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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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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7 08:31 조회5,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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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보험금’(Death Benefit) 25만불의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에 가입할 경우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는 월 $240의 동일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Guarantee)하는데, 이것을 레벨(Level)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라고 합니다. 즉 매월 $240를 지불하는 중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25만불을 지급하지만, 사망 전에 그 월 $240을 못(안)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월 $240의 레벨 ‘순수보험료’가 부담이라면 ‘보험금’을 줄이면 ‘순수보험료’도 그 비례로 주는데,  예를 들어 ‘보험금’을 15만불로 줄이면 레벨 ‘순수보험료’도 월 $150로 줄어 듭니다. 반면에 ‘순수보험료’를 초기에 덜 내는 방법으로 매 기간마다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텀 라이프(Term Life)가 있는데, 텀10(Term10)은 초기 10년간 월 $30, 텀20(Term20)는 초기 20년간 월 $55의 ‘순수보험료’를 보장하지만 그 이후에는 월 $240보다 훨씬 더 부과되므로 텀 라이프는 사망 전에 해약할 확율이 큽니다.   

 사망이란 누구에게나 발생하지만 그 시기를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내다가 사망 전에 해약하면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기 때문에 ‘추가보험료’를 부과하여 사망 전 해약시에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보장하는 ‘저축성’이라는 이름의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가 탄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홀라는 보장되는 ‘해약환급금’에 따라 보험료가 월 $640, 월 $870등 상품이 다양한데, 한국의 ‘저축성’ 종신보험도 ‘해약환급금’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캐나다의 홀라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45세 남성이 25만불의 ‘보험금’에 월 $640씩 내는 홀라에 가입하는 것과 월 $240의 레벨 ‘순수보험료’만 내는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월 $400은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만약 월 $400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축적되는 자금이 홀라가 보장한 ‘해약환급금’보다 더 크다면 굳이 홀라에 가입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지난 1980년대 캐나다의 시중 이자율이 연 16%-18%까지 오름에 따라 홀라 가입자들의 계약 해지, 신규 가입 감소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때 탄생한 것이 바로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 입니다. 유라는 생보사가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만 보장하고 노후(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스스로 축적하는 상품이므로 유라에 가입하여 월 $640을 내는 것은 월 $640의 홀라에 가입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순수보험료’를 어떤 조건으로 가입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왜냐하면 그 조건이 ‘레벨, 100세납’은 물론 매년 오르는  ‘YRT, 100세납’, 레벨과 YRT가 혼합되어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계약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라에 가입하고 내는 월 $640의 보험료는 단지 가입자가 임의로 생보사에 개설된 본인의 투자계좌(Investment Account)로 입금(Deposit)하는 ‘순수보험료+추가보험료’이며, 생보사는 그 투자계좌에서 보장된 ‘순수보험료’를 매월 빼 갑니다. 예를 들어 ‘레벨, 100세납’ 계약의 경우 생보사는 $240의 ‘순수보험료’를 매월 빼 가고 $400의 ‘추가보험료’는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되어 ‘해약환급금’으로 축적됩니다. 생보사는 가입자의 입금액과 상관없이 오직 보장된 ‘순수보험료’를 투자계좌에서 빼 가는 중 사망하면 25만불과 투자계좌의 잔고를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가입한 유라의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가 ‘레벨’인지, ‘YRT’인지, 아니면 레벨과 YRT가 혼합된 것인지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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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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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01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79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24
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269
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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