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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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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5 15:45 조회2,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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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이 되어 오늘 내일 출산일을  기다리는 산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레임 보다는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풍선같이 부풀었던 배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모성애가 없다고 할까? 그러나 특히 여름에 출산하는 막달의 임산부는 눕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너무 더워서 울고 싶은 심정에 빨리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그런데 10개월의 산고를 거쳐 태어난 아기가 불렀던 배가 푹 꺼져 사라진 것 처럼 아기도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산모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기는 필요하고 낳을 수 없는 가정을 위해 아기를 낳아 주는 것, 미국에서 처음 대리모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10만 불 가까이 드는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대리모를 통해서 아기를 데려갔던 일이 그야말로 숱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문제가 되었던 아기가 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되었다는데.


대리모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 된 요즈음에 손자의 학부모중 한 명이 만삭이었다가 출산을 했는데 그녀가 대리모였다고 한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한창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찬 반 의견이 분분하던 때에 그녀가 동성 결혼 가정에 아기를 보내기 위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쨋든 그 아기는 떠나고 없다나.


아이들이 동생을 보면서 겪는 갈등은 어른들 세계 못지않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자기가 차지한던 엄마의 무릎을 새로 나올 동생에게 뺴앗기는 것도 싫고 자기 장난감도, 아기 침대도 동생이 쓰는 것은 더더욱 싫어서 이상하게 떼를 쓰고 무조건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들이 많아지게 된다.


동생옷을 감추고 자는 아기의 눈을 꼭꼭 눌러도 보고 엄마가 아기를 안을라치면 목청을 높여서 울면서 동생을 못 안게 하는 둥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첫째의 마음이 안정이 될 때까지 둘째에게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혹시 안전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앞에서 이야기한 대리모의 경우는 위로 아이들이 있다는데 동생이 세상에 나오자 마자 사라져 버렸으니 이런 투정을 할 사이도 없었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리둥절 했을 것이다.

 

미국의 초창기 대리모가 모든 계약을 하고는 아기를 낳자 마자 모성애때문에 돌려 줄 수 없다고 해서 법정까지 갔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출생이 계약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을 지지해서 계약도 아니니 돈을 받는 것도 아닌 채 대리모가 되어 아기를 낳아서 동성결혼 가정으로 아기를 보내는 캐네디언들도 있다고 한다.

 

한국의 옛날에 많았던 씨받이도 그렇고 대문앞에 놓고 가던 업둥이도 그렇고 가정에는 아이가 있어야 된다는 종족 번영의 법칙을 따르다 보니 여러가지 방법론이 나왔는데 서양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생겨난 입양은 이제 고전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대리모의 심정과 아이들이 느끼는 정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있겠지만 예전에 잘못 됐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아주 당연한 것으로 되어가니 혼동스럽기만 하다.


혼란을 느낄 겨를도 없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세상 풍조는 사람들의 고착화된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전통이 무너지며 또 다른 세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 같다.


동성결혼만해도 같은 남성끼리 같이 생활할 경우에 여성 액팅을 하는 남자가 부엌을 최신 설비로 갖추고 체력이 세니까 설겆이부터 살림을 번쩍번쩍하게 하게 한다니 보통 주부로써 '기운이 없네' '힘드네'하면서 설겆이가 쌓여있고 집안이 엉망인 것은 남성주부에 비하면 게으른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을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까?


생모는 없고 두 남성 중 한 명을 엄마라고 부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남자 둘이 살고 여자 둘이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지구가 둥글어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둥글둥글 살아가려 해도 갑지가 자기 동생이 병원에서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이해 하려면 많은 동생을 팝니다.


만삭이 되어 오늘 내일 출산일을  기다리는 산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레임 보다는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풍선같이 부풀었던 배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모성애가 없다고 할까?

