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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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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14:17 조회4,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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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6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42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7년 6월의 3,893건에 비해서 37.7% 감소하였고 전달인 5월의 2,833건과 비교해서도 14.4% 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금년 6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6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28.7%나 낮은 것 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Phil Moore  회장은 지난 몇 달 동안 매매가 부진하여서 주택 공급량이 누적되고 있으며 이러한 매매 부진 현상에 대해서 모기지 금리의 인상, 매매 부진에도 유지되고 있는 주택 가격 및 까다로워진 모기지 심사 규정 등이 바이어의 구매력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은 금년6월 매매 건수가80건으로 지난 5월의 91건보다 감소하였고  작년 6월의 112건과 비교해서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이 지역에서 매매된 단독주택의 전체 건수는 39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매매된 632건에 비해서 현저하게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234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는34%로 집계되어 지난 5월 달 34%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7년 6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33%였고 341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6월에는 123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161건과 비교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는 작년 6월의 판매건수123건과 비교해서는 동일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이 지역에서 매매된 타운하우스의 전체 건수는 68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매매된 558건에 비해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6월 41%로 작년 6월의 56%보다 많이 감소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단독 주택보다는 활발한 매매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6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327건으로 지난 달의 356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고  작년 6월의 480건과 비교해서는 역시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이 지역에서 매매된 콘도의 전체 건수는 1,95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매매된 2,458건에 비해서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단독 주택에 비하여 선전하고 있는 콘도 시장이기는 하지만 작년과 비교해서는 역시 위축되고 있는 시장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6월에는  616건의 리스팅 중에서 327건이 매매되어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6월에 53%로 나타났는데 이는 작년 6월의(작년 6월에는 624건의 리스팅이 있었음) 74%와 비교해서는 크게 감소한 수준입니다.

 

타운하우스와 아파트는 비교적 선전하고 있지만 단독 주택의 경우는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6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392,500로 금년 5월달과 비교해서는 1.1% 정도 감소하였고1년 전과 비교해서는  6.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거래가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유지가 되는 듯 보였던 단독 주택 가격이 이제는 매매의 부진함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303,600로1달 동안 0.1%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콘도의 경우는 6월 벤치마크 가격이 $842,600로 지난 달과 비교해서 가격이 0.3% 하락하였습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서는 9.0% 상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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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269
4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656
4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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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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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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