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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구원에 이르는 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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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0 14:35 조회2,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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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로마서 10: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이사야 1:9)에 기록된 아주 소수의 남은 자를 제외하고 로마서 10:1에서 지적한 대로 이스라엘은 아직도 나라로써 구원을 받지 못했다.

 

사도 바울이 진정으로 소원하고 기뻐하는 것은 더 이상 이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왜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바울은 그들에 대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무엇이 그들의 구원 받는 것을 방해하는가? 그들의 열심에 진정성이 없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성경말씀에 기록된 대로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로마서 10:2) 즉 열심 자체로는 충분하지 않고 적절한 동기와 올바른 지식에 따른 열심이 아니면 오히려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이다. 여기서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도를 의미한다. 그러면 그들은 어느 부분에서 지식이 부족했는가? 라는 다음 질문을 하게 된다. 성경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의가 필요한데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치명적인 무지를 드러냈다고 대답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를 갖지 못했고 따라서 대부분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남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는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을 구원한 의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세기 15:6)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의롭다고 여기신 것은 그를 유명하게 만든 많은 빛나는 업적이 아니라 그의 믿음이었다. 이 믿음으로 그가 큰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의롭다 칭함받을 수 있었다. 슬프게도 이것이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의 치명적인 맹점인데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로마서 10:3) 라고 기록된 대로 그들은 요점을 놓치고 다른 방법으로 의를 이루려는 치열한 노력을 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사실 그들은 자기 의를 세우는데 바쁜 나머지 모세와 선지자들이 선포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해 귀를 막고 있었다. 위의 창세기에서 인용한 성경구절은 모세로부터 왔고 선지서에도 있는 것이다.  즉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살리라"(하박국 2:4).

 

모세에 따르면 무지는 변명거리가 아니고 무지한 죄 또는 죄인지 모르는 것은 다른 죄들과 마찬가지로 용서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로마서 9:31) 그들은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고 여김을 받기 위한 원칙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로마서 9:32)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결코 찾을 수 없는 잘못된 방향에서 의를 찾고 있었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라는 결론을 짓는 반면 창세기 15:6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모세는 결코 그러한 것을 가르치지도 않았고, 또 그의 오경(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 어디에서도 그러한 가르침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생각은 비정상적이고 사실과 다른 것이다. 반대로 모세는 상징을 통해 또 직접적인 주장을 통해 다음의 두 가지 매우 중요한 진리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

 

1.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2. 이 믿음은 우리의 죄와 많은 사람의 허물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희생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아벨, 아브라함, 모세 이 세사람은 바로 이 일에 탁월한 예가 되는 데 즉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준비된 길에 자기 나름대로 순종한 것이다.

 

Elie Nessim,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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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993
4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3968
4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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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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