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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중병보험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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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07 09:44 조회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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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과 늘 함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 누나같이, 언니같이, 친구같이… 항상 웃으며, 남 챙기기 좋아하고, 나눠주기 좋아하고, 옆에 있으면 따뜻하고, 더불어 살기 좋아하는 송여사님께서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 많겠지만 잘 극복하시리라 믿으며, 남편 분과 자녀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이번 일을 통하여 더욱 더 깊은 사랑을 나누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수명과 관련하여, 현재 65세인 남성은 앞으로 83세까지 살수 있다고 하며, 현재 65세의 여성은 남성보다 5년이나 더 많은 88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일찍 죽는 문제를 해결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오래 산다는 것에 있습니다. 네, 앞으로 점점 더 수명은 연장 되겠지요. 따라서 질병에 걸리지 않고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느냐가 이제는 새로운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지난 2013년에 149,000명의 암(Cancer) 환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매년 거의 같은 숫자의 암 환자가 더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생 동안 3명중 1명이 암에 걸리게 되며, 9명의 여성중 1명은 유방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매년 7,000명의 캐나다인이 심장마비(Heart Attack)에 걸리며, 그중 40%는 65세 이전에 그 증세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평생 동안 4명중 1명이 심장병(Heart Disease)에 걸리지만, 다행스럽게도 그중 82%는 발달된 의술의 덕택으로 다시 살아 남을 수 있다(Survive)는 통계도 있습니다.

 또한 매년 약 5만명의 뇌졸중(Stroke) 환자가 생기고, 평생 20명중 1명이 뇌졸중 환자가 되지만, 치료에 의하여 다시 살아 남은 사람은 약 75%나 된다고 합니다. 캐나다에만 뇌졸중으로부터 살아남은 사람이 약 30만명 이라고 합니다. 또한 매년 22,000명 정도의 캐나다 사람이 혈관 이식 수술(Coronary Bypass Surgery)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의 발달로 다시 살아 남을 확률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한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의 자료에 의하면, 중병보험에 가입한 후 발병하여 생보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은 경우는 암이 63%로 가장 많으며, 심장마비가 17%, 뇌졸중이 4% 정도, 기타가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이 별로는 30세 이전이 4%, 31세 에서 40세 까지가 11%, 41세에서 50세 까지가 38%나 되며, 51세 이후에 보험금을 받은 사람은 무려 47%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51세 이후에 중병에 걸릴 확률이 더 커짐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 중 한명이 위와 같은 중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우선 당장 가계소득이 감소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몰기지 부담, 매달 날아오는 고지서들, 누적된 치료비, 자녀 교육 및 양육비. 간병인 비용, 자동차 리스등, 그동안 전혀 생각지 못 했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캐나다는 의료혜택이 무료이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러한 위험(Risk)을 대비하기 위하여 나온 보험이 캐나다의 중병보험(Critical Illness Insurance)으로 그 기본적인 구조는 생명보험과 매우 흡사 합니다. 생보사가 부과한 보험료를 내는 동안 생보사가 지정한 20여 가지의 중병이 발생하면 약정된 보험금을 받습니다. 보험금은 비과세(Tax Free)이고 반드시 치료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클레임 없이 일정기간이 지나 계약을 해지할 경우 원금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흔히 이자없는 저축으로 생각하고 가입하는 것이 캐나다의 중병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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