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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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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9 14:50 조회3,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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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를 할 때는 아주 많은 개인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게임에 꼭 필요한 장비 이외에도 야외에서 골퍼를 보호하고 게임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장비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골프게임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골프 채(Club)와 골프 공(Ball)입니다.

 

다른 골프 장비는 없어도 게임진행이 가능하지만 골프 채와 골프 공이 없이는 게임 자체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골프공의 역사(歷史)를 간략히 짚어 보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골프공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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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조의 골프공

 

골프의 태동기에는 나무를 깎아 만들 볼을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동물의 가죽 속에 거위 털을 넣어 말린 페더볼(Feather ball)을 거치고 급기야 고무재질을 사용한 공이 개발됩니다. 고무재질의 공은 발전을 거듭하다가 고무 코어(Rubber core)를 여러 겹으로 둘러싼 형태로 변모합니다. 

 

코어를 몇 겹으로 둘러싼 골프 공이 현재 골퍼들이 사용하는 골프 공입니다. 코어를 1겹으로 둘러싸면 2 피스(Piece) 볼이고 2겹으로 둘러싸면 3 피스 볼이 됩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4피스, 5피스 볼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재질은 물론 서로 다른 재질을 사용하게 됩니다. 즉, 2피스볼을 2개의 다른 재질, 3피스는 3개의 서로 다른 재질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골프 공은 클럽헤드와의 충돌로 튕겨나가게 되고 이때 공에는 방향(方向), 속도(速度), 회전(回轉)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의 종착지(終着地)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골퍼가 어떤 골프공을 썼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똑같은 스윙을 하더라도 공의 재질과 구조에 따라 샷(Shot)의 방향과 높이가 달라질 수 있으며 비거리 또한 더 멀거나 짧아 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사용하는 골프공은 2피스볼과 3피스볼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둘의 결정적 차이는 가격(Price)과 스핀(Spin)량입니다. 일반적으로 2피스볼 보다는 3피스가, 3피스 보다는 4피스가 더 비싼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피스볼은 같은 임팩이 되더라도 적은 스핀량이 발생하며 3피스볼은 상대적으로 높은 스핀량을 가지게 되는데 특히 주목할 부분은 숏게임입니다. 숏게임을 할 때 2피스볼에 비해 3피스볼은 현격하게 높은 스핀량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샷 컨트롤이 매우 양호하다는 잇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4피스나 5피스는 3피스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역시 아주 높은 가격에 판매됩니다.

 

한 가지 짚고 갈 부분은 이제 골프를 시작하는 골퍼라면 굳이 3피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3피스가 좋은 공이지만 샷의 일관성이 부족한 골퍼는 3피스 볼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골프공의 표면에는 딤플(Dimpl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명 곰보!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움푹 패여 있는 문양(紋樣)이 수백 개가 자리합니다. 딤플의 모양과 숫자 역시 골프 공 마다 제 각각이며 이것은 공의 비행(Flight)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 아마추어들이 그 부분 까지 고려하기는 힘들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딤플이 (공기 저항을 줄여서)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은 과거 골퍼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이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골프공에는 또 하나의 성질이 있는데 바로 컴프레션(Compression)입니다. 컴프레션의 높고 낮음은 마치 공(Ball)안에 공기가 많아서 팽팽한 축구공과 공기가 적게 들어가서 물렁물렁한 축구공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컴프레션이 높은 공은 임팩순간에 공의 수축 – 찌그러짐 – 작아서 딱딱하게 느껴지며 컴프레션이 낮은 공은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좁은 지면에 많은 이야기를 담다 보니 이야기의 두서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수백 종류의 골프공이 판매되고 있으며 겉은 거의 같아 보이지만 모두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의 선택에 따라 손맛이 달라지고 비거리와 일관성 역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다양한 구조의 골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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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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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46
4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751
44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885
4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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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20
4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30
4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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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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