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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1) – 오스틴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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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14:19 조회5,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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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의 오스틴하이츠 지역 개발은 2011년부터 2030년까지 약 20년간 코퀴틀람 지역에 증가하는 인구에 대응하여 함축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공간을 만들어간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코퀴틀람시는 현재 주어진 환경내에서 개발 방향에 부응하거나 혁신적인 주민들의 토지사용 신청에 대해 시의 문턱을 낮추어 환영하는 입장이다. 시는 오스틴과 블루마운틴이 만나는 상업중심지역에는  보행자를 위주로 하는 매력적인 쇼핑타운 그리고 오피스 빌딩등 컴팩트하고 활력 넘치는 거리로 개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하이츠의 개발은 코퀴틀람 전체시의 주요 개발계획 지역에 포함되며 가깝게는 로체스터 길 아래의 지역개발인 Maillardville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하여 개발할 계획이다.  

 

오스틴하이츠 개발지역은 북쪽으로는 Foster Ave, 남쪽으로는 Rochester Ave, 서쪽으로는 Blue Mountain St/ Joyce St, 동쪽으로는 Linton St 까지 연결하는 직사각형 모양의 지역내이다.  오스틴하이츠 지역은 2차대전 이후에 베드타운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이후 1953년에 로히드하이웨이와 1964년에 #1 하이웨이가 생기면서 커져왔었다. 로히드하이웨이, #1 하이웨이, 그리고 스쿨하우스 도로가 만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판매나 수리 업종에 종사하는 직업군의 주민들이 주로 오스틴하이츠 지역에 거주를 하였다. 오스틴하이츠의 대부분 지역은 대지가 넓은 단독주택이 주류이었고 상업 중심지역에나 저층아파트가 일부 자리를 차지해 왔었다. 이 지역에은 커뮤니티센터, 학교, 공원등의 접근성이 좋으며 원만한 남향 경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대부분의 주택에서 전망이 좋은 곳이 많고 작은 크릭들도 여기저기 있어 숲을 끼고 있는 집들도 많다. 

 

오스틴하이츠의 주요 개발 가이드는 아래와 같다.

고층빌딩 도심으로 개발한다.

쇼핑의 메인스트리트로 개발한다.

커머셜 집중지역은 주상복합 빌딩으로 개발한다.

가정소득 차이에 따른 다양한 가격대의 주택을 보급한다.

보행자중심, 자전거도로, 대중교통 중심지로 만든다.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센터, 공원, 스포츠컴플렉스를 만든다

빌딩디자인, 색상, 자연환경적 요소등을 강조한다 

지역내 미래 10년간 5천채의 새로운 주택 보급이 실현되며 54만 스퀘어피트의 상업용 면적이 추가된다. 개발의 주요 컨셉은 아래와 같다.

커머셜지역은 고밀도인구가 집중되는 주상복합지역으로 보행자 중심, 자전거이용자중심, 대중교통이용자 중심 거리로 만든다. 이지역은 오스틴애비유를 따라 서쪽으로는 블루마운틴까지 동으로는 게텐스베리까지이다.  

남쪽으로 새로 형성되는 저층의 중밀도의 커머셜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완만히 연결하는 완충적인 빌딩들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지역은 챨렌드애비뉴부터 남으로는 로체스터애비뉴까지 이른다.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듀플렉스에 상관없이 아주 작은규모의 그라운드레벨 주택들을 대량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의 대지가 넒은 단독주택은 지하등에 월세를 줄수 있게하며 스몰비즈니스도 할수 있게 적극 장려한다

상점이 밀집되는 오스틴길은 복잡한 길가로 보행자를 차량과 구분하는 스트리트 월을 세운다

릿지웨이의 Ridge Way Walk 과 센트럴비스타의 Central Vista Walk 보행자중심의 주상복합 지역으로 자동차와 보행자가 길을 공유하는 형태로 만든다       

오스틴하이츠의 개발계획은 2011년 4월에 통과되었으며 2013년과 지난해 2017년 7월에 업데이트 되었다.

 

참고자료 - 코퀴틀람시OCP

 

 

최재동리얼터

JAY CHOI

Sutton Group-1st West Realty

#118-3030 Lincoln Ave

Coquitlam B.C. Canada V3B 6B4

Cell 1-604-790-1035

Office 1-604-942-7211

Email: choijaedong@gmail.com  

Website: www.choijae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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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Realtor, GOLD MASTER Medalli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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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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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375
4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40
44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854
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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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01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78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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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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