며 공의 위치에 따라 스윙(Swing)과 샷(Shot)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공의 위치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림이나 시연(試演, Demonstration)없이 글로 묘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오해나 혼동을 최소화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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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기본적으로 길이가 긴 클럽일수록 왼편에 위치시키고 길이가 짧은 클럽일수록 오른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길이가 가장 긴 드라이버(Driver)는 대략 왼발 뒤꿈치 안쪽 선상에 위치하며 가장 짧은 웨지 클럽으로 스윙을 할때는 스탠스(Stance) 중앙 부근에 두게 됩니다. 물론 다른 클럽들은 그 둘 사이 어디쯤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공의 위치는 헤드가 공과 부딪히는 순간 즉, 임팩(Impact) 순간에 헤드의 접근(Approach)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스윙하는 과정에서 클럽의 헤드는 호(弧, Arc)를 그리게 되며 어느 지점엔가 스윙 최저점(Low point)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그 최저점은 골퍼가 어떻게 스윙을 하느냐에 따라 위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 왼발 안쪽 어딘가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공을 최저점 이전에 놓게 되면 헤드가 최저점을 향해 내려가는 과정에서 임팩이 만들어지게 되며 공을 최저점 이후에 놓게 되면 헤드가 최저점을 지나 다시 올라가는 과정에서 임팩이 되는 것입니다.

 

아다시피 전자를 내려치기(Down blow)라고 하며 후자를 올려치기(Upper blow)라고 합니다. 또한 헤드가 최저점에 다다른 순간에 임팩이 되는 것을 쓸어치기(Side blow)라고 합니다.

 

높은 티(Tee) 위에 올려놓고 올려치기를 필요로 하는 드라이버는 공을 왼편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고 내려치기를 필요로 하는 아이언이나 웨지는 그 보다 훨씬 오른쪽에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의 위치에 대해 설명을 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에 하나는 골퍼의 스탠스 에이밍(Aiming) 방향과 목표방향이 서로 어긋날 때입니다. 통상 미들아이언(Middle iron)의 경우 그것이 서로 일치하지만 채가 길어질수록 약간의 클로우즈(Closed) 스탠스를 서게 되고 웨지 처럼 짧은 채는 오픈(Open) 스탠스를 서게 됩니다. 이것은 공의 위치를 정할 때 조금 혼란스럽게 만들지만 첨부된 자료사진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원리를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의 위치는 샷의 구질(球質)이나 비거리(飛距離)와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같은 클럽으로 같은 스윙을 한다는 전제하에 공을 왼편에 둘수록 높은 출발각(Lunch angle)과 적은 백스핀(Back spin)을 가진 구질이 만들어지며 오른편에 둘수록 낮은 출발각과 많은 백스핀을 가진 구질을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변수(變數)에 의해 공은 멀리 갈 수도 있고 짧게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샷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역시 다른 것은 모두 같다는 전제하에 공을 오른쪽에 두면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이, 왼편에 두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이 쉽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공의 위치를 정할 때 또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공과 골퍼 사이의 간격입니다. 너무 가까우면 몸이 많이 서있게 되고 스윙과정에서 골퍼의 팔이 지나다니는 공간이 비좁아서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멀면 필요 이상으로 몸을 낮춰야 하고 팔과 몸통의 일체감이 떨어져서 샷의 일관성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공의 위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의 위치에 따라 골퍼의 자신감이 사뭇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적당한 위치에 있는 공은 골퍼로 하여금 편안함과 자신감을 주지만 그렇지 않은 위치에 있는 공은 어딘지 모르게 불편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 또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만큼 공의 위치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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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588
739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948
7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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