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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장타(長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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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9 10:04 조회3,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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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은 두 가지 큰 과제가 있습니다. 멀리(Far) 그리고 똑바로(Sure)! 공을 길게 보내는 동시에 정확하게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아마추어 동호인들은 자연스럽게 공을 멀리 보내는 것 즉, 거리(距離)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문하고 골프 핸디캡(Handicap)의 고하(高下)를 막론합니다. 공을 멀리 보내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에 가깝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긴 거리 샷은 더 나은 스코어(Score)를 만드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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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TV로 골프 장타대회를 시청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올 9월에 치루어진 월드 롱 드라이브(World Long Drive) 챔피언십 재방(再放)이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미국의 저스틴 제임스(Justin James) 선수가 435야드를 기록하면서 우승하였고 여자부 경기에서는 스웨덴의 산드라 칼보리(Sandra Carlborg) 선수가 320야드의 기록으로 챔피언 벨트를 가져갔습니다.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남성 프로골퍼들의 경우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80~290야드 정도이고 LPGA의 여성프로골퍼들이 240~250야드 정도인 것을 참고한다면 굉장한 비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을까요?

 

물론 장타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신체조건이 우수하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아마추어 동호인들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스윙을 보면서 한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큰 코일링(Coiling)을 활용하여 강력한 헤드스피드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코일링이란 몸통과 어깨를 회전하여 비트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자부에서 우승한 제임스 선수는 헤드스피드가 150 mile/hr를 넘나들며 여자부에서 우승한 칼보리 선수는 110 mile/hr에 육박합니다.

 

손으로 클럽을 들어올렸다가 내리치는 방식만으로는 결코 충분한 비거리가 나오지 않으며 긴 비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어근육을 이용한 몸통의 회전이 동반되어야만 합니다. 여기서 코어근육(Core Muscles)이란 통상 무릎과 명치 사이에 위치하면서 척추(Spine)와 골반(Pelvis)을 잡고 있는 근육들을 일컫습니다.

 

그럼 스윙을 강하게만 한다고 해서 공이 멀리 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빠른 헤드스피드는 장타의 필요조건일 뿐 다음에 언급하는 몇 가지 조건을 더 갖추었을 때 비로소 긴 거리 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첫째로 정확한 임팩(Impact)이 필요합니다. 공을 헤드의 중심부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지점을 스윗스팟(Sweet spot)이라고 부릅니다. 공이 스윗스팟에 맞았을 때 똑바로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스윗스팟에서 1cm가 벗어나면 20야드의 거리손실이 생긴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둘째로 임팩순간에 헤드는 목표방향을 향해 움직여야 하고 헤드페이스는 목표방향을 보고 있도록 해야 합니다. 스윙패스(Swing path)는 인투인(In-to-In)이 바람직하고 임팩 찰나에 헤드페이스는 열리거나 닫힌 상태가 아닌 스퀘어(Square)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공은 커브를 그리면서 날아갈 확률이 커지며 비거리도 줄어들게 됩니다.

 

셋째로 임팩시 헤드의 접근각(Attack angle)은 완만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아마추어 동호인들 중에는 빠른 헤드스피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 비거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골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헤드가 다소 가파르게 내려가는 과정에서 임팩이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스윙은 과도한 백스핀(Back spin)이 만들어지고 적지 않은 거리손실이 발생합니다.

 

밴쿠버는 매일 내리는 눈 때문에 한동안 라운드는 불가(不可)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당분간 내년을 대비한 몸 만들기에 전념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장타는 건강한 몸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이제 2017년도 모두 저물었습니다. 올해도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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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752
13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최근 신규 분양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452
134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5) – 버퀴틀람 & 로히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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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트럼프의 발언과 언론매체들의 냉탕과 온탕사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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