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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4) – 밀레니엄라인 확장공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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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07 09:53 조회4,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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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버나비 사우스게이트 65에이커 개발 프로젝트에 이어서 오늘은 웨스트 브로드웨이를 따라 확장되는 밀레니엄전철 라인과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메트로 밴쿠버는 30년 이내 약 100만명의 인구증가가 예상되고 직업도 약 6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려면 주택보급과 적절한 교통시설 구축은 우선적으로 선결되어야 할 필수 항목이다.  밀레니엄 확장공사는 현재 서쪽 종착역인 VCC-Clark  역에서 UBC 방향으로 브로드웨이길을 따라 약 6km 를 지하로 연장하는 공사이다. 10년간 계획된 공사로 이 새로운 구간에는 6개의 지하 전철역이 생기고 가장 서쪽의 종점은 웨스트 브로드웨이와 Arbutus  가 만나는 교차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새로 생겨날 6개 전철역은 VCC-Clark 부터 차례대로 Great Northern Way 근처, Main, Cambie, Oak, Grandville,  그리고 종점인 Arbutus이다.  Arbutus 에서UBC 까지 추가 확장공사는 지상 경전철 형태의 Rapid transit 으로 더 나중에 연결될 계획이다. 

 

VCC-Clark  전철역에서 Arbutus  종점까지는 약 10분이 소요된다. 브렌트우드센터에서 밀레니엄라인을 타고Arbutus 까지는 약 20분, 로히드타운 쎈터에서Arbutus 까지는30분,  코퀴틀람 타운센터에서Arbutus 까지는 45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타운센터에서Arbutus 까지는 엑스포 라인 타고 25분 정도, 에드몬즈역 사우스게이트에서Arbutus 까지는 30분,  써리 킹죠지역에서Arbutus 까지는 45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Arbutus  에서 UBC 까지 차로는 약 10분, 버스로 30분, 자전거로 28분 거리에 있다. 밀레니엄전철 라인이 완공되면 웬만한 지역에서 UBC 까지는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해 진다.      

 

UBC대학이나 브로드웨이 근처로 직장을 가진 소비자들은 빨라진 교통수단 덕분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부동산을 찾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가까운 외곽 타운센터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겨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구 집중이 예상되는 역세권 지역으로는 Arbutus역까지 30분이내에 들어오는 지역으로 브렌트우드타운센터, 메트로타운센터,  사우스게이트센터, 로히드타운센터를 꼽을수 있다.  45분 정도 이내의 거리에는 포트무디타운센터, 코퀴틀람타운센터, 뉴웨스트민스터 타운센터, 써리킹죠지역 씨티센터이다.

 

지역별 콘크리트아파트 새 것 기준으로 가격은 스퀘어피트당 캠비부근이 $1,300-$1,500 정도, 메트로타운센터가 $1,200-$1,400 정도, 브렌트우드센터가 $1,000-$1,200  정도, 로히드타운센터가  $900-$1,000 정도, 에드몬즈역 근처 사우스게이트가 $900-$1,000 정도, 써리센트럴이 $825-$850 정도이다.  외곽으로 나갈수록 가격은 점차 내려간다. 거리와 돈의 반비례 관계에서 지역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선택하려는 타운센터 지역이 제공하는 주택의 질이나 제반 시설의 다양성과 편의성등은 신중히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대중 교통수단이 좋아지면서 부상하는 역세권 지역을 눈여겨 봄 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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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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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19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29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37
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289
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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