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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구원에 이르는 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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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11 13:45 조회2,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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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의 예에서 보았듯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에 달려 있다. 이것은 이처럼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어졌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백성에게 몸소 되풀이하신 모세와 같은 선지자, 메시아이신 그분 안에서 약속되었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신명기 18:18). 그 선지자는 다름아닌 사람들의 죄 때문에 죽으시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오셨고, 죽으신 후에 다시 사신 하나님의 아들, 나사렛 예슈아(예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늘로부터 구할 필요가 없고 또 땅 멀리 있어 손이 미치지 못한다고 상상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거룩하신 선지자, 메시아이신 예슈아(예수님)의 인격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즉 그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거나 여김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명령하셨을 뿐만 아니라 메시아의 인격 안에서 자신을 그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인격으로 오셨다. 이것이 이 구절들에서 메시아를 언급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분은 우리 삶의 지침인 토라(모세 오경) 안에 합체되어 계신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말할 때 멀리 감추어진 것도 아니고  하늘에 있거나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입에 있고 마음에 있다고 한 것은 선포된 말씀 그 이상인 인격화된 말씀 즉 우리에게 오신 메시아를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입과 마음에 그분을 모시고 있다는 것은 그분이 주님이시고 언약의 사자이심을 고백하고, 그분이 토라의 말씀 이상이라는 것을 우리의 마음으로 믿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이 우리의 죄로 인해 죽으셨지만 그분이 고난의 열매를 보시기 위해서 다시 사신 것은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이사야 53:10 하)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음에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분이 주님이시고 언약의 사자이신 것은 다른 선지서들에서도 약속된 것인데 우리을 위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대속물로써 그분이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시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하게 되신 바로 그 언약인 것이다. 그분의 오심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말라기 3:1)에 예언된 것이다.

 

구원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경우에서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얻게 된다. 아브라함의 예를 보다 상세히 들여다보면 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었을 뿐만아니라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도 믿은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창세기 22:7-8에 나타나는데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속물을 보내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되었기에 그의 씨라고 부르셨다.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세기 22:18).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예슈아(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 6:29)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실 때 예슈아(예수님) 자신이 선포하신 것처럼 필연적으로 우리가 또한 메시아를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을 뿐만아니라 그분 자신을 전하기 위해서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성경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로마서 10:10).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8:16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복과 구원은 어느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요엘 3:32상)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소유한 복은 아브라함이 했던 것처럼 믿는 모두에게 속한 것이다.

 

Elie Nessim,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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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54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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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74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22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3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09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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