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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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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04 15:08 조회4,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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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의 귀환!

 

한 해를 마무리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PGA 투어챔피언십)에서 타이거우즈(Tiger Woods)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5년만의 우승입니다. 이 대회는 2018년에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로 명실상부한 골프 왕중왕(王中王) 전(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듯이 타이거우즈는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를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선사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년전 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재기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타이거 우즈 본인조차도 골프를 계속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의 심각한 허리부상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타이거 우즈는 2018년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급기야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기에 이릅니다. 골프인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도 그가 골퍼들에게 영감(靈感)을 불어넣고 더 좋은 선물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골프스윙은 백인백색(百人百色)입니다. 백 명의 골퍼가 있으면 백 가지 스윙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마치 사람 손에 있는 지문(指紋)과도 같습니다. 골퍼의 신체적 특성, 운동신경, 성격과 취향 그리고 골퍼의 스윙이미지에 따라 모두 다른 스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프로골퍼와 아마골퍼를 불문합니다. 다시 말해 스윙의 모양과 스타일은 골퍼 마다 다른 것이 당연하며 그것이 스윙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임팩(Impact)은 좋은 스윙과 나쁜 스윙을 구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내기 위한) 좋은 임팩이란 다음 세 가지 기본조건을 필요로 합니다. 첫째는 빠른 헤드스피드이고 둘째는 공이 헤드의 중심(Sweet Spot)에 컨택(Contat)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세째는 헤드가 공에 접근할 때 지속적으로 가속상태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을 세게 때려야 멀리 갈 것은 당연하지만 다음 두 가지도 무척 중요합니다. 만약 공이 헤드중심에 컨택이 되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빠른 헤드스피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충분한 비거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며 헤드 가속상태에서 컨택이 되지 못하게 되면 골퍼의 힘이 공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것은 물론이고 공의 방향을 담보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임팩은 공격각도(Attack Angle)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다운블로(Down Blow), 사이드블로(Side Blow), 어퍼블로(Upper Blow)가 그것입니다. 참고로 공격각도란 헤드가 공에 부딪치는 찰나(刹那)에 헤드가 진행하는 방향이 지평면과 이루는 각도를 의미합니다.

 

골프스윙은 위아래로 약간 눌려진 원 궤도(Circular Orbit)를 그리게 되는데 이때 클럽 헤드는 어딘가에 최저점을 형성하게 됩니다. 클럽헤드가 궤도 최저점(最低點, Low Point))에 다다르기 전에 공이 놓여져 있으면 헤드가 아래로 내려가는 도중에 임팩이 될 것이고 이것을 일컬어 다운블로 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클럽헤드가 최저점을 지난 이후에 임팩이 되는 것을 어퍼블로라 합니다. 사이드 블로는 공이 클럽헤드의 최저점과 일치하는 경우입니다.

 

골프스윙의 임팩에는 이 세가지 임팩이 모두 필요하고 그들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운블로는 보다 깨끗한 컨택(Contact)과 많은 백스핀을 요구할 때 필요하고 어퍼블로는 상대적으로 적은 백스핀량과 더 긴 거리를 필요로 할 때 유용합니다.

 

따라서 어퍼블로는 공을 높은 티(Tee) 위에 올려 놓고 드라이버(Driver) 샷을 할 때 좋은 수단이 되며 다운블로는 잔디위에 올려져 있는 공을 아이언으로 공략할 때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샷을 할때는 공의 위치가 왼발 부근에 있고 아이언샷을 할 때는 스탠스(Stance) 중간쯤에 두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사이드 블로는 그 사이 어딘가에 있게 될 것입니다.

 

스윙 최저점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왼발과 스탠스 중앙 그 사이에 있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다운블로와 사이드블로 그리고 어퍼블로를 하기에 적절한 공의 위치를 잘 찾아보십시요. 그것은 골퍼로 하여금 훨씬 효과적인 스윙(Swing)과 강력한 샷(Shot)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다운블로(Down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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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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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3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7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27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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