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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최주찬의 이민칼럼]신청조건이 쉬운 서스캐처원 주정부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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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09 14:21 조회6,3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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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 BC 주정부의 선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초부터 선발점수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지난 6월에 최고점을 기록한 후 다행히 7월부터는 합격점수대가 하락세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점수대가 하락한가장 큰 이유는 주정부에서 지난 몇 개월간 100-200명 내외의 인원만 선발하다가 지난 7월 중순부터 400명대로 선발인원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까지는 BC 주정부이민을 신청하고 선발을 기다리던 신청인이 약 3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한 세미나에서 BC주정부이민 프로그램을 설명한 매니저에 따르면 현재 주정부에서 수속 및 심사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으며 제도를 효율적으로 정비해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주정부에서 300-400명 이상의 신청인을 선발한다면 합격점수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BC 주정부이민을 계획하는 한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BC주정부이민이 연방이민인 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 EE)처럼 신청인의 점수에 따라 고득점자 우선으로 선발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BC주정부 이민에 자격조건이 되지 않거나 혹은 자격조건은 되지만 점수가 낮아 선발될 가능성이 낮은 한인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번 호에는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두시간 정도 걸리는 서스캐처원 주정부이민 (SK 주정부이민 혹은 SINP)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SK주에도 우리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로 호텔이나 식당, 주유소 및 편의점 등 자영업 위주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K 주정부이민 중에 한인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부문은 서스캐처원 현지에서 LMIA등 취업비자를 받아 이미 근무하고 있는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한 Skilled Worker with Existing Work Permit 부문과 Hospitality Sector등입니다.    

SK주정부이민시 요리사나 수퍼바이저 등 숙련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우에는 영어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며 SK주에서 6개월만 근무했다면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BC주처럼 학력, 경력, 직업, 연봉, 영어성적등을 점수로 환산해서 우수자만 선발하는 제도가 아니라 숙련직으로 6개월만 근무한 경우 쉽게 영주권 신청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시험에 부담이 큰 한인들의 경우에 SK 주정부이민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BC주의 경우 고졸이하의 학력이면서 연봉이 낮은 경우, 혹은 고용주의 자격조건이 안되는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영주권 신청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SK주에는 이런 제약조건들이 없습니다. 

물론 SK주에서도 독특하고 복잡한 주정부 이민신청 시스템을 운영중이고 신청인이 SINP를 신청하기에 앞서 고용주가 먼저 SINP에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고용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 제도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고용주 등록을 위한 특별한 자격조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사업체를 운영중이고 국세청이나 서비스 캐나다 등 연방정부나 주정부 등과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SINP에 참여할 수 있는 고용주로 등록됩니다. 

고용주가 SINP에 등록되면 다음 단계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Job Approval 승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은 모두 고용주가 진행해야 하며 온라인상으로 신청하고 승인받게 됩니다. 보통 Job approval 단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에 대한 설명과 취업제의서, LMIA같은 서류를 제출하게 됩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새 회사와 직무는 물론 SK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영어나 정착서비스등 지원도 고용주가 도와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용주가 SINP로 부터 Job Approval을 받으면 그 다음 단계로 신청인이 직접 주정부 웹사이트에 자신의 계정을 만들어 SINP 주정부이민을 신청하게 됩니다. SINP 신청은 다소 복잡한데 온라인상으로 모든 정보를 입력하는 것 뿐만아니라 일체의 구비서류와 연방 영주권 신청서 등도 작성하여 업로드해야 합니다.   

비숙련직종인 서버나, 주방보조, 호텔청소부 등의 경우에도 SINP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부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반드시 사전에 주정부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LMIA를 통하여 취업비자를 받아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요리사 등 숙련직종과는 달리 이 부문은 공인되는 영어점수도 필요해 기본이상의 영어능력도 갖추어야 합니다. 

현재 SINP수속기간은 상당히 빠른 편이며 보통 Job Approval 과정에 1-2개월, 신청인의 SINP 수속에 다시 1-2개월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주정부 지명을 받으면 영주권 신청서를 연방 이민부에 제출하게 되는데, 이 기간은 보통 1년-1년반 정도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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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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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111
1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C 주정부 사업자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4108
151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105
150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04
14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103
148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101
147 이민 [이민 칼럼] 부모초청 접수 마감 사태를 보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087
146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086
1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1) - 기본 요건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4085
1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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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052
1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2) – 이민법(IRPA) 36조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49
140 이민 [이민 칼럼] 금년들어 이민 증가세로 돌아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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