 

그러나 특히 여름에 출산하는 막달의 임산부는 눕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너무 더워서 울고 싶은 심정에 빨리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그런데 10개월의 산고를 거쳐 태어난 아기가 불렀던 배가 푹 꺼져 사라진 것 처럼 아기도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산모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기는 필요하고 낳을 수 없는 가정을 위해 아기를 낳아 주는 것, 미국에서 처음 대리모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10만 불 가까이 드는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대리모를 통해서 아기를 데려갔던 일이 그야말로 숱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문제가 되었던 아기가 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되었다는데.


대리모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 된 요즈음에 손자의 학부모중 한 명이 만삭이었다가 출산을 했는데 그녀가 대리모였다고 한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한창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찬 반 의견이 분분하던 때에 그녀가 동성 결혼 가정에 아기를 보내기 위하였다는 소문이 있다.


어쨋든 그 아기는 떠나고 없다나.


아이들이 동생을 보면서 겪는 갈등은 어른들 세계 못지않게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자기가 차지한던 엄마의 무릎을 새로 나올 동생에게 뺴앗기는 것도 싫고 자기 장난감도, 아기 침대도 동생이 쓰는 것은 더더욱 싫어서 이상하게 떼를 쓰고 무조건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들이 많아지게 된다.


동생옷을 감추고 자는 아기의 눈을 꼭꼭 눌러도 보고 엄마가 아기를 안을라치면 목청을 높여서 울면서 동생을 못 안게 하는 둥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첫째의 마음이 안정이 될 때까지 둘째에게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혹시 안전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앞에서 이야기한 대리모의 경우는 위로 아이들이 있다는데 동생이 세상에 나오자 마자 사라져 버렸으니 이런 투정을 할 사이도 없었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리둥절 했을 것이다.

 

미국의 초창기 대리모가 모든 계약을 하고는 아기를 낳자 마자 모성애때문에 돌려 줄 수 없다고 해서 법정까지 갔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출생이 계약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을 지지해서 계약도 아니니 돈을 받는 것도 아닌 채 대리모가 되어 아기를 낳아서 동성결혼 가정으로 아기를 보내는 캐네디언들도 있다고 한다.

 

한국의 옛날에 많았던 씨받이도 그렇고 대문앞에 놓고 가던 업둥이도 그렇고 가정에는 아이가 있어야 된다는 종족 번영의 법칙을 따르다 보니 여러가지 방법론이 나왔는데 서양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생겨난 입양은 이제 고전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대리모의 심정과 아이들이 느끼는 정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있겠지만 예전에 잘못 됐다고 생각하던 것이 이제는 아주 당연한 것으로 되어가니 혼동스럽기만 하다.


혼란을 느낄 겨를도 없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세상 풍조는 사람들의 고착화된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전통이 무너지며 또 다른 세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 같다.


동성결혼만해도 같은 남성끼리 같이 생활할 경우에 여성 액팅을 하는 남자가 부엌을 최신 설비로 갖추고 체력이 세니까 설겆이부터 살림을 번쩍번쩍하게 하게 한다니 보통 주부로써 '기운이 없네' '힘드네'하면서 설겆이가 쌓여있고 집안이 엉망인 것은 남성주부에 비하면 게으른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을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할까?


생모는 없고 두 남성 중 한 명을 엄마라고 부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남자 둘이 살고 여자 둘이 살면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지구가 둥글어서가 아니라 웬만하면 둥글둥글 살아가려 해도 갑지가 자기 동생이 병원에서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이해 하려면 많은 많은 시간이 걸릴 지 아니면 영영 이해를 못 할 지는 그 아이들의 운명이라고 해야할 지, 속 시원한 결론은 없는 것이 답이다. 

 

그레이스 강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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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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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166
561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165
56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콩쿨 매니아 선우예권 피아노 독주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3164
55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64
5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 5% 수익률 올리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60
557 금융 [SUNNIE JI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컈나다에서 7가지 채무청산 해결책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3158
556 시사 [한힘세설] 3∙1운동 100주년을 생각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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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금융 은퇴수입계획과 정부연금극대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155
5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명세서(Statemen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154
5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54
55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151
5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149
54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5)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46
548 금융 개인소득세 소급액과 환급액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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