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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올바른 티(Tee)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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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6 14:50 조회5,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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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남자골퍼 중에 가장 컨디션이 좋은 두 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김민휘(25세) 선수와 김시우(22세) 선수를 들 수 있습니다. 김민휘 선수는 11월 5일에 끝난 슈라이너스 오픈 준우승을 포함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미 PGA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시우 선수는 지난 주 OHL클래식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3승이 멀지 않았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최경주와 양용은 이후 한국 남자골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 선수의 분발과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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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컬럼에서는 어드레스 셋업시 공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주로 공의 전후좌우(前後左右) 평면적 위치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클럽이 길어질수록 공의 위치는 좌측으로 가고 골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되며 클럽이 짧아 질수록 공이 골퍼의 중심쪽으로 이동하며 골퍼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공의 높이까지 곁들이게 되면 3차원(Three Dimensions) 공간상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오늘은 올바른 티(Tee) 높이 그리고 공의 높이에 따른 샷(Shot)의 변화에 대해 잠시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먼저 티(Tee)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티(Tee)란 골퍼가 샷(Shot)을 하기 용이하도록 공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일회용 거치대(据置臺)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좀 거창한데 쉽게 말해 공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못(Nail) 모양의 나무나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티 위에 올려져 있는 공은 샷을 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스윙을 할 때 아주 깨끗한 컨택(Contact)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골퍼가 의도한 샷을 보다 쉽게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 티샷을 할 수 있는 - 특권은 골퍼가 매 홀(Hole) 첫번째 샷을 할 때만 주어지게 됩니다.

 

티샷(Tee Shot)의 유리한 점은 스윙을 할 때 골퍼가 원하는 곳에 공을 위치시킬 수 있다는 것과 그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드라이버(Driver)처럼 헤드(Head)가 크고 올려치기(Upper blow)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롱티(Long Tee)를 사용해서 공의 높이를 높게 하고 내려치기(Down blow)가 절실한 숏아이언이나 웨지는 숏티(Short Tee)를 사용하거나 티를 땅 속으로 깊게 찔러 넣어서 공 위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스윙스타일이나 구질에 따라 그 높낮이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표준적인 티 높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헤드를 지면에 똑바로 셋업 시켰을때 헤드의 윗부분으로 공의 반(1/2)정도가 올라오도록 하는 것이며 우드는 헤드의 윗부분으로 공이 1/3 정도 나오도록 조절합니다. 롱아이언(Long Iron)이나 미들아이언(Middle)은 티의 머리가 잔디 위에 살짝 보여질 수 있도록 지면에서 0.7cm높이로 꽂으며 숏아이언(Short iron)과 웨지(Wedge)는 티의 머리가 지면 닿을 정도로 아주 낮게 꽂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티가 너무 높으면 공이 헤드페이스의 윗부분에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티가 너무 낮으면 공이 헤드페이스의 하단부에 맞기가 쉽습니다. 전자는 높은 탄도를 그리고 후자는 낮은 탄도의 샷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비(非) 정상적인 비거리(飛距離)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상당한 비거리 감소현상이 발생하지만 숏아이언이나 웨지 클럽 같은 경우 헤드의 하단부(Leading Edge)에 맞을 경우 토핑(Topping) 발생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아주 긴거리 샷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티의 높이는 샷의 좌우(左右) 방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별 다른 이유가 없는 한 골퍼는 공을 헤드의 중심부에 맞출 수 있도록 스윙을 해야 하며 그것이 가장 길고도 예측 가능하며 안정적인 샷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리고 올바른 티 높이는 결국 정상적인 스윙을 했을 때 공이 헤드페이스의 중심부에 자연스럽게 컨택(Contact) 될 수 있는 높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도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절대적인 티 높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골퍼의 스윙스타일과 취향 그리고 구질의 선호도에 따라 위에 제시한 높이에서 약간의 가감(加減)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역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기도 합니다. ‘티(Tee) 높이를 조금 바꾸는 것 만으로도 구질이나 비거리를 얼마든지 개선(改善)시킬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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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568
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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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281
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636
739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976
7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91
737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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