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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2) – 브렌트우드타운센터 길모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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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26 15:24 조회5,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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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2) – 브렌트우드타운센터 길모어스테이션

 

지난주 코퀴틀람시의 오스틴하이츠 개발계획에 이어 오늘은 브렌트우드타운센터 개발계획의 일부인 '길모어스테이션 개발계획'을 알아보기로 한다. 

 

길모어스테이션 플랜은 주소지로는 4161, 4171 Dawson Street, 4120, 4160, 4170, 4180 Lougheed Hwy 가 해당된다. 길모어스테이션 부지는 약 12.5 에이커 정도로 북쪽경계는 Lougheed Hwy 이고 남쪽경계는 Dawson Street 까지의 블록이다. 길모어애비뉴는 브렌트우드 타운센터 개발지역의 서쪽 경계가 된다. 길모어플레이스는 6개의 구획인 parcel 로 구성된다. 4120, 4160, 4170 Lougheed Hwy 3개의 구획은 현재 전철역 일부와 빈 땅으로 구성되어 있다. 4161, 4171 Dawson Street 2개의 구획에는 1982년에 건축된 2개의 저층 오피스 빌딩이 있다. 구획으로는 가장 큰 4180 Lougheed Hwy 는 1982년도에 건축된 중저층 오피스 빌딩 2개가 들어서 있다. 길모어스테이션 부지 동쪽 블락내에는 4278 Lougheed Hwy 에 자동차 딜러샾이 있고, 4285 와 4295 Dawson Street 에는 경공업관련 비즈니스 빌딩이 있는데 모두 개발계획에 들어 있는 구획들이다. 

 

개발구역 이외에 길모어애비뉴 서쪽으로는 1990년에 조성된 57에이커 정도의 Bridge Business Park 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영화산업 관련비즈니스와 기타 전문적인 비즈니스 오피스들 그리고 호텔등이 들어서 있다.  

 

브렌트우드타운센터는 버나비시가 진행하는 4개 타운센터 집중 개발지역의 하나로 향후 늘어나는 인구와 직업을 적절히 수용하는데 개발 목적이 있다. 향후 브렌트우드타운센터는 20년 이내에 현재 인구 약 11,000 명 정도에서 5배의 규모로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 맞추어 주택수량도 현재 약 5,600개에서 5배 정도로 건축 공급할 예정이다. 이지역의 개발이 진행되더라도 단독주택지와 듀프렉스등은 계속 보호를 받을것이며 브렌트우드센터 총면적 404에이커중 25% 면적은 오픈스페이스와 공원으로 남겨둔다. 

 

로히드하이웨이, 길모어애비뉴, 다슨스트리트가 만나는 서쪽 모퉁이 부지에는 밀레니엄라인이 지나는 길모어스테이션이 있다. 버나비시는 이곳을 전철과 주거빌딩을 통합하여 개발하는 역세권 지역으로 그리고 있다. 현재 이곳은 ONNI 사가 53층 65층 45층의 3개 주상복합 빌딩 약 1,500세대를 이미 개발 분양중에 있다. 버나비시는 계획은 길모어스테이션 지역을 "화려한 브렌트우드센터의 랜드마크 서쪽관문"으로 만들려한다. 대중교통을 통합하여 거주자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오피스, 리테일, 레지던셜, 녹색공간, 레스토랑, 커뮤니티센터등을 모두 연결하야 종합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길모어스테이션 지역은 보행자중심 거리로 발전되며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발전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에서 어디든 연결할 수 있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하려 한다. 다운타운과 로히드센턴까지는 전철로 불과 15분거리에 있고 #1 하이웨이도 바로 5분거리에 근접해 있다.  

 

 

길모어스테이션 플랜은 북서쪽 대지의 '게이트웨이', 남쪽의 '도슨', 동북쪽의 '로히드' 3구획으로 다시 나눌수 있으며 구획별로 단계적 개발이 진행된다. 

 

브렌트우드의 서편 게이트웨이인 '게이트웨이' 는 길모어플랜에서 1차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버나비 시는 이곳에 '강력한 아키텍쳐 인상'을 주려고 시도한다. 40-65층의 랜드마크 주상복합 빌딩을 세우며, 지상 4층까지 포디움 레벨에는 리테일, 오피스 등이 들어가며 그 위로는 수영장, 짐, 요가, 어린이 놀이공원, 다양한 레져공간등 어메니티가 들어간다. 지상의 길모어광장은 1층과 2층 모두  보행자 연결을 원활히하여 보행자, 키스&라이드, 자전거이용자들이 스카이트레인 스테이션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스카이트레인 교각 아래로 다른 구획에 만들어질 칼튼플라자등으로 연결 가능하게 한다. 또한 로히드하이웨이에서 건물의 2층을 통하여 스카이트레인 전철역으로 보행접근이 수월하게 가능하다. 2층으로 통행하는 이유는 로히드하이웨이와 길모어전철역의 경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로히드하이웨이가 도슨거리보다 약간 높다.  

 

'도슨' 구획은 도로변에 즐비한 고급 상점가로 개발한다. 여기에는 리테일러, 레스토랑, 까페, 아웃도어패티오 등으로 즐비할 것이다. 보행자, 자전거이용자들은 앞으로 만들어질 칼튼광장이나 도슨광장을 통해 스카이트레인 접근이 용이하다. 이곳에는 4-7층의 리테일과 오피스 건물이 들어서며 25층에서 50층 정도의 주거용 빌딩 4동이 들어서게 된다. 길모어스테이션 개발에서 광장이나 오픈스페이스가 비교적 넓어 볼거리, 마실거리, 먹거리등이 많을것으로 예상한다.    

 

'로히드' 구획은 길모어플랜의 커머셜 오피스 중심으로 개발된다. 로히드 구획에는 3개 빌딩이 계획되어 있으며 100만 스퀘어피트의 오피스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 구획에는 새로운 25-40층 주상복합건물 아파트가 올라가며, 기존에 있는 8층 높이의 2개 오피스 건물은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다가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주거용 입주시점 이전을 시점으로 25-35층 오피스 건물로 신축하게된다. 예상되는 빌딩의 입주자는 기업의 헤드오피스, 정부기관, 하이텍 관련 기업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로히드구획 개발로만 약 5,000-7,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 버나비시 OCP, 캐나다 인구센서스 자료

 

최재동리얼터

604-790-1035

jaychoi@sutton.com

www.choijae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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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66
6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067
65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068
6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070
654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 교정운동, 재활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71
653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신청자 자격과 절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73
652 건강의학 [ 체질칼럼] 복통에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075
6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77
6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80
649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81
6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상당성 평가(Equivalency Evaluation)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081
647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081
646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082
64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082
6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브로커의 선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083
6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관리 및 유지에 대한 비디오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086
642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087
6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87
640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088
6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088
6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090
6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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