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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북미음악평가 RCM 시험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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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9 14:44 조회4,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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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위 에서는 수많은 어린 지망생 들이 RCM (Royal Conservatoty of Music)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것이다. 또 이들을 가르치고 뒷바라지 하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들도 진땀을 흘리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사가 아닌 다른 전문가들로부터 그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취와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또 같은 음악을 공부하는 같은 또래의 어린이들이 모이는 환경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짐으로써 음악적으로 자극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큰 포부를 갖고 음악 시험을 본다는 것은 또한 아이들에게 하나의 도전이다. 하나의 목표가 되어 그들이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주는것임에 틀림 없다. 시험 치루일이 극도의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것은 당연 하겠으나 대중 앞에서 연주를 하게 되는 것이 좋은 경험으로 남고 아이들의 성격형성에도 큰 도움된다. 아려운 난관을 이겨내는 강인한 성격으로 차후 성장하여 어려운 문제를 거뜬히 헤쳐 나가리라. 대다수의 한국 부모들은 소시적에는 그래도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학업뿐 아니라 악기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굳이 음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한 두 가지 악기를 다룰 수 있는 한인 학생들이 많았었다. 요즘은 중국인으로 그 대세가 바뀌었는지 시험장이나 콩쿨에 가면 어딜가나 차이니즈로 넘친다. 99% 중국인들로 피아노 인구도 그 판도가 바뀌었으리 만큼  음악 교육 열 또한 뜨겁다. 

시험 준비를 단기간에 준비 하거나 너무 긴장해서 이유인즉 시험에 낙방 떨어지는 학생도 있다.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더 커서 시간적, 경제적 레슨비 손실이 있으니 반드시 준비기간을 여유 있게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RCM 자격증이 있는 교사에게 맡긴다. 실기 레슨에 멋진 시범 연주를 제공해 줄수 있는 좋은 해석력, 또는 Technical Developing of Fluency, Facility, Agility, 연주할떄 실수 대처 요령, 음악적 영감을 심어 줄수 있는 지식도 풍부한 교사라면 금상 첨화다. 어쩌다 시험에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고 웬만하게 연습 잘 하면 합격하니 실패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다시 재도전하면 그만큼 실력이 더느는것이다.

 

 RCM 시험 준비는 전문 자격증 교사에게 맡긴다

 

캐나다에 오래 살면서 나름대로 얻은 철학이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라야 하듯이 캐나다에 오면 캐나다에 따라야 한다는것. 무슨 뜻인가하면 교사도 한국선 유명 음악 대학 나왔다고만 자랑만 할것이 절대 아니어서 캐나다에 살려면 어느 직업 이든지 취직을하려면 그나라가 요구 하는 자격증부터 따라는 것을 강조 하고 싶다. 음악도 같은 맥락이어서 필자는 RCM 시험을 여러번 치루어 봤는데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있다. 한국에서 졸업한 경력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인데 캐나다 사람은 웬지 좀 소심하고 미국 박사학위도 견제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 가르치는 선생도 꾸준히 연구하고 캐나다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갖는것이 앞으로 학생들을 지도 편달하는데 공신력을 갖춰야 한다. 선생도 직접 시험을 쳐봐야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것이 아닌가. 교사는 자기 연구개발에 힘써야 존경 받는다. 눈에 보이는, 손에 잡히는 메리트는 있어서 그 준비기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고 롱텀 작업,,,대략 1년반 정도 예상 해야 한다. 힘들겠지만 고진감래 말 그대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쓴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 힘든 일 뒤에는 좋은일이 온다. 필자도 RCM 시험을 많이 치루어 봤는데 매번 시험을 치룰때 마다 늘 연주하는 기분과 같이 긴장된다. 말 그대로 쓴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 끝나고 나면 해냈다는 그 뿌듯한 성취감 이맛에 계속 도전 하는것 같다. 고생을 사서 한다 라고 주위에서 말할지 모르겠지만 인생에 어느 목표를 세우고 성취를 해야 진정한 인생이다. 학생들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고생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가질수 없다고, 고생을 감수 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낳다고 말이다.

등급 시험은 악기별로 실기외에 시창이나 청음 등의 여러 음악적인 능력을 향상 시키도록 짜여 있어서 RCM의 교재들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음악에 대해 새록 새록 즐거움을  발견 하며 학생들은 각 단계를 거치면서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 가고 있다. Royal Conservatory of Music Examination 실기와 필기 시험 2가지 시험을 5년안에 합격해야 한다. 북미의 대표적 음악 실력 평가 테스트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매년 1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응시하고 있다. 북미 음악평가 시험 알씨엠 로얄 컨서버토리 왕립 음악원의 음악적 수행평가 프로그램 이러한 제도가 있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존재감 역시 크다. RCM 시험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세컨더리 학교 학점에 가산점을 준다는것을 여러번 칼럼을 통해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Why Take an Exam? The Royal Conservatory of Music offers examinations at all levels as an integral part of our renowned system of study. This is because examinations: Provide students with a challenge to prepare for and overcome, Help students to set goals and round out their musical knowledge & great way for them to show off student progression and achievements. Evaluation of the student present standard remark and comparison with others of the same grade. A Certificate of merit, a tangible reward for work well done with accomp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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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컨서버토리의 평가원. 캐나다에서 최고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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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 Exam Syllabu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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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자격증을 따야 공신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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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말소된 영주권갱신과 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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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633
13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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