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거래량 감소 '눈치보기?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거래량 감소 '눈치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6 15:51 조회4,823회 댓글0건

본문

광역밴쿠버 집값 상승률 평균 1.4%  

 

새해 들어 밴쿠버 주택시장의 사자 열기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BC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거래량은 10만3763건으로 지난해 보다 -7.5% 감소했다. 평균 가격(70만9579달러)은 2.7% 상승하는데 그쳤고 거래규모(730억6300만달러)도 같은 기간 -5.1% 줄었다.

 

지역별로는 칠리왁(16.8%), 밴쿠버 아일랜드(12.5%), 빅토리아(11.5%) 등 외곽지역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광역밴쿠버는 평균가격(103만1546달러)은 가장 높았으나 상승률은 1.4%에 불과했다. (표 참조)

 

카메론 뮈어(Muir) BC 부동산협회 선임경제연구원은 "경기 활황에 고용증가, 임금상승이 맞물리면서 주택수요가 크게 늘었다"면서 "유입인구 증가는 주택경기 활황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12월 거래량(5738건)이 2016년 같은 기간보다 21.5% 급증한 것은 새해 1월부터 주택금융(Mortgage)조건이 강화되기 전에 서둘러 구입하려는 바이어가 몰린 일시적 현상" 으로 풀이했다. 12월 한달 거래규모만 42억 달러에 달했고 평균가격(73만4108달러)은 12.1% 뛰었다.

 

BC 주택시장의 견인차 격인 광역밴쿠버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거래는 비교적 한산한 반면 타운하우스와 아파트는 물량이 없어 못 팔 정도였다. 실제, 지난해 12월 기준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 listings ratio)은 단독주택 14.4, 타운하우스 38.8, 아파트 59.6 순이었다. 광역밴쿠버 지역 단독주택가격은 6개월 전보다 평균 1.1% 올랐고 타운하우스는 7.8%, 아파트는 9.1% 상승했다.

 

1월 15일 현재, 광역밴쿠버지역 주택거래량은 모두 679건에 머물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1월 수준(1523건)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통상 1월이면 직장인들의 인사 이동이 시작되고 전출입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거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 바이어를 중심으로 한 춘절(春節) 효과(Chinese New Year Effect)까지 기대하려면 2월 중순까지 기다려 할 분위기다.

 

57b5ca8ad80fa4a9e51fccfac88e401d_1516146652_6873.JPG
 

자료 : BCREA 2018. 1. 13

 

57b5ca8ad80fa4a9e51fccfac88e401d_1516146689_8542.JPG
 

[추천매물]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래토 타운하우스 $1,058,000

 

Rarely available, bright & spacious 4 bdrm townhouse! WHISPER RIDGE at Silver Springs by Polygon. Upgraded hardwood flooring, large open kitchen w/S/S appliances, island & nook. There is nothing to do but move in. Mrs Clean lives here.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130
73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418
73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법원경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7366
73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장타(長打)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335
73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2018 새해엔 네 꿈을 이루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3232
731 시사 [주호석 칼럼] 한국도 선진국이 될수 있을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423
7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명세서(Statemen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154
72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 2018년 캐나다 예상 이민자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599
72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811
72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458
72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764
72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297
72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장 안전사고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016
723 시사 [주호석 칼럼] 공(公)과 사(私)는 철저히 구별돼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184
7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부모초청, 1월말까지 접수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5693
72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2780
열람중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거래량 감소 '눈치보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4824
7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에 대한 환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537
718 시사 [주호석 칼럼] 아즈텍 제국 몰락의 교훈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3401
71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와 Express Entry 이민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415
716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북미음악평가 RCM 시험의 존재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955
71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뜨거운 감자 '비트코인' -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매입 가능한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971
71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트레칭의 생활화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823
7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710
71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5109
71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루카스 미콜라지크 피아노에 바친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093
71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3535
70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개방된 캐나다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5302
7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721
7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이민자 인구 유입 동향 및 이민자의 학군 선호도가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719
70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111
70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슬라이스(Slice)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573
704 시사 [주호석 칼럼] 두 얼굴을 가진 사람들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511
70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139
70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신청시 주의할 점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4859
70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742
70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정부의 주택 취득세 인상 발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948
69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스윙은 회전운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363
69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21일부터 취득세 인상 & 외국인 추가 취득세 지역도 확대 적용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010
69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18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시민권 신청 비용 하향조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058
69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626
69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674
694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89
69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21
69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70
69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이냐 창고냐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19
69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42
68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64
68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30
68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55
68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28
68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96
68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77
68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08
68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특별하기를 원하는 날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32
68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74
68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돈은 너무 많고 개념은 너무 없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23
67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우리가 좋아하는 북유럽 스타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79
67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92
67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진화하는 삶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263
67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NY가 뉴욕만은 아니야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80
675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45
67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20
67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12
67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20
671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340
670 역사 [한힘세설] 정자동 과일장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5
669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57
668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38
66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7) - 본성은 착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50
666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05
665 역사 (한힘세설-문학)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28
66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69
66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53
662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6) - 반구제기(反求諸己), 자기에게 돌아가 구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09
661 역사 [한힘세설] 문화의 힘이 국력이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48
660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수원 화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17
65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왕릉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20
65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양동마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44
657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16
656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주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90
655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남한산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68
654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46
653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915
652 시사 [한힘 세설]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 - 백제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25
651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동의보감(東醫寶鑑)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15
650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45
64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직지심체요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20
648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421
647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09
646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16
645 역사 [한힘세설] 이 하나는 과연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94
644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47
643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893
642 역사 [한힘 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3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003
641 역사 [한힘세설] 한국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90
64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10
639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종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50
638 역사 [한힘세설] 明心寶鑑 9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72
637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65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