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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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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23 14:28 조회3,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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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동호인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음 직한 골프 조크(?)가 하나 있습니다. ‘드라이버(Driver)는 쇼(Show)고 퍼팅(Putting)은 돈(Money)이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은 이것을 주제로 가볍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드라이버는 다른 사람에게 그냥 보여주는 쇼에 불과하고 실제 스코어는 그린 위에서 판가름 난다는 의미로 골퍼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모든 대회를 통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큰 규모의 메이저급 대회에서 번번히 그가 좋은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혹자는 타이거 우즈가 복귀한 이래로 아직 우승 한번 못했는데 뭘 그리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가 가진 현실적 존재감과 위상(位相)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가 필드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스포츠계에서는 큰 화제가 되며 우승경쟁을 벌이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골프장 갤러리(gallery)는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TV시청률은 곱절에 가까울 만큼 수직상승하게 됩니다.

 

한 주전에 벌어졌던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는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골프 실력을 선보이면서 단독2위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때의 경기를 잠시 리뷰(Review)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것이 오늘의 주제와 상당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4일 동안 4 Round 게임을 치루는 동안 드라이버 티샷(Tee Shot)의 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사실 그는 전성기 시절에도 티샷의 안정감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정교한 아이언샷(Iron shot)과 뛰어난 퍼팅(Putting) 실력으로 PGA 투어 통산 79승을 일구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타이거우즈는 드라이버는 쇼고 퍼팅은 돈이다 라는 말이 어느 정도 들어 맞는 선수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경기 내용 역시 전성기 시절의 그런 성향이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타이거 우즈의 2018 시즌 스트로트 게인드(Strokes Gained) 성적을 살펴보면 

 

OFF-THE-TEE : -0.055

APPROACH-THE-GREEN : 0.952

AROUND-THE-GREEN : 0.453

PUTTING : 0.384

 

위에 수치는 ‘제로(0)’일 때 PGA투어 평균치이고 플러스(+)로 올라 갈수록 좋은 실력이고 마이너스(-)로 내려 갈수록 나쁜 실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다시피 티샷이 투어 전체 평균치를 밑도는 성적입니다. 티샷만 놓고 보면 PGA 투어에서는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타이거우즈와 비교적 상반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는 선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브룩스 켑카(Brooks Koepka)라는 미국선수입니다. 그는 이번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브룩스 켑카 선수는 그린과 그린주변에서의 실력은 PGA투어에서 평균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드라이버 티샷 만큼은 탑 클래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FF-THE-TEE : 0.705

PUTTING : 0.081

 

드라이버의 달인이 그린 위의 귀재를 무너뜨린 격(格)입니다. 물론 두 선수의 몇 몇 통계수치를 비교해서 일반화 시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드라이버를 멀리 똑바로 칠 수 있는 선수가 실제 게임에서 얼마나 가공할 위력을 보여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드라이버는 쇼고 퍼팅은 돈이라는 이야기는 퍼팅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는 취지에서 찬성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 티샷을 평가절하(平價切下) 하려는 의도는 결코 찬성할 수 없습니다. 결국 게임의 승자가 되려면 드라이버샷과 퍼팅 어느 한쪽도 경시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캐나다 B.C주는 올 여름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산불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에 대비해야 하며 심한 연무(煙霧, Smoke and Fog)에 의한 간접적인 피해 역시 결코 소홀이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州) 정부에서는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하라고 경고합니다. 이번 주말에 예보된 비가 산불진화와 주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브룩스 켑카(Brooks Koepka)의 드라이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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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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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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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28
4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45
44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869
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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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13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22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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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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