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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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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15 14:24 조회3,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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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여러가지 형태의 하이브리드 클럽 

 

밴쿠버는 사시사철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 동안 휴장하는 곳도 없지 않지만 상당수의 골프장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합니다. 캐나다의 동절기(冬節期)는 대부분이 폭설(暴雪)과 혹한(酷寒)으로 골프 라운드가 불가능하지만 밴쿠버는 그 독특(獨特)한 겨울 날씨 덕분에 골프가 가능합니다.

 

밴쿠버의 겨울 날씨는 한 마디로 ‘잦은 부슬비’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0월 중순 무렵에 시작된 우기(雨期)는 이듬해 봄(Spring)까지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한 겨울에도 기온은 대부분 영상(零上)에 머무르며 이것이 밴쿠버의 겨울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사실은 여름에 맛볼 수 없는 겨울골프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필드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곧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낡은 클럽을 처분하고 새로운 클럽을 구입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클럽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시간이 많은 동절기가 좋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하이브리드 클럽

 

 

최근의 골프클럽은 첨단 과학이 접목(接木)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드(Wood)나 아이언(Iron) 같은 전통적인 클럽의 진화(進化, Upgrade)는 물론이고 전혀 새로운 형태의 클럽들도 속속 창출(創出)되고 있습니다.

 

근래에 개발된 클럽의 대표주자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럽입니다. 하이브리드는 말 그대로 잡종(雜種)을 의미하며 우드(Wood)와 아이언(Iron)이 혼합된 형태의 클럽들을 모두 일컬어 하이브리드 클럽이라 부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유틸리티(Utility) 클럽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골퍼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하이브리드 클럽은 통상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 모양은 얼핏 둥그런 우드처럼 생겼지만 다소 길쭉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샤프트(Shaft)는 우드보다 짧고 아이언 보다 깁니다.

 

우드 형태의 헤드 모양을 가졌다는 것은 공을 띄우기 쉽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중심(低中心) 설계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클럽길이가 짧아서 스윙제어가 용이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우드와 롱아이언을 어려워하는 골퍼들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2009년 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차지하였던 양용은 선수의 하이브리드 클럽은 당시 비장의 무기로 평가 받았고 그 즈음을 전후로 하이브리드 클럽은 아주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해본 적이 없고 우드와 롱아이언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퍼라면 한번쯤 하이브리드 클럽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이브리드가 우드나 롱아이언 보다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제 또 하나의 대안(Alternative) 클럽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입니다. 드라이빙(Driving) 아이언 또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하는데 혼동을 피하기 위해 그냥 유틸리티 아이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유틸리티 아이언도 넓은 의미의 하이브리드 클럽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하이브리드 클럽보다 아이언(Iron)에 더 가깝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럽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시말해 하이브리드 클럽이지만 우드 보다는 아이언의 모양과 성격을 더 많이 닮은 하이브리드 클럽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헤드 모양은 아이언 헤드처럼 생겼지만 그 크기가 크고 넓은 솔(Sole)을 가지고 있으며 그 내부가 비어있는 중공(中空, Hollow) 구조입니다. 그리고 샤프트의 길이는 롱아이언 보다는 조금 긴 길이를 가지게 됩니다.

 

비교적 낮은 탄도의 샷(Shot)이 만들어지며 헤드의 관성모멘트(M.O.I)가 크기 때문에 샷의 관용성(寬容性,Fforgiveness)이 좋습니다. 여기서 샷의 관용성이란 정확한 임팩이 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거리와 방향을 확보한다는 의미이며 그로인해 미스샷의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하이브리드 보다는 방향성에서 낫다는 평가 때문인지 프로골퍼들 사이에서도 기존의 우드형 하이브리드 보다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유틸리티 아이언은 중상(中上)급 골퍼 중에 하이브리드 클럽을 필요로 하고 우드 보다는 롱아이언을 더 선호하는 골퍼에게 더 적절한 클럽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대안클럽을 생각하고 있는 골퍼에게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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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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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376
4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43
44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856
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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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01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81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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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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