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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윙궤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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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18 16:17 조회8,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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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궤도라 하면 통상 클럽헤드가 움직이는 경로(徑路, Path)를 의미합니다. 최초 공 뒤에 놓여져 있던 클럽헤드는 테이크 어웨이(Take away)를 통해 스윙이 시작되고 이후 백스윙을 거쳐 백스윙 탑(Top of backswing)에 다다르게 됩니다.

 

백스윙 탑 정점에서 잠시 머무른 뒤 올라왔던 길을 따라 다시 내려가는 다운스윙(Downswing)을 하게 되고 이후 지속적으로 속력을 더하여 공에 접근하게 되며 급기야 공과 헤드의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임팩(Impact)입니다.

 

그 충돌로 공은 목표쪽으로 튕겨나가게 되고 클럽헤드는 그 공을 따라가면서 다시 왼쪽 위로 올라가는 둥근 궤도를 그리게 됩니다. 팔로우(Follow) 스윙입니다. 팔로우스윙이 끝나면 피니쉬(Fini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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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세 가지 스윙패스(Swing Path)

 

정상적인 골프스윙을 통해 만들어지는 클럽헤드의 스윙궤도(軌道)는 전체적으로 위아래로 눌려진 원(圓)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상하(上下) 길이는 짧고 좌우(左右) 길이는 넓은 타원(楕圓, Ellipse)궤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골프스윙을 통해 그려지는 스윙평면(Swing plane)은 수직평면과 수평평면 사이에 있는 기울어진 평면 즉, 경사(傾斜)평면입니다.

 

오늘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그 타원궤도의 넓은 밑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클럽헤드가 공을 치고 지나가는 구간 즉, 임팩구간에 대하여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볼까합니다. 골프스윙을 여러 관점에 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골퍼의 머리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스윙으로 만들어진 임팩구간의 클럽헤드 경로(Swing Path)는 평면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투인(In-to-In), 인투아웃(In-to-Out) 그리고 아웃투인(Out-to-In)이 그것입니다.

 

이 세가지 스윙패스는 골프스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높낮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샷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목표쪽으로 똑바로 가는 샷을 비롯해 왼쪽으로 당겨지는 풀(Pull), 오른쪽으로 가는 푸쉬(Push) 그리고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한 그 각각의 샷에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까지 조합하면 도합 아홉 가지 구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선 혼란을 피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임팩순간에 헤드페이스는 목표에 대해 스퀘어(Square) 되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스퀘어 되었다는 의미는 헤드가 공과 부딪히는 찰나에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클럽헤드 페이스가 목표방향과 90도 직각(直角)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이상적인 스윙패스는 인투인입니다. 공을 원하는 곳으로 똑바로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운스윙은 안쪽에서 들어오고 공을 치고 나면 팔로우 스윙은 다시 안쪽으로 들어오는 궤적입니다. 바람의 영향이 없다면 공은 곧장 목표방향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다음은 페이드(Fade) 구질을 만들어 내는 아웃투인 궤도입니다. 헤드가 많이 열리지만 않는 다면 공은 대략 목표쪽으로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약하게 휘어져 나가는 구질을 만들어내며 상급자와 프로골퍼들이 많이 선호하는 페이드 구질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웃투인 궤도는 비기너(Beginer) 골퍼들에겐 공공(公共)의 적입니다. 일명 깎아치기라고도 하며 공이 오른쪽으로 많이 휘어지는 슬라이스(Slice)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보 골퍼들의 아웃투인 궤도는 대부분의 경우 헤드업(Head Up)을 동반하면서 클럽헤드가 열려 맞는 임팩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투아웃 궤도는 드로우(Draw)나 훅(Hook)구질을 만들어 내기에 적합한 스윙궤도라 할 수 있습니다. 헤드페이스 방향에 대하여 인투아웃이기 때문에 좌측으로 휘어지는 사이드스핀(Side Spin)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내용을 조금 단순화 하다 보니 다소간의 비약이 있었지만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이해가 있었기를 희망합니다.

 

10월들어 다행히 맑은 날씨가 많아서 추위를 느끼기 힘들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차갑습니다. 이른 아침에 필드를 나간다면 옷을 든든하게 입으셔야 할 것입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감기에 걸리기도 쉽고 골프라운드 역시 여의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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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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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20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30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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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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