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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힘세설] 한국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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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6 13:54 조회3,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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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유산, 한국 13개 - 아태 지역에선 제일 많아

 

 

 

옛날 옛날 한 옛날에

 

겨울밤 화롯가에서 구운밤을 까먹으며 아이들은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 귀를 쫑긋하고 듣는다. 할머니는 번번이 이야기를 시작하며 "옛날 옛날 한 옛날에"로 시작한다.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자신이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이거나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이거나 또는 이 두 가지에 적당히 살을 붙여서 듣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인류의 지나간 시간들은 이와 같이 입과 입을 통해서 세대를 넘나들며 전승되어 왔다. 그것이 어느 순간 문자로 바뀌어 역사가 된다. 문자로 바뀌고 난 뒤에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정형화되고 고착화되어 말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게 되므로 이야기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다. 원형이나 원본을 있는 그대로 대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역사도 사실상 여러 단계를 거쳐 변형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적 사실과 이를 취합하고 판단하는 역사가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결론적으로 사실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고, 역사가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려고 해도 자신의 주관성을 배제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명백한 자기모순과 문제점을 지닌 역사를 우리가 지금 다시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것이 단순히 과거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는 현재를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역사의 재인식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려는 의도는 현재의 한국과 한국인의 참모습을 좀 더 진정성 있게 이해해보려는 데서 출발한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스토리가 아니라 현재가 미래로 나아가도록 방향과 추진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현재적인 가치로 과거를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역사가 살아난다. 역사는 과거의 화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처럼 부단히 진화한다. 그러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한국역사는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미 만들어진 과거의 사실들이 아니라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미래이다. 오늘날 한국인으로서의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의 뿌리가 되는 한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특히 과거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만들어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첩경이다. 그런데 진정성 있게 한국의 역사를 바라보려는 우리와 한국역사 사이에는 건너기에 벅찬 긴 강물이 가로 흐르고 있다.

 

 

한국역사의 왜곡

 

역사는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진다고 했다. 한 가지 사실을 두고 시대와 장소와 의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해석과 판단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근대적인 역사학이 태동하기 전에 조선은 불행하게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었고, 일제는 조선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지배자의 입장에서 피지배자인 조선의 역사를 보았던 것이다.

 

여기서 같은 사실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우리 속담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는 말이 있다. 발뒤꿈치가 달걀 같으면 아주 예쁜 발이다. 예쁜 발도 미워 보이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 반대로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기둥을 보고도 절을 한다."고 했다. 어떤 마음이냐가 어떤 행동을 낳는가를 명약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일제는 소위 <식민주의 사관>이라고 알려진 대로 한국역사를 헐뜯고 깎아내렸다. 첫째 조선은 반도 국가이기 때문에 주위의 강대국에 기대어 살아야할 운명이라고 했다. 해양세력이 대륙으로 진출하거나 대륙의 세력이 해양으로 진출할 경우, 길목에 있기 때문에 자주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나라라고 했다.

 

당파가 심하고, 여럿이 모이면 단결할 줄 모르고 서로 비난하며, 게으르고 더럽다고 했다. 문화는 모방적이고, 독창적이라고 내세울만한 것이 없으며, 문약에 빠져서 국방에 소홀하여 숱한 외국의 침입을 받았다. 고래로 사대주의에 빠져서 대국을 섬기며 살았으니 이제는 강대국이 된 일본을 섬기며 사는 것이 조선의 운명이라고 했다. 이런 주장은 조선총독부에서 1921년 발행한 「다카하시 도루」라는 어용학자에 의해서 <조선인>이라 책자에 낱낱이 기재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정말 조선인은 보잘 것 없는 별 볼일 없는 미천한 민족이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야나기 무네요시」는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이었다. 이 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일본인을 모두 미워하지 못한다. 그는 다 허물어져가는 아무도 찾지 않는 석굴암을 발견하고 세상에 이를 알렸다. 그는 이렇게 완벽한 미적표현을 어디서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광화문을 허물고 총독부를 세우려할 때 아름다운 조선의 문화를 이렇게 망치는 일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대하는 글을 신문에 실었다. 농촌에 가서는 마당에 굴러다니는 이가 빠진 사발대접 하나에서도 미를 느꼈으며 특히 마당 한 켠에 장독대를 바라보고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감탄했다. 야나기가 본 조선의 역사는 그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제의 잔재 아직도 살아있다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에 의한 한국역사의 왜곡은 해방이 되고나서도 많은 한국인들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도 줄기차게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다.

 

"한국 사람은 원래 게으른 민족입니다. 그 게으름이 DNA에 새겨져 있습니다."

 

얼마 전 국무총리 후보에 지명되었던 문모라는 사람이 태연하게 한 말이다. 한국의 지성인이라 할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신도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을 이렇게 스스로 비하하는 것은 분노하기에 앞서 듣는 사람을 무척 슬프게 한다.

 

▶한국역사를 바라보는 왜곡된 편견 :

 

1. 한국은 손바닥만한 나라다.

 

한국은 국토 면적으로 세계 200개국 중에서 108위로 중간에 해당한다. 한국인의 머리 속에서 나라가 작다는 생각은 오래되고 고착된 고정관념이 되어있다. 주변 나라가 큰데다가 열등의식이 불러온 병폐이다. 과거 인류역사에서 세계를 제패한 나라들은 큰 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 로마, 몽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나라들이 땅이 넓어서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니다.

