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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페어웨이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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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30 15:06 조회3,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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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대회를 끝으로 2017년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이 대회에서 골프팬들의 시선은 한국의 박성현 선수에게 모두 쏠려 있었습니다. 박 선수에게 LPGA 전관왕 타이틀 석권의 가능성이 열려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저타수상(Vare Trophy)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어야 했고 대신 나머지 3개의 타이틀 즉, 신인상(Rookie of the Year), 올해의 선수상(Player of the Year), 상금왕(Season Money Title)을 차지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신인(Rookie)의 신분으로 3관왕에 오른 것은1978년 낸시 로페즈(Nancy Lopez) 이후 39년 만에 만들어진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박성현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골프코스는 대부분 잔디로 덮혀져 있지만 군데군데 하얀 모래밭이 산재(散在)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샌드벙커(Sand bunker)입니다. 샌드벙커는 모래가 채워져 있으며 코스내에 있는 해저드(Hazard)의 한 종류입니다.

 

여기서 샌드벙커가 해저드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저드는 일반 페어웨이(Fairway)나 러프(Rough)와는 다른 규칙을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 한 가지는 어드레스 셋업을 할 때 혹은 백스윙 과정에서 클럽이 모래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공을 치는 (임팩)과정에서 모래에 닿는 것은 무관합니다.

 

코스내에 있는 샌드벙커는 다시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린사이드(Green side) 벙커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페어웨이(Fairway) 벙커입니다. 그린사이드 벙커는 말 그대로 그린 주변에 위치한 벙커이며 페어웨이 벙커는 페어웨이 중간이나 그 주변에 위치한 벙커를 일컫습니다.

 

참고로 그린사이드 벙커와 페어웨이 벙커는 편의상 붙여진 이름일 뿐 골프규칙상으로 구별이 되거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한 규칙을 적용받는 동일한 성격의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단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는 아주 짧은 거리의 샷이 필요하고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훨씬 긴 거리의 샷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윙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샌드 벙커 안에는 모래가 비교적 두껍게 깔려있기 때문에 스윙하는 동안에 지면의 견고함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즉, 스윙 중에 발이 모래속으로 빠지거나 쉽게 미끄러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로 인해 균형을 잃기도 쉬우며 강한 스윙을 하는데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페어웨이 벙커는 일반적으로 티샷(Tee shot)을 했을 때 공이 자주 떨어질만한 위치에 만들어 놓게 됩니다. 그것은 코스 디자이너의 의도이며 그것이 코스의 난이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프로들 조차도 공이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는 것은 아주 흔하게 있을 일입니다.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간 공을 효과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요령은,

클럽은 한 클럽 또는 두 클럽 더 길게 선택할 것,

어드레스 셋업할 때 발을 비벼서 모래속에 조금 묻을 것,

클럽을 약간 내려 잡을 것 – Choke Down,

풀스윙 보다는 하체의 움직임이 절제된 3/4스윙을 하라는 것입니다.

 

약간의 설명을 곁들이자면 예(例)의 강한 풀스윙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거리가 줄어들게 되므로 조금 더 길게 보내는 클럽을 선택해야하고 스윙중에 발의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발을 모래에 묻어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발이 모래속으로 묻혀있는 만큼 클럽을 내려잡는 것이 좋으며 스윙할 때 하체의 움직임을 줄여야만 정교한 볼(Ball) 컨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클럽 선택시 벙커턱의 높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 공의 위치는 평상시 스윙 보다 약간 오른쪽에 두는 것이 좋으며 가파르게 찍어쳐서 큰 디봇(Divot)을 만들어내는 스윙보다는 공만 딱 걷어내는 스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골프계는 다시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우즈(Tiger Woods)의 복귀소식 때문입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한 오랜 공백을 뒤로하고 현역선수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가 돌아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렇게 골프계의 분위기를 반등시킨다는 점에서 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 주말은 타이거우즈의 복귀무대를 감상하는 것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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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289
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644
739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979
7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96
737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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