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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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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30 15:01 조회4,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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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당신이 85세 이전에 사망하면 당신의 아내에게 10만불을 주는 대신 그때까지 월 $30을 내라”는 생명보험 계약이 있다면, 여기서 ‘85세 이전’을 ‘보험기간’(Insurance Period), ‘10만불’을 ‘보험금’(Death Benefit), ‘월 $30’을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 ‘그때까지’를 ‘납부기간’(Payment Period)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보험은 생명보험사가 ‘보험금과 보험기간’을 보장하고 가입자는 ‘순수보험료와 납부기간’의 의무를 지는 것입니다.  

 위의 같이 ‘보험기간’이 일정시점에 종료되는 것을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이라 하고 대표적인 상품이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입니다. 반면에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와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보험기간’이 평생이기 때문에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종신보험은 인간은 반드시 사망하므로 언젠가는 반드시 보장된 ‘보험금’을 챙길 수 있지만 텀라는 인간이 85세 이전에 사망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금’을 못 챙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캐나다에서 생명보험에 가입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가입자의 의무인 ‘순수보험료와 납부기간’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보험기간’동안 매년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레벨(Level), 매 10년마다 오르는 텀10(Term10), 매 20년마다 오르는 텀20(Term20),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계약 등 한국과 완전히 다릅니다. 즉 텀라의 텀(Term)은 ‘보험기간’이 아니라 초기에 동일한 ‘순수보험료’가 유지되는 기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텀10은 ‘보험기간’이 10년 후에 종료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험기간’은 85세에 종료되지만 초기 10년간의 ‘순수보험료’가 동일하고 그 이후에는 오르는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납부기간’은 ‘보험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매년 내는 전기납은 물론 ‘순수보험료’를 조기에 완납하는 10년납, 15년납, 65세납, 20년납 등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오직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된 것을 ‘보장성’이라 부르고 추가로 보험료를 더 부과하여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발생하하는 것을 ‘저축성’이라 부릅니다. 따라서 텀라는 ‘보험기간’이 85세이고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므로 ‘보장성 임시보험’입니다. 홀라는 ‘보험기간’이 평생이고 ‘해약환급금’도 보장하므로 ‘저축성 종신보험’입니다. 유라도 ‘보험기간’은 평생이지만 가입자가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지불하면 ‘보장성 종신보험’, 가입자가 그 ‘순수보험료’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추가로 내어 ‘해약환급금’을 축적하면 ‘저축성 종신보험’이 되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65세 이후의 최저 생계비를 국가가 책임지므로 ‘보장성’이 발달된 반면 한국은 본인의 노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하기에 ‘저축성’을 선호하는 경향입니다. 생보사는 언젠가 반드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보다, ‘보험금’ 지급위험이 일정 시점에 소멸되는 ‘임시보험’의 판매를 더 선호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생보사들은 70세 이후에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 종신보험’의 판매는 기피하고 ‘65세 만기 환급형’과 같은 ‘저축성 임시보험’의 판매에 열을 올리는 반면 캐나다는 ‘저축성 임시보험’은 없는 반면 85세에도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저축성’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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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20
134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전 음주운전 기록이 사면으로 간주되는지 여부 (1)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4416
13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407
1345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406
1344 이민 [이민 칼럼]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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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외식산업변화와 이민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401
134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399
134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397
13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위상 강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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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건강의학 메밀은 위장을 식혀 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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