 

2. 한국인은 게으르고 더럽다.

 

사계절이 분명한 나라에서는 게을러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도리어 환경이 부지런하게 만들어준 면이 있다. 어느 나라든지 하층민은 더럽고 상류층은 깨끗하다.

 

3. 세계적으로 보여줄 만한 문화가 없다.

 

문화열등의식이 만들어낸 고정관념이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도 한국은 나름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이다. 문화는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독자적인 개념이다. "거북이는 기어서, 말은 뛰어서, 학은 날아서 새해 아침에 도착했다."는 말은 이런 개념을 상징한다.

 

4. 남의 나라 한 번 쳐들어간 적도 없는 나약한 나라다.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는 남을 정복하고 나라를 강대하게 만드는 것이 국가 목표였다. 지금 시대에는 문화국가가 국가목표가 되고 있다. 남의 나라 쳐들어가지 않은 것은 못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잘난 일이고, 평화민족이라는 증표가 되고 있다.

 

5. 단결할 줄 모르고 모이면 싸움질만 한다.

 

일제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흠구덕이다. 수많은 외침을 일치단결해서 물리쳤다는 사실은 어디로 갔는가. 형제들끼리도 서로 다투면서 자란다. 세상에 싸우지 않는 민족은 없다.

 

6. 독자적인 문화가 없다. 모방적이다.

 

모방하면 우리보다는 일본이 일등이다.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중국문화의 영향 속에서도 한국은 독자의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 의식주의 생활문화를 보더라도 복식이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사는 집이 다르다.

 

7.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다.

 

강자에게는 예를 갖추고, 약자에게는 후덕함을 베푸는 것이 생존비결이다.

사대는 외교정책적인 면에서 고찰해야지 무조건 굴종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편견일 수밖에 없다.

 

8. 문약에 빠져 있다. / 붓의 나라, 칼의 나라

 

학문을 중시하고 예술을 사랑한 나라이다. 칼을 들고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거나 저희들끼리 죽기 살기를 하면서 살지 않았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9. 수많은 외적의 침입을 받은 나라다.

 

세계에 외적의 침입을 받지 않은 나라는 없다. 수많은 침입을 받았으면서도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백성이 일치단결해서 모두 물리쳤다. 바로 물리쳤다는 점이 한국 역사의 강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10. 당파싸움이 심하다.

 

정치세력의 이합집산은 오늘날 선진국에서도 의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당쟁이 심화된 것은 왜란 이후이다. 일정 시기의 현상을 한국 역사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이다.

 

 

우리 민족은 강하다

 

다음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흐리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일제 식민통치에서 비롯된 반작용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붓의 나라 조선은 칼 앞에 무력하게 무너졌다. 그것도 서세동점이라는 근대화의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에 제대로 길도 떠나기 전에 일어났다. 일제의 참혹한 통치아래 신음하는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민족적 정체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으로 시작하였다.

 

우리 민족은 지금 보다시피 이렇게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민족이 아니라 과거 강대한 나라를 이루어 동북아를 호령하던 민족이라는 것을 주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역사를 보는 것을 <민족사관>이라고 하는데 <식민사관>에 대한 반동으로 민족의 긍지를 되찾고 독립의지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민족사관은 주로 상고사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 시기는 사료가 부족하고 실증할 수 있는 문헌이 박약하여 오직 한 두 구절을 놓고 확대 해석하는 식으로 과장하게 마련이다.

 

식민사관이나 민족사관은 오늘날 우리가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식민사관이나 민족사관 모두 결국은 현재를 해석하는 데 과거를 임의적으로 발췌하고 해석하려는 오류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에게는 고질적인 문제점도 없지 않다. 그것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도 공통적인 것이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심각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여하히 극복하고 미래로 갈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문화 중심의 역사인식

 

지금까지의 역사기술은 모두 왕조중심의 정치사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한국 역사도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이 만들어 온 것이다. 한국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들이 만들어 온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적으로 보존 관리해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엄정하게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 세계기록유산,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이다. 여기에 선정된 한국의 유산을 보면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한편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늘 익숙하게 보아왔기에 그런 가치가 있는 줄을 미처 몰랐다는 놀라움도 함께 하고 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을 크게 높여 주었으며 문화에 대한 정보와 지식의 폭을 넓히므로서 또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은 한국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인 동시에 한국역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 지름길이라고 여겨진다.

현재(2015년)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은 세계에서 20번째로 많아 한국이 문화강국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만들고 있다.

 

해인사 장경판전(1995년 등재), 종묘 정전(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1995년), 창덕궁 인정전(1997년), 수원 화성 (1997년),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2000년), 경주 역사 지구(2000년), 조선 왕릉(2009),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2010), 남한산성 (2014년), 백제역사유적지구(2015년)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1997년), 조선왕조실록(1997년), 직지심체요절(2001년), 승정원일기(2001년),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조선왕조의궤(2007년), 동의보감(2009년), 일성록(2011년),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2011년), 난중일기(2013년),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년), 한국의 유교책판(2015),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2015)로 총 13건이 있으며 세계에서 네 번째, 아태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많다.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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