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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시장 '봄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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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1 10:26 조회4,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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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 4월 거래량 17년래 최저

 

사진설명 : 2018년 봄 들어 밴쿠버 주택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거래량이 지난해 보다 -33% 이상 감소했다.

 

'일주일에 7일 비 온다'는 밴쿠버, 올해 봄 주택시장은 때아닌 거래량 가뭄이다.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4월 전체 거래량(2579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7.4% 감소했다. 이는 올해 3월(2517건)보다는 조금(2.5%) 늘어난 것이지만 10년 평균에 훨씬 못 미친다. 

 

필 무어(Moore) 밴쿠버부동산협회장은 "시장여건이 판매자 중심에서 구매자 중심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면서 "4월 거래량으로는 17년래 최저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택금융(Mortgage) 조건 강화로 인해 바이어의 구매력이 약화되긴 했지만 역으로 선택의 기회는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4월 들어 새로 나온 물건(5820채)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8.6%, 3월(4450채)과 비교해서는 30.8% 증가했다. 전체 물량(9822채)도 지난해 보다 25.7% 많았다. 이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물건은 많아도 살만한 물건이 많지 않다는 여유마저 생기는 분위기다.

 

주택 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 listings ratio)은 26.3% 였다. 물건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14.1%, 타운하우스는 36.1%, 아파트는 46.7% 였다. 통상 이 비율이 22%이상일 때는 판매자 중심시장으로 판단한다.

 

집값 오름세는 다소 둔화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상승세다. 단독주택은 거래량 감소(-33.4%)에도 불구, 가격(160만5800달러)은 평균 5.1% 상승했다.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면서 지난해 보다 각각 23.7%, 17.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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